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둥이가 약이 되는 미친개 같은 민주당의 저질 의원들
박정희 전 대통령은
민족반역자인
북한의 독재자 김일성이
하도 불법도발을 하고,
남침야욕을 버리지 않으며,
간첩과 무장공비를 남파하며
우리의 국방과 안전을 위협하자
“미친개(김일성)에게는
몽둥이(자주국방 자립경제)가 약이다”면서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일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새마을 운동’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대한민국을 근대화하고
민족중흥의 기틀을 마련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온전하게 존재할 수 있었다.
특히
‘새마을 운동’은
‘자조·근면·협동’을
정신과 행동수칙으로 하여
“하면 된다.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는 기치로
‘민족중흥과 조국근대화’를 이룩했고
지금도
세계 각국
특히
저개발국과 개발도상국에 전파되어
그 맥을 잇고 있는데
이 새마을 운동의 창시자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었다.
그런데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문재인은
새마을 운동과 깃발을 없애
박정희 전 대통령을
역사에서 지우려고 발광을 했지만
문재인이 초청한
외국의 국가원수들이
새마을 운동을
자기네 나라에도 적용하기 위해
지도자의 파견과
교육을 강력하게 희망하며
도움을 요청하자 없애지 못했다고 한다
이런 사실을 볼 때
대한민국의 건국과 근대화 민족중흥은
모두
보수 자유우파 출신의 대통령들이 했지
종북좌파 대통령인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은
주적인
북한의 ‘김가 3대 세습 독재체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등을 도와주기 위해
안달을 한
종북주의자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김대중은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 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고 했고,
노무현은
“북한과의 관계만 잘 되면
모든 것을 깽판 쳐도 좋다.
북한에 마구 퍼다 주어도 남는 장사다”라고
헛소리를 하며
김대중과 같이 북한에
‘식량·비료·약품·물자·현금’ 등
‘10조원 +a’의 국민의 형세를
차관형식으로 빌려주고 는
이자는커녕
원금까지 떼이고 말았다.
특히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무능하고 무식하며
무례한 문재인은
국가의 기밀이 수록된 유에스비(USB)를
주적인
김정은에게 제공하고도 모자라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 되어
5년 내내
주적인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했으며
국고를 탕진하고도 모자라
450조원의 빚까지
차기 정부(윤석열 정부)와
국민에게 지워 놓고 나가면서
잊혀진 삶을 살겠다고
제 입으로 내뱉어 놓고는
사사건건
정치에 관여하며 헛소리를 해대고
책방을 열고
음료수 장사까지 하면서
月 2억원 내외의 수익을 올린다고
언론은 전하고 있다.
문재인의 5년 통치는
치적(治績)이라고는 없고
오로지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였기 때문에
국민에게
강제로 정권을 압수당하고 말았다
국민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국민의힘을 여당으로 인정하고
5년 동안 정권을 위임했으면
종북좌파인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은
적극적으로
협조는 하지 못할망정
반대를 하거나
윤석열 정부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법률을
국회에 제출하면
반대는 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제명당은
지금까지 1년 반 동안
윤석열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법률안은
단 1건도 처리해주지 않고
못 먹는 밥에 재를 뿌리는
추악한
개망나니 같은 짓거리만 해대고 있다
그런데
이재명당의 친명계인
처럼회 소속의
김용민과 민형배는
‘이래도 밉소’ 하는 추태로
차기 22대 총선에서
이재명당이 이기려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발의해야 한다면서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무식하고
무례한 짓거리를 해대는 추태를
조선닷컴은 19일자 정치면에
「野 강경파
“反尹연대로 총선 이기려면 尹 탄핵 발의해야”」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것이
아래의 글인데
필자가 요약한 것임을 밝혀둔다.
이들의
볼썽사나운 짓거리는
완전히
국민을 모독하고 무시하는
참람하고 치졸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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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강경파
“反尹연대로 총선 이기려면 尹 탄핵 발의해야”
더불어민주당에서
내년 총선에서 이기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발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는데
반윤석열 연대를 꾸리기 위해
탄핵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민주당 김용민은
광주에서 열린
민형배의 북콘서트에서
“반윤 연대를 형성할 수 있는 행동을
민주당이 먼저 보여야 하는데
그 행동이
나는 윤석열 탄핵 발의라고 생각한다”며
“대통령 탄핵안을 발의해놔야
반윤 연대가 명확하게 쳐 진다”고 했다.
