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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구는 남녀노소 할것없이 즐기는 당구는 스포츠이며, 레저이고, 취미입니다!!!
특히 남자분들이라면, 당구를 배워놓으세요. 대학생활과 직장생활에 인간관계가 더 유연해집니다~
쩝..솔직히 필자는 4구 200밖에 못칩니다 --'
어제도 직원들과 함께 5명이서 단판 4구를 쳤는데 그래두 1등해서 기분짱 좋았답니다~ㅋㅋ
자, 이제 실험일기 마지막주차 첫번째 미션.
당구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하죠~!!^^
당구를 DAUM에서 검색해보니, 역시 기대에 부흥해주는 관련검색어!! 짱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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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더 좋은 정보를 드리고자, 미리 이래저래 클릭해보았습니다만, 상기 관련검색어에서 맨 우측을 보시면,
[당구 가락 치는 공식]을 클릭해보았더니, 검색결과페이지에서 카페이름부분에 상당히
회원수가 좀 되는 괜찮은 카페 [당구 연수원]이란 카페가 하나 나옵니다.
오...프로선수가 하는 당구개인레슨 전문카페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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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배우기의 동기유발에 확 쐐기를 박기위해..
그럼 여기서 살포시 해당 카페에서 발췌한 동영상 하나 보고갑니다. 거의 예술이구만여~
프로당구님의 예술구 시범입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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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잘 감상하셨다면, 먼저 용어공부부터 하려다가 넘 어려우니 일단 룰부터 알고갑시다.
게임방법을 알고 보시게 되면, 여자분도 옆에서 혹시나 남자분들 치실때 포켓안치고 그냥 의자에 앉아서
쳐다보는 일이 생긴다면..말 가로막기..(쩝..이럼안되는데..한국말로 하려니 좀이상합니다..말겐세이..)
하는데도 좋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즉 말겐세이나 응원하실때도 좋을거 같아서..
(이런걸 일명..겜돌이..겜순이 라고 합니다만... 쩝.. 용어가 좀 그래서 ^^' 걍 이런건 잊으시구요.)
그래도 심심하거나, 졸립지는 않을거라 생각되서, 게임방법부터 짚고 넘어가죠~^^ㅋ
[4구의 게임방법]
그냥 일반적인 게임방법을 설명할께요~ ^^ 명칭은 거의 일본어에서 한국으로 넘어온
용어들이 많은데 저 뒤쪽에 우리말로의 명칭설명은 다시 올려드릴께요..
일단..죄송합니다만, 거의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용어..일본어로 답니다요..ㅡ.ㅡ;
당구의 점수는 30, 50, 80, 100, 120, 150, 200, 250, 300, 400, 500, (700), 1000 뭐 이렇게 놓습니다.
처음 시작하면 30을 놓고 시작합니다. 자기의 수를 전부 없애고 쿠션을 치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여기서 당구장 가면, 꼭 바둑돌 세로로 걸어넣은듯한 점수판 있죠? 이게 1개당 10점인겁니다. 그래서, 저는
자기 당구수가 200이므로 20개를 먼저 올려놓고 칠때마다 하나씩 빼는겁니다.)
득점을 하는 방법
1. 자신의 공을 가지고 빨간공 두개를 다 맞추면 10점(이럴때마다 미리 걸어놓은 내 당구수를 하나씩 뺍니다.)
2. 한 번 자신의 차례가 오면 득점을 못할 때까지 계속 쳐서 득점을 할 수 있습니다.
3. 자신의 점수를 다 없애면 마지막으로 쿠션을 쳐서 게임을 끝냅니다.
단 30이나 50 같은 경우는 하수로 지칭하기에 쿠션을 안치고 자신의 점수만 없애면 끝내는 경우도 있으나
미리 게임을 하기 전에 고수가 정해주거나,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통상 적으로 하수는 쿠션이 없습니다.
득점을 못할 때
1. 빨간공 두개를 다 맞추지 못했을 때 (순서를 다른 뒷 사람에게 넘김)
2. 일명 히로(빡) 했을 때 (순서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자신은 10점을 더 올림 예) 30+10=40 이 됩니다)
여기서 히로(어떤곳에선 빡이라고도 함)란..무엇인가..
