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의 꿈의천당 한국

[우럭]

뉴스타파N 13회 - 국정원, 그들의 민낯 (2013.7.11)

2013.07.11

1.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증거 허점투성이 2. 탈북자 기록 9천건 미국에 넘겨줘 3. 국정원의 기...

이게시물을 재한동포뉴스에 올려지지않아서 자금게시판에 올림니다 많은양해 부탁드림니다 .

제가이카페에는 2005년에 가입하고 여지것 댓글만몇개달고 글은 처음 올림니다 .가끔카페에들려 중국노래나감상하고 했지요 , 한국다음에선 저의 아이디가 악과선이고 이카페에선 우럭입니다 , 원래 우럭으로 다음에가입했는데 다음에서 한국인니트즌들과 자주분쟁이생기다나니 나중에 악은 악으로대하고 선한사람은 선하게 대해주라는 뜻에서 악과선으로 바꾼것이고 이카패닉네임은 계속 우럭으로 사용되고있습니다 ,

저의 고향은 흑룡강성 학강시 러시아변경에 작은 현성이고 1999년에 복건성에가서 석재사업하면서 한국에는 2003년부터 꾸준이드나들면서 한국이란나라를 다시알게 됬고요 , 전설에혹은 뉴스에 언론에서 알던한국과는 너무큰차이가 나는데 마지막엔 실망조차할용기도 안나더군요 ㅎㅎㅎㅎ

  한국이란 나라가 물론우리조상나라이지만은 일본식민지교육받아서인지 한국대다수 사람들은 타민족은 물론 같은민족이지만 국적이다른 한민족도 하등민족으로 대하더군요 , 할말은 많지만 갸요해서 몇몇사건을 올림니다 ,밖엔비도오고 가슴도 갑갑해서 휴 ~~~

제가 무역하면서 여지것 한국회사나 개인에게서 받지못한 수금할금애근 중국인민화로 400만좌우입니다 , 그래도 그냥 어차피 한국인들한테서 벌어온돈이이 그냥 한국인에게 날려도 괜찬다고 생각하기에 뭐 서운은하지만 거래처상황알고있기에 뭐라하지도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 그런데 한인간많은 용서할수 없습니다 , 인천에 00무역회사 황모모라는 인간인데 건축자재를 수입하고 결재는커녕 남을 법정소송으로 공권력을이용해서 다시는자기를 찾아갈수 없게 하더군요 .

  사실경과는 제가 그인간을 청도에있는 친형을소개해줘서 청도에서 물건을 수입하고 28000달러을 외상준데서부터 시작했지요 . 마침 저한테서 나간물건이 불량이라고 다시작업해달라하기에 저는약속을지키느라고 제가대련에서보낸 건축자재를한국거래처 공장에서 재가공해서 주기로 했습니다 , 그런데 그인간이 청도에 줘야할 금액28000달러중 12000불은 먼저 송금한다한것이 한달미루어도 송금하지 않게되자 청도에 형님이 저의그재가공 물량을 압류하라고 하기에 압류하겠다 했습니다 ,당시 인간이 한국가공장을 방문하겠다기에 그인간에게 한구공장을 알려주고 출고일자는 그인간하고 한국공장이 2012년8월24일 출고하기로 결정하고 왔다고 통보하더군요 , 그래서 제가 그럼그렇게하되 청도에 약속한 28000달러중 12000불은 약속대로 송금하라했지요 , 그런데 2012년 8월21일에 인천중부경찰서에서 전화와서 저보고 조사받으라 하는거져 , 21일경찰서찾아가서 해당경찰관에게 무슨일인가했더니 먼저 조사부터 받으라하기에 뭐 죄진일도 없는데 대답해보자 하고 물음에 대답했지요 , 중국에 재산 , 한국에 재산 ㅋㅋㅋ 다말하고그담에 무슨일이기에 조사하느냐하니 황모모가 나를 횡령죄로 기소했다 하기에 제가 그럼 조사전에 횡령했다는물건에대한 여부는 조사했느냐 하닌까 조사관대답이 신고하면 조사부터한다 하데요 , 그래서 제가 그물건이 지금공장에있고 지금도 작업중이고 출고날자는 황모모하고 공장장이 결정한 아직삼일기한이남은 8월24일입니다 라고하니 그럼왜 고소했을까 ? 라고하더니 제보고 공장에가서 작업중이란증명떼올수있냐하기에 왜서 사실인데 가능하지않겠어요 하니 몇마디 더묻더니 가시라하고 그증명떼오라 하기에 삼일후에 그증명떼가지고 가니 황모모가 기소한걸 취소했다 하고 그냥가시라는거져 허걱 ,,