김용민은
“지난 9월 민주당이 주도해
헌정 사상 처음
검사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했는데
당시
국민의힘에서
찬성 ‘이탈표’가 나왔다“고 주장하면서
탄핵안을 발의하면
국민의힘에서도 동의할 사람들이 많다.
찬성표가 180표가 나왔는데
우리당과 범야권 다 합쳐서 178표였는데
180표가 나온 건
국민의힘에서
명백하게 이탈표가 있었던 것”이라고 했다
이에 민형배는
“굉장히 설득력 있는 얘기”라고
맞장구를 치면서
“다른 탄핵 발의는
국회의원 100명 있으면 되는데
대통령 탄핵은 150명이 있어야 한다.
민주당은 과반이 훌쩍 넘는다.
일단 탄핵 발의를 해놓고 나서
반윤 연대를,
반검찰독재연대 정치연대
이런 걸 꾸려서
선거연합 이렇게 갈 수 있도록 하는
제안이 유효하다고 본다”고 했는데
민주당 단독으로
탄핵안을 발의해두고
선거에서
반윤 연대 조직을 노려야 한다는 얘기다.
김용민과 민형배는
당내 강경파 ‘처럼회’ 소속으로
이전에도
윤 대통령 탄핵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탄핵을 거듭 주장해 왔으며,
최근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사 탄핵도 주도했다.
이들은
총선에서 이른바
‘曺國 신당’ 필요성도 거론하면서
신당 명칭은
‘曺國 신당’이 아니라
반윤·반검찰 연대가 돼야 한다고 했다.
…… 중략 ……
민형배는
“제가 언제 曺國 전 장관과 통화를 하며 들어보니
‘검찰 독재 종식 정치연대’라는
표현을 쓰더라”고 했다.
그는
“검찰권력이 무도하고 잔인하게
정치권력을 장악해가는 과정에서
曺國 전 장관은 그 피해자”라며
“曺國 전 장관과 그 가족이 1차 피해자라면,
최강욱 전 의원 같은
2차 피해자가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최 전 의원은
조 전 장관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써준 혐의로
지난 9월 유죄가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했다.
최 전 의원은
“나한테 피해자라고 하는데
나는
이제 윤석열 일가로 표상되는
무도한 정권의
가장 강력한
가해자가 되는 길을 가고싶다”고 했다.
그는
“당한 것 이상의 피해를
꼭 돌려줘야 되지 않겠냐”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짐승들을 길들이기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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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과 민형배는
초선 의원으로서 하는 짓거리는
완전히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나는 추태요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저질 좀비요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오르는
이율배반적인 인간들이다.
이들이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짓거리를
헛소리를 하는 것은
단 한 가지
이재명에게 인정을 받아
차기 23대 공천을 담보로 하여 위한 작태며
개딸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
재선을 노리는
행태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러나
김용민과 민형배가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좌충우돌하며 계속 촐랑대면
반드시
촉석봉정(矗石逢釘)의 화를 당하고 말 것이다.
그건 그렇고
김용민과 민형베를 무시하는 것 같지만
이들이
과연 촉성봉정의 의미를
알기나 할까 걱정이다.
이재명당은
종북좌파들의 소굴이라고 할 정도인데
국민에게
강제로 압수당한 정권을 되찾기 위해
무슨 짓을 들 못하겠는가!
이재명당 내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이나
한동훈 장관을 탄핵할 조건은 차고 넘친다’며
큰소리(사실은 헛소리)를 치면서도
막상
탄핵을 추진하지 못하는 것은
윤 대통령이나 한 장관이
탄핵당할
아무런 법적인 잘못이 없는데다가
국민의 눈이 무섭기 때문이다.
만일
윤 대통령과
한 장관에 대한 탄핵을 발의했다가는
엄청난 역풍을 맞아
이재명당은
존폐의 기로에 놓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일종의 금기어처럼 되어 있다.
그러나
김용민과 민형배가
아무리 개망나니 짓거리를 해도
이재명의 눈에 들어 공천만 받으면
100% 당선될 것이
불 보듯 뻔한 이유가
민형배는
말뚝에 옷을 입혀
민주당 공천만 받아 출마하면
몰표를 주어
100% 당선시켜 주는
호남이 지역구(광주 광산구을)이고
김용민은
종북좌파의 본거지라 할 수 있는
경기 동부지역(경기 남양주시병)이니
겁 없이
촐랑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칼로 흥한 자는 칼로 망한다’는 말처럼
탄핵으로 흥한 자는
탄핵으로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by/김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