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주 목요일 한국일보에 연재하는 [김이구의 동시동심]
하나씩 올리기보다 이렇게 한자리에서 읽으실 수 있도록
조로로로록 링크를 걸었습니다.
(생각만 하다가 이제야 하는 이안은 게으름뱅이!)
링크에 댓글로 응원해주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서로 공유하여 동시의 씨앗을 멀리까지 퍼뜨리자구요.
(동시의 씨앗을 널리 퍼뜨리는 김이구는 동심쟁이!)
[김이구의 동시동심]은 앞으로도 쭈욱~~~~~~~이어집니다!(이어질걸요, 아마?)
정유경의 <까만 밤>입니다.
http://www.hankookilbo.com/v/d637617e94134279ae72f404f9ae696b
윤동주의 <오줌싸개 지도>입니다.
http://www.hankookilbo.com/v/382473e37e054fbc92e687b78cfb187d
신민규의 <숨은 글씨 찾기>입니다.
http://www.hankookilbo.com/v/cc24f1d20c724a608e2a3af44bb0430c
송진권의 <이소>입니다.
http://www.hankookilbo.com/v/d3b88d36cf89459da9ceefc219890a52
임복순의 <몸무게는 설탕 두 숟갈>입니다.
http://www.hankookilbo.com/v/4d966b67469140e0a0b3867b18392fe8
서정홍의 <텃밭>입니다.
http://www.hankookilbo.com/v/186fd75f7f95407b8d0ce5e4ea2978eb
김미혜의 <꽃이름 부르면>입니다.
http://www.hankookilbo.com/v/eeb3ebed489647c48c74ceaa762fb2c2
이상교의 <아름다운 국수>입니다.
http://www.hankookilbo.com/v/78dd454c635b43848ad174c81bbc5392
이안의 <봉숭아 편지>입니다.
http://www.hankookilbo.com/v/64a0d773ab9b4b7caf01948ed3f35371
김희정의 <고양이가면 벗어 놓고 사자가면 벗어 놓고>입니다.
http://www.hankookilbo.com/v/7c78574473ff4a8e882c6515b2afd448
민경정의 <엄마 계시냐>입니다.
http://www.hankookilbo.com/v/de2c89b52014436284d022e3b80562ad
이수경의 <서리 내린 아침>입니다.
http://www.hankookilbo.com/v/35d12aebb6fe452aaff04d7ff80932fc
최종득의 <꼬막 터는 날1>입니다.
http://www.hankookilbo.com/v/c31418b468a2429f867dd5c7b127b173
김개미의 <나의 꿈>입니다.
http://www.hankookilbo.com/v/abdcd98ffa264379865454ebc2ba73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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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격월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 원문보기 글쓴이: 아니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