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점님
불법사드 철거! 한미일 MD 구축 반대!
한미일 군사동맹 구축 중단!
🕊 16차 소성리 범국민 평화 행동 🕊
사드반대 투쟁 9년! 사드가 처음 배치된지 7년!
7년전 어제(2017년 4월 26일)는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구.롯데골프장으로 사드 및 사드 장비가 기습적으로 배치된 날이다.
경찰은 미군을 위해 불법 사드기지로 들어가는 길을 터주는 작전을 벌이면서 매번 항의하는 주민들과 지킴이들의 통행과 이동을 제한하고 국가폭력을 휘두르는 등 공권력을 이용해 우리를 진압 했으며
지금까지도 현재 진행형이다.
6년전 오늘은(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선언을 발표한 날이다.
남북정상은 2018년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4.27 판문점 선언을 발표하며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남북관계 개선과 발전 등의 내용을 담아 한반도에 더이상 전쟁은 없을 것임을 선언했다.
하지만 4.27 판문점 선언뿐만 아니라 북한과 체결된 협정등은 현재 실행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 내면에는 미국이 자리하고 있다.
선제타격 발언을 비롯해 무책임한 전쟁선동을 거침없이 내뱉는 윤석열로 인해 새 정부에서도 남북간의 대립이 지속 되고 있다.
한반도의 평화는 외세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남과 북~ 우리가,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판문점 선언 1조 1항에 담겨 있는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 한다는 정신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남북관계를 민족적 화해와 협력, 자주 통일과 공동번영을 위해 남과 북이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
"다시 열자 평화와 통일의 길!"
"남북공동선언 이행하라!"
"대한민국의 주권과 평화,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주한미군 철수하라!"
"민주주의 파괴, 검찰 독재, 주가 조작, 전쟁 위기
윤석열을 탄핵하라!"
"불평등한 한미상호방위조약 파기하라!"
"평화와 통일의 길을 가로 막고 분단을 고착화 시키는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친일·친미 매국노 윤석열은 퇴진하라!"
"힘에 의한 평화는 없다! 대화와 협력만이 진짜 평화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한반도에 사는 사람은 모두 평화롭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가 한반도 평화를 얘기하고
남북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정치적인 이유 때문이 아닙니다. 하루하루 평화롭게 살기 위해서입니다. 이는 어떤 상황에서든 평화를 지지하고 바라는 세계인의 생각과 통합니다.
우리는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를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한반도 평화를 이룰 수 있고
세계 평화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평화를 정착 시키고 평화적 통일을 이루려고 할 때
세계의 지지와 협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드가고 평화오라!"
조원선님
소성리 현수막 교체
사드는 고철이 되어도 불법이다.
최일배님·
9년!
조금만 더 힘을 내자고 전국에서
많은 동지들이 함께 외치며 연대의 마음을 다진다.
한여름 땡볕에 행진까지 힘차게 마무리.
"소성리에 사드 필요없다"
"사드빼고 평화심자"
엄미경님
투쟁은 언제나 옳다.
승리를 향한 긴 싸움, 긴 호흡으로,
반미반제 자주화 투쟁을
본격적으로 다그쳐 가자.
그 시작이…
사드 뽑고 평화심는 투쟁이리라!
Young Jae You님 ·
SM-3 요격미사일 도입의 문제점을 압축해 설명하는 명연설!
https://youtu.be/VMb3eLbBve0?si=i465mBDhSqZe-9vH
윤기종님
판문점선언이 있으지 벌써 6년이 지났다!
가시적 성과가 전혀 없는 것은 물론이고, 남북의 긴장은 지금 전쟁이 나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위중한 상태이다.
하태정님
주권
자주민주평화통일 민족위원회
정세 긴장 불러오는 한미 군사훈련 전면 중단!
전쟁광 윤석열 탄핵!
🔥59차 평화촛불🔥
✔️일시 : 2024년 4월 29일(월) 오후 6시
Scott Lee님
K-언론을 들여다보면 미국의 하수구라는 생각이 자주 든다.