(점수가 마이너스가 되는 상황:점수대에서의 바둑돌을 하나더 플러스 해서 올려놓아야 하는 상황)
1. 큐대로 자신의 공을 두번 맞추었을 경우(이런걸 니꾸)라 합니다.
2. 큐대로 자신의 공 이외의 공을 건드렸을 경우
3. 손으로 공을 건드렸을 경우
4. 내 치는공이 노란공이나 다른 하얀공이라 할때, 빨간공이 아닌 상대방의 다른 흰공(또는 노란공)을 건드렸을 경우
5. 공이 당구대 밖으로 튀어 나갔을 경우(이때는 다시 주어와서 당구대의 정가운데에 올려놓고 상대방으로 턴이 넘어감)
마지막 끝낼때의 쿠션이란?
내가 점수대에 설정해놨던 내 점수를 알다마로 다 치고나서..마지막에는 쓰리쿠션으로 게임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내 공이 당구대 가장자리를 세번 이상 맞추고 빨간 공을 맞췄을 경우를 쿠션,쓰리쿠션 이라 명함.
이때 공을 쳐서 빨간 공을 맞추고 당구대 가장자리를 세번 맞추고 나머지 빨간 공을 맞춰도 되고, 공이 당구대 가장 자리를
먼저 세번을 맞추고 빨간공을 두개 맞춰도(이런걸 가락으로 들어갔다라고함..가라쿠라고도 함)상관없음.
중요한 것은 내 공이 당구대 가장 자리(벽)을 세번 이상 맞추어야 한다는 점.
쩝..위의 방법들을 걍 구어체로 풀어놓은 거 보시고 싶으시면.. 여기 카페가보니까 설명이 되어져 있네용..
아래 클릭해보세용~
[4구의 기본 자세와 룰]http://cafe.daum.net/KBC-/1KU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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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다음 당구용어를 배워봅시다~
[당구 용어]
당구용어는 원래 일본어와 영어로 되어져 있는데요~
우리말과 함께 정리를 해봅니다~
일단 '당구용어' 를 검색하자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카페글에서 두번째 [제대로 된 당구용어] 를 클릭해봤습니다.
http://cafe.daum.net/caromdream/3Y2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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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용어 정리를 해볼께요~
◈ 당구용어 해설 (일본어) ◈
* 오마와시 (大回[おおまわ]し) : 흔히 오망오망..한다..--'
大(おお) + 回(まわ)し, まわし는 '돌리다/まわす'의 명사형으로, 당구대를 크게 돌려 치는 기술을 의미한다.
<앞 돌리기>
* 하꼬마와시 (はこまわし) : 흔히 학쿠,학코 막 이런다.. --''
당구대의 짧은 쪽으로 공을 돌려 치는 기술이다. <옆 돌리기>
* 네지마와시 (ねじまわし) : 흔히 레지레지..막 이렇게들 한다. --'
ねじる는 "비틀다"의 뜻이다. ねじる와 まわし가 합쳐서 ねじまわし가 되었는데, 이것은 흰 공이 당구대를
한 바퀴 이상 돌아서 적구를 맞추는 기술이다. 흔히 '레지', '니주'로 부르는 것은 틀린 말이다.
<크게 돌리기, 대회전>
*우라마와시 (裏回[うらまわ]し) : 우라로 돌려 우라로 돌려~ 이러고들 있지..
裏(うら) + 回(まわ)し, うら는 '뒷쪽', '뒤'의 뜻이다. 따라서 裏回し는 적구의 뒤쪽으로 흰 공을
돌려 치는 기술을 의미한다. <뒤돌리기, 뒤돌려 치기>
* 겐뻬이 : 깽뺑이 깽뺑이 이러고들 있다.. --'
1072년경 일본의 源(げん)씨, 平(へい)씨가 두 패로 갈라 싸운 데서 유래. 源氏가 흰 깃발,
平氏가 붉은 깃발을 들고 싸웠다한다 <편 가르기>
* 다이 (台/だい/) : 이건 뭐 거의들 다이라고들 부른다. 포켓다이 주세요.. 이러고도 있다..
