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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링턴 테리어 클럽
 
 
 
카페 게시글
클럽 자유게시판 대구에서 올라온 돌체랍니다.
Johnny 추천 0 조회 237 14.08.18 10:2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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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8 12:11

    첫댓글 귀엽네용 이쁜 돌체 ♥ 벌써부터 주인 분 따르는 게 알고 있었나봐요...ㅎㅎ 성견입양은 견주분과 아가 둘에게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감동은 배가 되더라구요 ^^ 예쁘게 키우세요 : )

  • 작성자 14.08.18 13:25

    예 감사합니다. 점심시간에 급하게 집에 다녀오는 길이네요 ㅎ 아침에도 산책해줬는데 보구싶어서...ㅎ

  • 14.08.18 13:35

    입양 축하합니다... 이쁜 돌체가 조니님께 많은 기쁨 드릴겁니다~

  • 작성자 14.08.18 14:19

    예 감사합니다. 혼자 심심했는지 쇼핑백 찢고 난리 났네요 ^^ 그래도 돌체야 용서해줄께.
    놀다가 코에 있던 상처가 또 까졌더라고요. 어제는 씻기고 이불에 비비다 까지더니..
    맘이 아프네요 ㅜㅠ

  • 14.08.18 14:19

    돌체 좋은가정으로 입양되어서 정말 다행이고 축하해요~~^^

  • 14.08.18 15:21

    돌체입양 축하드려요~~^^

  • 14.08.18 15:26

    돌체와 가족이되신것 축하드려요~~
    돌체도 예쁘고, 집도 예쁘고, 옷도 예쁘네요~~ㅎㅎㅎㅎ

  • 작성자 14.08.18 16:09

    예 모두 감사드립니다 ㅎ 인연이되었는데 이쁘게 키워야줘

  • 14.08.18 22:28

    강사모에서 봤었는데 아가 이쁘더라구요 ^^
    혹시 아가의 엄마 아빠가 누군지 아시는지요? ~

  • 작성자 14.08.19 00:43

    엄마는 부산 안지언님의 루비이고요, 부견은 EH Kheops of celtic odyssey라고 혈통서에 써있네요.
    둘다 부산 경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입상 경력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14.08.20 12:02

    좋은 만남이시기 바랍니다.

    성견을 입양 해보니 나름 좋기는 한데
    알게 보르게 눈치를 보는게 측은하고 안스럽습니다.

    일부러 차에 태워 일정한 장소에만 데리고 다녀 오는데도
    아내가 같이 타면 전혀 그런 반응을 안 하는데
    저 혼자 가면서 차에 태우면 불안해 합니다.
    내릴곳에 가서도 망설이다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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