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게 물들은 단풍이가을이 깊어감을 보여주는대
0
손옥자 시 창작반한욱희 시인과 함께서서내 단풍은 어떼?하고 폼 잡았다
10월 27일 화요일석수동 구룡아파트에서
첫댓글 두분 보기 좋습다 추남이 따로 없습다
네 맞습니다 정확히 보셨습니다어떤 의미로 이든요~그러한데요 한사람 한사람 따로 구분하셔야 합니다 ^^
아 ~ 진하다 참 빨강이다입 벌려 소리친다 난 이만큼 빨개었다핏줄아 모두 터져버려라난 이만큼 빨갛다빨개어 흐트러지고 싶다말로만 단풍이더냐하늘도 땅도 빨갛게 물들이고 싶다인간아 빨개어 봐라마음껏 빨개어 봐라 ~~~ !
놀랍도록 빨간 빨강을 보았읍니다어디에 이런 빨강이 있었단가자연 어디엔가에 이런 빨강이 있다니안선생님의 가슴에 들어있는 빨강 심장이 이런 심장 같은 지연을 보였읍니다내 평생 아직까지 이런 빨간 자연의 하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읍니다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솜씨를 더 보고 가야 할 것같아요
첫댓글 두분 보기 좋습다
추남이 따로 없습다
네 맞습니다
정확히 보셨습니다
어떤 의미로 이든요~
그러한데요 한사람 한사람 따로 구분하셔야 합니다 ^^
아 ~
진하다
참 빨강이다
입 벌려 소리친다
난 이만큼 빨개었다
핏줄아 모두 터져버려라
난 이만큼 빨갛다
빨개어 흐트러지고 싶다
말로만 단풍이더냐
하늘도 땅도 빨갛게 물들이고 싶다
인간아
빨개어 봐라
마음껏 빨개어 봐라 ~~~ !
놀랍도록 빨간
빨강을 보았읍니다
어디에 이런 빨강이 있었단가
자연 어디엔가에 이런 빨강이 있다니
안선생님의 가슴에 들어있는 빨강 심장이
이런 심장 같은 지연을 보였읍니다
내 평생 아직까지 이런 빨간 자연의 하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읍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솜씨를 더 보고 가야 할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