'선반'과 같이 물건을 올려놓는 부분을 '다이'라고 한다. 당구대를 '당구 다이' 그냥 '다이'라고 한다.
<당구대>
* 히네리/히네루 (ひねり/ひねる) : 시네리 시네리..이런 사람도 있음..-.-
기본형은 ひねる. '비틀다', '뒤틀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
공에 회전을 주어 비틀어 친다는 의미이다. '시네루, 히나리'등은 틀린 말이다. <비틀기, 회전>
* 다테 (縱/たて/) : 다대의 귀신들은.. 부럽다..
縱/たて/는 '세로'를 뜻한다. 흰공에 ひねり를 주지 않고 각도만을 이용하여 세로로 길게 치는 기술.
'다대'는 틀린 말이다. <길게 치기, 길게 잡기>
* 가라꾸 (空/から/クッション) : 고수들이 많이치고, 잘친다.. 가락 가락..한다..
'空/から/クッション(가라 쿠숀)'에서 앞의 세 글자만 따서 부른 것이다.
空/から/는 '빈', 또는 '비어있는'의 뜻으로, 흰 공으로 적구를 먼저 치지 않고 쿠션을 먼저 친 후
적구를 맞히는 기술이다. <빈쿠션 치기>
* 히끼 (引[ひ]き) : 씨끼 씨끼쳐.. 이러고들 있지..
引く '끌다'의 명사형으로, 적구를 맞춘 다음, 뒤로 끌려오게 하는 기술이다. <끌어 치기>
* 오시 (押[お]し) : 오시는 거의뭐 오시라고 제대로 발음한다.
ひき와 반대되는 기술로, 흰 공이 적구를 때리고 난 뒤, 다시 앞으로 밀고나가는 기술이다.
기본형 '押(お)す (밀다, 누르다)'의 명사형. < 밀어치기>
* 나메 (なめ) : 나메?? 이건뭐 거의 라미 라고 그러는뎅..--'' 배껴바.. 라미로..
공을 살짝 스치고 지나가게 치는 기술을 나메(なめ)라고 한다. 기본형 'なめる' (핥다)의 명사형이다. <얇게 치기>
* 겐세이 (牽制/けんせい/) : 겐세이 우.. 이게 정말 미치는거다.. 요즘은 말겐세이도 있다..치는데 옆에서
어쩌구 저쩌구 말많은 사람이 말겐세이다. --+
상대방의 기술을 방해/견제하기 위해 자신의 흰 공을 상대방 흰 공 앞에 가려 놓는다거나 하는 상태이다. <견제>
* 가야시 (かやし) : 흠..내가 요즘 연구중인거다.. 가야시. 이게 잘되면, 다마수 빨리 오른다. ^^;;
'かやし'는 'かやす'가 기본형이며, 'かえす'와 같은 뜻으로 '되돌리다.'의 의미이다. 적구를 다시 치기 좋게
모이도록 되돌린다는 뜻이다. 가야시는 '요세다마(よせだま)'라고도 하는데, 'よせ'는 '끌어 모음'의 뜻이다.
<돌려 모으기>
* 히까께 (ひっかけ) : 시까끼넹.. 움.. 흔히 시까끼라고 잘못발음한다..
기본형은 引っかける이며 의미는 '걸치다', '걸다'이다. 즉, 흰공으로 먼저 당구대의 쿠션부분을 치고,
다시 적구에 걸리게 치는 기술이다. <걸쳐 치기>
* 기리까에시 (切[き]り返[かえ]し) : 이것도 기리까시 한다. 흔히들..
기본형은 切り返す이며 "되받아치다"라는 뜻. <되받아치기>
* 후루꾸 : 헛..이건 영어였구나.. 오늘 첨알았다. 뽀로꾸로 쓰리쿠션으로 끝내면 환장한다.--++
흔히 '뽀록', '후루꾸'라고 하는데 영어의 [Fluke:요행]에서 온 말이다.
