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히브리서 9장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와 허물을 사하시고 영원한 천국 주시는 분이십니다 "
오늘은 히브리서 9장을 묵상합니다. 히브리서는 예수님의 우월성.탁월성을 말씀하며 우리가 왜 예수님을 믿어야는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305장 어메이징 그레이스..나같은 죄인살리신..찬양곡은 존뉴튼이라는 목사님이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 주님의 은혜를 지은 시입니다. 제가 목회하다보면 젊어서부터 하나님을 알기가 쉽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하나님밖에 없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벤허를 쓴 월리스라는 작가가 하나님이 있는지 자신의 지식을 믿고 찾아보겠다 했는데 창세기가 끝나기 전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고백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이 좋은 예수를 왜 안 믿는지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544장 찬송처럼 울어도 안되고 내 힘으로 안되는 것들을 예수를 믿으면 됩니다. 풍성한 삶을 주시는 예수님을 믿으면 다 주십니다.
히브리서 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우리에게는 죄가 있지만...그것이 죄였음을 예전엔 모르다가 예수를 믿고 알게 됩니다. 죄를 아는 것이 복입니다. 고쳐야 할 내 병을 아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좋은 것은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신다고 22절에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찬양을 부릅니다. 우리의 모든 허물과 죄를 씻어주십니다. 또 심판에서 피함의 은혜를 주십니다.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우리는 남은 생애를 하나님께 감사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함이 심판의 형벌을 받지않고 돌아갈 천국으로 갑니다. 심판을 면하게 하시고 우리의 구원자 되셔서 영원한 천국을 주십니다. 그러니 예수님만 예수님의 은혜만..우리의 신앙의 대상,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감사하며 나가길 소망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https://www.youtube.com/live/_nIz_XR9E0E?feature=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