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여름을 지나면서 쩍벌이고 뼈다육 같았던 화사였어요. 분갈이 하면서 오므려 주고 깊이 심었더니 살도 붙고 또 다른 매력을 보여 주네요^^
첫댓글 윤이나네요탱탱 너무 건강하고 이뻐요~
울집 온지는 쫌 됐는데요. 그새 고생했던 기억이 있는 아이어요.
적응 잘했나 봐요기특~~토닥토닥~♡
초롱님 올리신 화사 보고 생각나서 봤더니 건강합니다^^
쩍벌이라고 아무도몰라요 깊게심어 모양도예쁘게잡혔네요
창은 말을 잘 듣더라구요. 그게 또 창 매력이구요^^
속살이 보인다네~~곱다요 잎장두 두툼.
고생한 티가 안 나쥬. 가을이가 좋긴 하네요^^
우~~와 👍 울꺼도 꽁쮸님네처럼튼실하게 잘 자라줬어면 하는바렘입니다
이쁘기만 하던데요. 당근 잘 자랄게지요^^
첫댓글 윤이나네요
탱탱 너무 건강하고 이뻐요~
울집 온지는 쫌 됐는데요. 그새 고생했던 기억이 있는 아이어요.
적응 잘했나 봐요
기특~~
토닥토닥~♡
초롱님 올리신 화사 보고 생각나서 봤더니 건강합니다^^
쩍벌이라고 아무도몰라요 깊게심어 모양도예쁘게잡혔네요
창은 말을 잘 듣더라구요. 그게 또 창 매력이구요^^
속살이 보인다네~~
곱다요
잎장두 두툼.
고생한 티가 안 나쥬. 가을이가 좋긴 하네요^^
우~~와 👍
울꺼도 꽁쮸님네처럼
튼실하게
잘 자라줬어면 하는바렘입니다
이쁘기만 하던데요. 당근 잘 자랄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