재수로 맞은 요행수라는 뜻. <플루크>
* 바킹 (罰金/ばっきん/) : 빠킹.. 이구나. 히로라고도 하는데 그것도 시로가 정확한 발음이었나부다..--'
'벌금'이란 뜻으로 しろ(시로)를 했을 경우 벌점을 받는다는 뜻이다. <벌점>
* 시로 (白/しろ/) : 위와 같은 말.. 히로, 빠킹 이라고 하지..
しろ는 흰 공을 의미하며 상대방의 흰 공을 맞추었을 때 말이다. <흰공, 파울>
* 히도쯔 (혹은 히돗쯔) : 와 안들어본 용어다..히도쯔? 울나라에선 돗대하면 다 통한다.
보통 '돗대' 등으로 부르는 말로 ひとつ는 하나를 의미한다. <"한 점 남으셨습니다.">
* 나사(羅紗) : 오.. 그렇군.. 우린걍 다이 하면 다 통한다. 마세이 하다가 다이 찢으면 ㅡㅡ. 알지..
`라사`라고도 하며 당구대 위를 덮고 있는 천을 부르는 말로 `모직물`을 뜻하는 포르투갈어 라샤(raxa)에서
온 외래어이다.
* 니꾸 - Double Hit. : 니꾸다.. 오시치다가 니꾸가능성 크다. 밀어쳐야 하므로.
한 번의 샷에서 큐 팁이 수구를 두 번 이상 치게 되는 파울을 니꾸 혹은 니쿠, 리꾸 등으로 부르며, 공을 두 번
치게 된다는 뜻의 `이구(二球)`를 일본식으로 발음한 것이 속어로 굳어진 경우이다. 이것은 일종의 미스 샷이며
파울이 되므로 공격권을 상대에게 넘기게 된다.
큐볼과 제 1 목적구와의 거리, 혹은 쿠션 먼저치기 패턴의 샷에서 쿠션과 큐볼의 거리가 가까울 경우 큐볼에
매우 가깝게 근접되어 있는 제 1 목적구에 대해 짧고 예리하게 끌어 치기를 하는 닙 드로우(Nip Draw)나
마쎄와 같은 타법을 구사할 수 있다.
* 사가리(픽사리)[さがり(下がり)] → 헛치기 : 삑사리군.. 큣대 삑~ 하면 삑사리..ㅋ
우리가 당구장에 들어가서 비교적 쉽게 들을 수 있는 일본어가 ‘픽사리’이다. ‘픽사리’는 흰 공[白球=手球]으로
빨간 공[赤球=的球]을 맞추기 위해 당구 큐로 흰 공을 칠 때, 당구봉을 잘못 조절하여 헛치게 되는 것을 가리킨다.
‘픽사리’를 하게 되면 점수를 잃는다. ‘픽사리’의 원래 말은 일본어 ‘사가리[さがり(下がり)]’로 점수를 잃어 점수가
내려가는 것을 가리킨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사가리’의 첫 음절을 ‘픽’으로 바꾸어 ‘픽사리’라 한다.
이때의 ‘픽’은 당구봉으로 흰 공을 헛칠 때 나는 소리를 나타낸 것일 것이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 사람의 대부분은
‘픽사리’가 ‘점수가 내려가는 것’이 아닌 ‘당구봉으로 흰 공을 헛치는 것’을 나타낸다고 생각하고 있다.
* 기레이[きれい(奇麗)] → 좋아.. 음..기레이 쩝..안쓰는뎅.. 나이스 많이 쓴다.
