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밀알의 열매 원문보기 글쓴이: 밀알의열매 /류창원
첫댓글 많은 바람속에 난타 들어가는 불처럼 온유하게 사랑하겠습니다.어둠을 밝혀 주는 불빛처럼 더 환하게 웃으며 사랑하겠습니다.살면서 필요한 존재로 당신 곁에 머물겠습니다.흐르는 물처럼 시원한 바람처럼 타오르는 불처럼 신선한 공기처럼 땅의 기운을 하늘의 기운을 받으며 그 지혜로움 나누겠습니다.라는 글 만이라도 간직하고 싶다.
첫댓글 많은 바람속에 난
타 들어가는 불처럼 온유하게 사랑하겠습니다.
어둠을 밝혀 주는 불빛처럼
더 환하게 웃으며 사랑하겠습니다.
살면서 필요한 존재로 당신 곁에 머물겠습니다.
흐르는 물처럼 시원한 바람처럼
타오르는 불처럼 신선한 공기처럼
땅의 기운을 하늘의 기운을 받으며
그 지혜로움 나누겠습니다.라는
글 만이라도 간직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