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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1박2일 우정의 추억만들기
케이오스 추천 0 조회 180 05.03.03 13:2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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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01 17:37

    첫댓글 미오라..편지방 모임도 안오시고..제 5회 편지방 모임이 4월달에 있으니 그때는 꼭 뵐수잇는 영광을 주소서..^^

  • 05.03.01 17:39

    역시 쇠주 안주에는 삼겹살과 갈비이죠.. 오늘 저녁에 저도 갈비 외식갑니다..이슬이 신랑과 한잔 해야징...^^

  • 작성자 05.03.01 17:48

    ..ㅎㅎㅎ.. 눈이 웬수로다..눈만 녹지않고 계속 내렸으면 이번 정모에 참석할 수 있었을 텐데..4월에는 꼭 가리다..날짜 잡히면 달력에 똥글뱅이 팍팍 쳐 놓으리다...

  • 05.03.01 17:51

    치히..죄없는 눈 핑계는 와 데시고 그랴...나중에 보자는 분 하나도 안 미덥더라..모...ㅋㅋㅋ

  • 작성자 05.03.01 18:02

    정말 멋진 여행이셨네요. 부러워랑~~~ 저도 님들 나이때 이런 우정어린 만남을 소원해요. 그리고 명언이시네요. 윤사장님 사모님 말씀 ㅋㅋㅋ : 죄송함다 전 케이오스님의 카페에 잠깐 들린 사람입니다. ^ㅇ^

  • 작성자 05.03.01 18:02

    믿던 안믿던 그것은 님의 자유고요!..핑계없는 무덤은 없다는데 그것마저 없으면 어찌 이 세상을 살아갈꼬?....내는 내마음가는 대로 살리라...유유자적하면서...ㅎㅎㅎ...

  • 작성자 05.03.01 21:55

    아니 화장실 간 사이에 남의 닉으로 그렇게 쓰면 되나요?..ㅎㅎ..사실 저도 마누라가 그말 했을 때 "좋지! 우리 그렇게 한번 해보자구!"하면서 맞장구를 쳤지요..ㅋㅋㅋ...마누라한테 옆구리를 꼬집혔지만...

  • 05.03.01 18:38

    참..내..두ㅡ분 오늘 휴일인데 근무하고 계시나요? 이궁 불쌍타..약 올려야징...ㅎㅎㅎ

  • 작성자 05.03.01 18:47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자꾸 잡아오라네요!...그놈의 던이 뭔지?..오늘 중요한 계약이 있어서 사무실에 나와있는데...일을 하고 싶어도 일이 없어 못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위안을 삼고 있다오..아~일이 좋다!..일이!...하하하하...

  • 05.03.02 09:59

    가끔씩 좋은 여행은 보약과 같지요...그래서 제가 역마살 탓인지 가끔 시도 때도 없이 휭하니 돌아 다니지요...^^*

  • 작성자 05.03.02 13:56

    노상님! 이제야 님의 꼬리말을 읽어보네요..님의 글을 대하면서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대충 추측해보니 저와 비슷한 연배이신 것 같던데..반갑습니다..그리고 고맙구요..ㅎㅎ..저도 친구들과 작당해서 자주 다녀요..가끔 마누라들도 끼워서..말씀대로 보약이드라구요..마눌의 바가지도 줄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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