일은 여기서 그친것이아니고 삼일후에 그황모모가 중국청도하고 통화하고 각서쓰고 12000달러송금하고 압류뮬건 찾아가고 잔액 16000달러는 몇일후 송금하는걸로 약속됬다고 청도에서 통보왔기에 그럼그때보자 하는걸로 결정했지요 .그리고 24일날 중국청도에서 12000달라 송금영수증 받았으니 압류물건 줘라는전화받고 한국가공공장장에게 전화해서 물건줘라고 할려했는데 공장장님대답이 이미차들이 대기중이라 하기에 그럼 잠시후 통화하자하고 하도 마음이 찜찜해서 그 송금영수증을 보내달라했지요 ,받아보니 부천우리은행지점이라 전화해서 문의했지요 , 송금영수증 받았는데 사실송금이냐 보류송금이냐 라고 물으니 바로 당황해서 네에네에 보류입니다 제가 바로처리해 드릴게요 하기에 다시 가공공장 공장장에게 전화해서 물건 주지말라하고 대기차들을 보내라 했지요 , 한 반시간뒤 부천우리은행 팀장이라고자청한 분이 전화와서 이미 보류처리해지하고 송금했다고 전화왔더군요 ㅡ 그래서 송금전문보내달라하니 바로 팩스로 보내왔기에 내역서보니 송금시간 24일 오후 3;40분 ,, 그리고 아무보류란 표시도없고말입니다 , 실제송금시간 오후 4;51분 ㅎㅎㅎ 한국은행이 오후네시면 마감인데 이게뭐지 ? 그랴도 송금했다니 따지지도 묻지도않고 약속대로 물건 출고해라고 통지하고 끝인줄알았는데 보름후 청도에서 전화걸려온내용듣고 넘어질뻔했어요 , 잔액16000불에서 자재재가공비 그리고공장에서 현장운비 등등 제가부담해야할 금액한화 700만 외에 뭐 공장에대기했던 차량보상비 , 현장위약금 , 이미다끝난 복건하문에서 나온자재결재 ,부두에서 물량분리비용 식사비용 이런것저런것해서 도리여 제가 더줘야하는계산이 나왔더군요 .열받아 이튼날아침에 회사찾아가니 문도닫고 전화도 안받고 하기에 옆에사무실에서 메모지하고 필을빌려 내역서너무 심하잔아 ? 그렇게 인도적으로 외상까지줘라고 담보도해주고 불량은 철저이 해결해주고했는데 이게뭐냐 ? 너인간이냐란 글메모를 사무실에 넣어놓고 돌아오려다 1-2층계단에서 만났지요 , 그랴서 상세계산서는 사무실틈으로 넣었으니 인간적으로 결산하길 원한닌까 보고 잔액을 송금하라 하고 돌아오려니 기어코 끌고올라가면서 커피한잔하라고 하기에 사무실에 들어가서 이게이런계산방식도 있나고 말하니 대답도 않고 서류만 뒤직이기에 열받아 ㄱ ㅅ ㄲ 너도인간이니 ? 나도너인간처리방식대로 그압류물건 주지말았을걸 그랬다고 나왔는데 서울로 올라오다가 인천중부경찰서 전화가 또와서 조사받아라하는거져 허 재수없다 하고 가서 뭔일인가하니 폭향했다네요 . 그러면서 경찰서 경찰관들이 너도나도 나를오라해서 사라때리면 어쩌나 ? 한국와서 그러면 안된다 뭐이런것이져 , 다만 제가 조선족이란 이유하나로 두달후 벌금150만원나왔기에 200만주고 변화사를신청해서 다시 항소했는데 아무송용없더군요 , 이유는 맞은사람 제출한 진단서 전치삼주 ㅡ 그러나 약한알안먹고 그냥진단서 ,, 변호사가 그 진단서 의사를 출석하라니 대답이 맞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자해인지 모른다하는증언이있어도 항소심은 원처벌집행이라네 . 그사람이 저를무고한 전과도있고 이번역시 공권력을이용해서 저를 협작해서 잔액을 주지않을심리라해도 쓸데없더군요 , 그래서 그넘을 사기 무고좌로신고해서 조사결과 ; 횡령죄신고는 이미본이이 취소했음 , 자재미송금잔액은 액수가 적음 무고나 사기라고 인정하기 어려움 이란 결과 ,부천은행 송금보류는 은행직원을 한국 금융위원회에 민사제출결과는 은행직원이 송금관할해석은 잘못인정하나 보류신청은 본인의 경우임에 죄송하단말뿐 ,,,,

