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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엊저녁에 딸들과 .....
더덕꽃 추천 0 조회 268 24.07.09 10: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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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9 12:48

    첫댓글 즐거운 시간
    되셨군요~
    자랑질 할만합니다
    좋은 오늘 되세요^^

  • 작성자 24.07.09 17:53

    하필이면 노래가 '달님에게 고백한다'고 계속 ㅎㅎㅎ 죄송
    어제 달님이님 글 보고 저도 딸들하고 약속이 있었기에
    오늘 자랑할 게 하나 생겼답니다 ㅎ

  • 24.07.09 13:45

    정겨운 가족의 만남과 식사 아름답네요
    요즘세상은 비혼주의가 만연해서 울 나라가 인구절벽으로 떨어지고
    노인천국으로 되었죠.젊은이들이 노인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요

  • 작성자 24.07.09 17:50

    여하튼 답답한 노릇입니다
    우리 집에도 이런 비혼주의자가 있을 줄이야 ㅎㅎㅎ

  • 24.07.09 14:13

    비혼 소리만 드러도 속이 상합니다
    자식들 마음대로 할수도 없고 며느리 손주 이야기만 드러도 부럽구요
    아들 둘이 모두 장가를 안간다고 이젠 중년이 넘었으니 체념을 해야 되는데 쉽지가 안습니다
    화목한 가정 행복한 만남 이셨군요

  • 작성자 24.07.09 17:50

    속상하신 마음이 저와 비슷하시군요
    제 맘대로 안 되니 답답하네요 ^^*

  • 24.07.09 17:50

    담 부턴 둘째 따님 남친에게 운전하라구 하구 소주도 한잔 곁들이세요 글구 따님들이 자주 오구 싶다구 하는건 아부지가 고기값을 내셔서 그런거 아닌감요 ㅎㅎ

  • 작성자 24.07.09 18:46

    글쎄요... 원래는 즈그들이 산다고 하지만 제가 못 내게 하고 있지요
    아직은 고기 정도는 맘껏 사줄 능력이 되니깐요 ㅎㅎㅎ
    남친 녀석이 술을 안 해서. 운전을 시켜도 되지만. 저도 어디 가서 회식하면 술을 잘 안하는 편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 돈이 대리비란 생각이 들어서요 ㅎㅎ
    그 돈이며 갈비를 3인분은 더 먹을텐데..

  • 24.07.09 19:33

    우리 아들도
    비혼으로 살기를
    원하니 이제
    결혼 이야기는
    않합니다

  • 작성자 24.07.09 19:55

    우리집만 그런줄 알았더니 이집저집 다들 비슷하군요
    짚신짝이 그렇게 없을줄 몰랐습니다 ㅎ
    이것도 유행인지 원..... ㅠㅠ

  • 24.07.09 20:55

    더덕꽃이라는 닉네임에 들어와서..동감합니다.
    저 또한 두 아들 데리고 살고있어요.
    독립도 안하고 부모집에서 하숙생처럼 사는데.
    이해가 안 되요.
    지 애비보다 연봉 더블..
    한국며느리 포기.
    다른 인종도 좋으니 결혼해서 나가라고.
    그런말 조차 포기.
    짚신도 짝이 있다는말 옛말이지만 그 말에 저를 위로합니다.
    울집 더덕꽃

  • 작성자 24.07.10 10:59

    답답하신 마음에 동감합니다
    세상이 많이 변질된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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