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짱화엄벌에서 홍룡사로 내려온 뒤, 여름철 아스팔트 도로따라 걷는것이 더욱 고행이라... 화엄벌에서 봉수대로 능선따라 내려가면 거리도 짧고 용주사 입구로 바로 가게 되구요. 화엄벌에서 북쪽능선따라 내려간 뒤 지푸네골로 내려가면 계곡따라 내려가서 족탕도 하고...용주사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골이 깊다하여...경상도 말로 지푸네.^^ 조금 더 걷고 싶다면...그다음 골짜기인 용소골로 내려가면 되구요. 날머리 근처가 바로 35번 국도라서 교통이 더 편리하구요. 왕성한 산행활동...부러울뿐입니다.^^
첫댓글 아이고~ 홍룡사 주차장에서 국도까지 내려왔네요.
그쪽은 걸어서 내려오기 힘들어 통상 봉수대능선이나 지푸네골로 오는게 편한데...
수고 많았습니다~
ㅎㅎ 그렇군요...
그쪽 길 참고 하겠습니다.
내려 오는 길이라.. 크게 불평은 안 해서..ㅎㅎㅎ
홍룡사에서 지푸네골로 가긴 먼 듯 한데 연결되는 길이 있는건가요?? ㅎ
감사합니다. ^^
@서현짱 화엄벌에서 홍룡사로 내려온 뒤, 여름철 아스팔트 도로따라 걷는것이 더욱 고행이라...
화엄벌에서 봉수대로 능선따라 내려가면 거리도 짧고 용주사 입구로 바로 가게 되구요.
화엄벌에서 북쪽능선따라 내려간 뒤 지푸네골로 내려가면
계곡따라 내려가서 족탕도 하고...용주사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골이 깊다하여...경상도 말로 지푸네.^^
조금 더 걷고 싶다면...그다음 골짜기인 용소골로 내려가면 되구요.
날머리 근처가 바로 35번 국도라서 교통이 더 편리하구요.
왕성한 산행활동...부러울뿐입니다.^^
@마로 감사합니다.
다음엔 이 쪽으로 한번 가 보겠습니다. ^^
다운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푸네 의미를 배웠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배우고 갑니다. .ㅎㅎ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