여러모로 한국이란 나라전체인간이 조선족이라면 무조건 더럽게본다는 거지요 , 인젠 한국넘만 보면 죽여버리고 싶네요 ,

언젠가 한번 혼내줄날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맹세합니다 ,

[하얀여우]

국정원의 문제도 있지만 본인들한테도 큰 문제가 있습니다.

[벽송(碧松)]

먼저 많은 사람들을 대신해서 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럭님께 재산상의 손해와 마음에 상처를 입힌, 또는 많은 동포들께 마음의 상처를 준 사람들 보다는
훨씬 더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있기에 이라는 나라가 존재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든것은 개개인의 도덕성과 인성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럭님께서 말씀하신 사람들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아서 사람간에도 비난을 받거나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부류지요.
우럭님의 상처받은 마음은 어떠한 말씀으로도 치유가 되지 않겠지만 많은 사람중에는 나쁜사람도
좋은 사람도 있으며, 나쁜사람 보다는 좋은사람이 많기에 오늘날의 이 있었다고 말씀

[벽송(碧松)]

드립니다. 저는 자그마한 회사의 임원으로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이러저러한 사람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업무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중국 동포들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가족과
떨어져 가족의 행복을 위하여 힘들게 일하시는 동포들을 볼때면 숙연해 집니다. 저도 81년도 부터 약
4년간 열사의 나라인 중동에 근무한 경험이 있어서 그 아픔을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드릴 말씀은 좀더 넓은 아량을 베풀어 주시길 바란다는 말씀뿐입니다. 그리고 참으로 죄송합니다.
앞으로 하시는 사업 일익번창 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빌면서 두서없는 글 줄이겠습니다

[우럭]

너그러운마음으로 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 님도항상건강하시길

[안락]

넘답답해서 글을올리는데요, 머가 잘몾뎃는지 고심이 연구해야데겟네요. 왜 사람을 그리 쉽게믿는지 특히 한국사람을? 중국에들어가 사업한다는 한국사람들 그게 거지반은 다 거지아니면 인간쓰레기들인데 그런사람을 믿고 거래한 본인한데 더많은 잘몾이 잇습니다 동정은 가지만 다잃고난후에 후해와 동정이 멀 필요잇습니까, 규모가 크지안고 작은거래하는 한국;사업'한다는 사람들 인간맛나는 사람 몇 없습니다 기억하셔요

[우럭]

하긴 ㅎㅎㅎ
한국가면 어느다른거래처에서 전화번호알고 전화와선 묻는말이
중국에 광상있나 ? 공장있나하면서 상대방 재산을 잘물어보더군요
그러는 본자신은 그녕 천만에 백만정도하는 사무실 임대하고
사업이라고 하는주제에 ㅋㅋㅋㅋ

[BAIHE]

지금 세상에 정말로 내 자신을 내놓곤 아무도 믿을수 없다는것만 명심하세요....님의 사정이 너무나도 안타깝지만 훌훌 털고 일어나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건강하세요....