당구 전문 용어라 할 수는 없지만 당구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로 ‘기레이’가 있다. 이는 상대가 공을 잘 쳤을 때
감탄하는 말로, 일본어 ‘きれい(奇麗)’에서 온 것이다. ‘솜씨나 기술 따위가 훌륭하고 멋짐’을 뜻한다. 이는 순화어인
‘좋아’로 대신하여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 당구용어 해설 (영어) ◈
* 끌어치기 (Draw Shot) : 히끼
* 밀어치기 (Follow Shot) : 오시
* 중심치기, 무회전 (Center Shot, No English) : 무시
* 공 (Ball) : 다마
* 수구 (Cue Ball) : 시로 다마
* 적구 (Object Ball), 목적구 : 아까 다마
* 비틀기, 회전 (English, Spin) : 히네리
* 앞으로 돌리기, 안 돌리기 (Inside Angle Shot) : 오오마와시
* 뒤로 돌리기, 바깥 돌리기 (Outside Angle Shot) : 우라마와시
* 옆으로 돌리기, 상자 돌리기 (Long Angle Shot) : 하코 마와시
* 두 번 돌리기, 대회전 (Round Table) : 네지마와시, 네지
* 짤라치기(빗겨치기) : 기레가에시
* 앞으로 걸어 치기 (Inside Rail First) : 히까께
* 뒤로 걸어 치기 (Outside Rail First) : 원 쿠션 가라쿠
* 길게 치기 : 다테
* 얇게 치기 (Feather cut) : 나메
* 쿠션 먼저치기 (Bank Shot) : 가라꾸
* 부딪혀 치기 (Kiss Shot) : 다마꼬, 쫑다마
* 두 번 치기 (Two Touch) : 리꾸
* 견제, 수비 (defence) : 겐세이
* 모아 치기 (Nurse Ball) : 세리(Series의 준말)
* 찍어 치기 (Masse) : 마세이
* 정 회전 (Right English)
* 역 회전 (Reverse English) : 갸꾸
* 복식 (Double) : 겐뻬이
* 리버스 (Reverse Shot)
* 붙은 볼 (frozen): 떡
* 장단장 (Double Rail Shot) : 조단조(접시)
* 미스 큐 (miss cue, cue miss)
* 당구지 (Cloth) : 라사
* 당구대 (Table) :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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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인제 용어도 알아봤고, 뭐 알아볼까용? 당구치는 기본기술이나 자세를 좀 알아봐야 겠군요~
[4구 당구 배우기]를 검색해보면..아래와 같이 동영상도 나오고, 늘 우측에 따라다녀주시는..
관련검색어 굿이다. 궁금한거 팍팍 눌러 찾아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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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동영상좀 볼까요?
1. 큐고르는 법과 4구경기법
2. 실전테크닉. 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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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페이지 로딩속도 문제상 두개만 올려놓을테니 알아서들 찾아보도록 하셈.
음..당구배우느라 초보님들께서는 많이들 지루하고, 그럴수 있으리라 생각이 되네용.
그럼 제가 뽀너스로다가 아래 블로그 두개를 링크걸고 살포시..실험일기를 마칠가 합니당.
정말 이기적인 몸매를 만나보실수가 있습니다.. 흠 쿨럭 --;;
요즘 레이싱걸 당구대회가 또 새롭게 뜨고 있찌요....
http://blog.daum.net/sanggg/7753071?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sanggg%2F775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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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는 과학이고, 스포츠이고, 레저이고, 취미입니다~
당구한번 안배워보실래요???^^-ㅋ
자넷리 공식홈페이지 http://www.jeanettelee.com/
첫댓글 4구경기 동영상 잘봤습니다 당구 보니까 묘기당구 한번 배워보고싶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아그리고 자넷리이 누군줄몰랐는데 ㅎ 대단하네요 ㅋ
어우 엄청난 선수지요~얼짱 차유람과 여자당구계에 쌍벽을 이룬답니다~ㅋ ^^
왜.. 전 해도 해도 안느는걸까요?ㅠㅠ 개인적으로 차유람선수가 좋아요/ㅁ/
^^ 저두용... 저도 지금의 실력이 거의 대학교때의 실력인듯...ㅡ.ㅡ 안느네요..
<미션 통과> 이제 당구가 지하스포츠라는 인식이 점점 사라지는 듯해서 기뻐요 ㅎㅎ
그럼요~ 남녀노소 다 즐기는 스포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