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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께서 작년에 심은 복분자가 첫 수확에 들어갔다. 늘 신세만지고 사는 내가 형님을 위해 해 드릴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민하다 복분자를 팔아주기로 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형네집에 들러 복분자 5kg을 가지고 회사로 들러와 맛을 보였다. 주문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지만 회사 게시판에도 올리고 나름대로 홍보를 하고있다. 좋은 결실으로 형님도 기쁘게 해 드렸으면 좋겠다. 1kg = 7천원 글 올린이 김주일 : 011-656-5912 생산자 : 정수득 011-332-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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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더불어 숲 원문보기 글쓴이: 김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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