[우럭]

내가부실한건지 아님 어디모자라는건지
한번 잃고 중국가서 공장팔고 집을단보로 대출한 총액 130만마저 지금또 오리무중 ㅠㅠㅠ
문제는 한국사람들이 대부분 자기돈은 한푼도 안들이고
중국에서 외상내다 팔아서 돈받으면 주고 못받으면 안주는그런 습성이 양성되서
휴 ㅡㅡㅡㅡ
고맙습니다 ,

[나의 아부지]

지구촌 한가족인데요 사람살다보면 돈을 잃을수도 벌수도 있지요 한국에서 중국에간 한국기업이 2만개는 넘을 것입니다
개중에는 회사차리구 몇년 안돼서 공장이 부실하여 야반 도주한 공장도 있지요
누구의 잘못 이라기보다 서로 상반 되는 잘못으로 이런 결과도 초래 합니다
중국에서 한국에 온 한국인 2-3세가 60만이 됩니다 제중 동포 한족 전부가 말입니다
그중 일부는 누구의 잘못 이라기보다 서로의 잘못으로 돈을 잃고 벌기도 합니다
본인도 중국에서 10여년 사업하다 한국으로 사업 접고 왔지만 누구을 탓하리요
모두가 잘못한 탓이라구 봅니다
같은 피을 나눈 동포끼리 비방 비약 욕은 삼가 해야 하지요 개인적으로 말해요

[우럭]

다음사이트에서 악과선 글보기해보세요
처음엔 민족간 서로싸우지않길 허리굽혀 원하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참는것도 한이있고 당하는것도 한두번인데
이런 억울한 사연까지 당하니 어처구니 없지요
도와줘서 외상도주고 중국관람도시켜주고했는데
저한테 돌아온건 돈은 얼마되지도 않는것가지고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니 열받는거지요
제가 말하다싶이 한국돈 8억가까이 못받아도
어느누구와 싸워본족없는데
단돈 이천만가지고 제가 사람을 괴롭혔겠나요 ?
그런데 그런인간에게 손을들어주는 법정기관이 황당한거닌까
열받는거지요

[나의 아부지]

마음 아프지만 한국이 어떠하구 중국이 어떠하구 말해 모하나요 같은 동포애만 더 멀어지게 하지요
글쓴이가 다잘해서 이런 결과 나왔다면 한개인인 한국사람으로 사과 드리구 위로 하고 싶네요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기 바라면서 우리는 지구촌 한가족 이라는 글을 말하구 싶어요

[우럭]

한국인 어떠하구 중국인어떠하구 그러구 따지고 싶지는않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일부 조선족이 잘못하면 조선족 전체가 한국사람에게 해끼치우고
한국인이 조선족에가 잘못하면 일부 극소수라 하지요
한국 각기관에 다니면서 일보면 딱알리는데요
한국국적이면 아주뜨겁게 대하고
말몇마디하다고 교포인가 묻고나면 확달라지지요
특히 출입국사무소하고 경찰서가 심하구요
기분더러울때 많지요
조선족은 중국에서 56개민족하고도
별모순없이 살아가는데
제민족인 한국인하고는 극과극이니
누구의 잘못일까요 ?
동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우럭]

답글로 마음달래주시고 관심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사업하다나면 이런일 저런일 있기가 마련인데
제가 이런사유 올린이유는 어쩌면 한국사법기관까지
증거도불명한 것가지고 그것도 사람을 무고하는 전과까지있는사람을손들어주는지 ?
조사기관도 조사하기전부터 조선족이라하니 여기저깃ㅓ 왜사람때리냐부터 따지고 난리지
조사기관이라면 우선 사연을 들어보고 결론내리는것이 원칙인거로 아는데
웬 우리나라사람은 말로하지 손안댄다 이런말까지 하는지 ?
게는 가재편 ㅎㅎㅎㅎ
조선족일부가 잘못하면 조선족 전체가 몹쓸인간이고
한국인이 인간갇지 않는일저지르면 극소수 ???

