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장군 인천상륙작전 서울수복" 조인식
존경하고 사랑하는 귀한분들 만나게되서, 영광이고 동지 여러분 감사합니다.
맥아더자유&평화재단 한국 이사장~이며 "맥아더장군 인천상륙작전 서울수복"
영화제작사. 인천상륙작전 맥아더본부(주) 대표 민경섭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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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께 대한민국 구원한 인천상륙작전을 다시 상기시켜기 위해 ~ 66년
지나지만 인천상륙작전 맥아더 자유&평화공원조성 목적 달성을 위해~~
"맥아더장군 인천상륙작전 서울수복" 주재로 세계적인 영화 대작품를 기획/
제작 조인식를 구명철 감독님과 함께 여러분 앞에 선언 합니다.
영화제작은 영화계 유명하신 구명철감독님께서 대작품을 구상하실 것이고
시나리오은 색동 문화예술원 조승현 원장님께서 전쟁역사의 진실과 박진감
넘이는 세계적인 대작품을 정론 직필해 주시겠습니다.
16년 9월 9일 “인천상륙작전”66주년 전승행사 격려사에서 참전용사인
해병대 6 대 공정식 사령관님은 작전이 승리로 끝난뒤 3 년동안 전쟁에
시달려온 인천시민들이 뛰어나와 해병대을 향해 환호 할 때 만큼. 보람을
느낀 일이 없었고 전우들이 군가를 부르며 서울로 진격할 때. 맥아더장군께
한국 해병대가 중앙청으로 돌격 태극기를 꼭겠다고 건의해 승인받아
한국 해병대 용사가 중앙청에 태극기를 계양하게 되었습니다.
공정식 전 해병대 사령관께서는“노병에게 남아있는 마지막 꿈은 인천상륙작전을
거행했던 월미도가 세계적인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추진중인 인천상륙작전 맥아더 자유&평화공원조성 희망의 말씀입니다.
유정복 인천시장님은 공정식 전 해병대 6대 사령관님의 뜻을 인천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하셨고 상영중인 인천상륙작전 영화를 미국 미군부대에 상영
하도록 협의했다고 했습니다.
인천상륙작전 성공하지 못 하였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헌데~안타깝게도 대한민국 구원한 인천상륙작전을 국민과 학생
사회적으로 잊고 망각해 학생들 대부분이 대한민국 건국사 가장 중요한
인천상륙작전을 모르고 있는 한심한 교육의 현실입니다.
미래를 책임질 젊은 청년들이 반공정신이 둔화되면서 진보성 성장 흐름이
고착화되고, 애국정신이 갈수록 약화되고 있습니다.
학생과 젊은이들은 국가안보.반공교육으로 6.25전쟁역사를 바로 알아야하고
인천상륙작전 맥아더 자유&평화공원조성 할 임무와 사명감이 있습니다.
맥아더장군이 강한 신념을갖고 단행한 “인천상륙작전” 5.000분1 성공률로
6.25전쟁 전반의 전세를 뒤집는 인천상륙작전 이기에 맥아더장군은
1950년 9월29일 중앙청에서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 태극무공훈장 1호를 수상 했습니다.
맥아더장군은 한국의 영원한 은인으로 기억되야 할것입니다.
맥아더장군은 이승만 대통령에게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이승만 대통령각하가 영도하는. 대한민국 정부에 돌려드립니다.
이제 서울시민들은 북한 공산당 압살에서 해방되어 자유와 인권을
되찾게 되었습니다"라고~ 선언 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도. 맥아더장군의 손을 잡으며~ " 대한민국을 되찾게 해주어
감사드린다"며 ! 감격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맥아더장군은 자유를 지키기위해 부단히 노력하지않는 사람은~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다고 그가 남긴 자유와 평화에 대한 메시지는
오늘도 유효하고 대한민국 안보와 반공정신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맥아더장군은 이런 말을 남겨습니다! "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라고 맥아더장군은 제 세상에서 인천상륙작전 당시 생생한
전쟁역사 재연 영화가 제작되 국내관객과 미국관객. 유엔 참전국 국민들이
소중하고 귀한 자유&평화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맥아더장군 인천상륙작전 서울수복" 영화가 개봉돠 뜻 깊은
인천상륙작전 맥아더자유&평화공원조성에 초석이 되길 바라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동지여러분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동지 여러분 화~~이팅 .
감사 합니다.
첫댓글 좋은 일 하시는군요... 맥아더님의 멋진 모습도 보이구요... ^^*
그런데 이 방은 행시방입니다... 게시물을 옮겨주셔야겠는데요...
일반 사진방이나 자유게시방으로요... 좋은 날 되세요
잘 보았습니다
님께서 게시하신글은 자유행시방에서 자유게시방으로 이동하였으며,
다음부터는 방의 성격에 맞게 게시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기 적절한 멋진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