[우럭]

그리고 저뿐아닌 복건성 하문에가면
한국거래처에 돈받지못하고 잇는 조선족이 20여명됩니다
그리고 중국공장에서 받지못한돈 합치면
아마도 제가아는것만 중국돈 이천만은 넘습니다
전화하면 답변은 <내가 돈있고 안주는거냐 ? 속쫍게논다 >
ㅋㅋㅋㅋ 웃기지도 않는답변이지요
ㅇㅓ떤인간은 아예 전화번호 바꿔버리고
아무사람이나 믿고 외상준것이 잘못이라면 어쩔수 없고
중국에서 56개민족하고 살아온 습관에
한민족이라는 관념이 머리에 박혀서
그냥 잘해주면 해준만큼 돌아오겠지
하는마음에서 일하고 사람 사귀닌까요

[하얀여우]

힘내시고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돈은 꼭 받으세요.
글구 억울한 법정고소를 당하면 역시 강한 펀치로 대응하세요.
한국인들은 다들 그렇습니다.
저는 전자제품 개발 판매 했었는데 사업 초창기에 님과 같은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현재는 일본 IT업체와 합작을 하는데 한국인들의 인간성에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무엇이든 자기의 기준에 맞추려하고 ........
한국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것이 본인과 가족이 물리적으로 당하는것이더군요.
한국 땅에서 법으로 한국인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한국이 아주 밝고 깨끗한 나라인것 같지만 부패정도가 도를 넘었습니다.
님의 사정은 정말로 안타갑습니다.
힘 내세요 화이팅..

[우럭]

인젠 참을대로 참았으니 더는 못참지요 ㅜ
그나마 이런말슴해주시니 마음은 따뜻해집니다
고맙습니다 ,

[나의 아부지]

우리말에 선한 끝은 있지만 악한 끝은 없다 합니다
복수는 복수을 낳는다구 하네요
참을인 3번 생각하면 살인도 면한다 합니다
정당한 권리는 법으로 보장 받지요 억울하신일은 법으로해야하구요
폭력은 금물입니다
제가 중국에서 운전 하다가 중국사람이 잘못해서 제차와 제가 다쳐는데 중국 법원에서는 자국편 들더라구요

[우럭]

선한끝은 있지만 악한끝은 없지요
그러니 선한끝도 이젠한도넘었다는 것입니다
악은 악을부르는 도리도 잘알고요
그러니 제도못참겟다는건 먼저악을낳은사람때문이잔아요
님처럼 타국에서 억울함을 당해본 분이라면
충분이 알수 있잔아요 ?
제가말했듯이 제가한사람한테 많이는 이억까지 받을돈있습니다
그러나 그사람하고는 가끔짜증난소리하지만은 뭐 사업상채무이니 피차좋게하자 하는식으로
별이논이 없이지나가는데
이넘은 단이천만가지고 완전 하나도 주지않을속셈이란 말이지요
그것도 제가부담할것 안할걸 다부담해주고 책임져주는데도 ,,
손주니 팔달라는것도 모자라서
공권력으로 사람을 피곤하게 만든단 말입니다

[우럭]

그리고요 차사고는 운전자가 잘하고 보행자가 백번잘못해도
법은 보행자편입니다
즉 법은 약자편이란걸 증명하는거지요
그건 어느나라나 똑갇습니다 ,
중국법이 2000년전에는 보행자잘못이면 치여죽어도 운전자 과실이없는벙이였는데
논란이 많아서 그후부터 보행자하고 차량사고는
운전자잘못을 60%부터 인정하고 들어갑니다 ,
대신 차량은 상대보험은 필수로 법을정했고요
그런사유하고 안때린걸 다만 조선족이 사람잘때린다는
한국사람들의 사고방식에 억울한사람 만들어 간다는건 다른겁니다 ,

[나의 아부지]

비하 비방 욕 하시니 배부르네요
당신에 인격이 여기게 빛추게 되네요 자제 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