문제의 핵심은 가자지구인데 가자지구에 대한 보도는 찾아볼 수 없고, 오로지 '미국님'이 어떻게 하시는지만 보고 '울고 웃고 경탄하고 기뻐하고 슬퍼하는' 것 같다.
친미 반미 하기 전에 먼저 문제를 들여다보고 스스로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닌가?
김치문님
이스라엘.미국.서방의 거짓말을 그대로 앵무새처럼 녹음기 틀어서 그들의 이익만 두둔하고 우리 국민들의 눈과 귀를 틀어막고 바보로 만드는 범죄행각을 벌인다?
이라고도 버젓이 공영방송입네 하면서 수신료 받고 있나?
한번 거짓말하니 자꾸 거짓말하게 되지?
"우크라이나가 이기고 있다" 고 맨날 거짓말하더니
미국에서 "우크가 힘들다" 는 기사가 나오자마자
언제 그랬냐는듯이 어느날 갑자기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우크가 밀린다" 고 방송했지?
니들, 그거 사과 방송이라도 한 언론매체가 단 한곳이라도 있니?
이건수님
미국의 대학생들이 미국의 전쟁장사꾼 딥스테이트들의 탄압과 여론전을 뚫고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사업에 강력히 항의하며 전진하고 있다.
진보를 참칭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는 바이든과 민주당이 아직도 진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 그들의 각종 어젠다를 떠받들고 있는 사람들은 대오각성해야 한다. 특히, 한겨레.
자주시보
한국에서 극우 망언을 일삼는 자들을 표현의 자유를 구실로 옹호하는 미국이 자국 내에서 벌어지는 진짜 표현의 자유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있습니다.
민들레
'팍스 아메리닛폰'과 윤석열의 외교 무개념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22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변호사비 모금에 함께해주세요🙏
김건희 특검! 윤석열 탄핵!을 외치며 대통령실에 면담요청을 진행한 대학생들이 용산경찰서와 국방부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염원이었던 김건희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열에게 국민들의 목소리를 전하러 간 대학생들의 면담요청은 정당했습니다.
자주시보
연인원 3,000여 명의 시민이 87차 촛불대행진에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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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민
“사드 배치 7년, 권력기관 외면해도 평화 외칠 것”
-2024-04-2716:47
사드 배치 7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는 여전히 사드 철회를 외치는 사람들이 있다. 27일 오후 2시, 소성리 사드 배치 7년을 맞아 16차 범국민 평화행동이 사드 기지 앞 진밭교에서 열렸다.
윤종오 진보당 국회의원 당선인, 김재하 전국민중행동 대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등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노동자·시민 700여 명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 북핵 중간조치설에 "美 고위층서 중간단계 없다고 확인"
정아란2024. 4. 27. 19:37
"한러, 우려 균형 통한 레버리지 있어…우크라전 후 관계복원 가능"
KBS '남북의창' 특별대담…"북중, 아귀 잘 맞는 느낌 아닌 부분 있어"
KBS
북한 “미 군사적 준동 감시할 우주정찰 임무 계획대로 결행” 밝혀
송금한2024. 4. 27. 14:27
북한은 “미국과 적대 세력의 군사적 준동과 침략적 기도를 감시·장악할 우주 정찰 기반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중대한 임무를 계획대로 결행해 나갈 것”이라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국제신문
판문점 선언 6주년, 국힘 “北 도발뿐, 文, 아직도 망상하나”, 민주 “尹정부, 北과의 강 대 강 대치 멈춰야”
박태우 기자2024. 4. 27. 16:33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은 “판문점회담과 9·19 군사합의가 가져온 것은 한반도의 평화가 아닌, 북한의 일방적인 규약 파기와 도발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은 아직도 망상 속에서 홀로 ‘도보다리’를 건너고 있느냐.
뉴스1
블링컨 美국무 "中, 北 위험행동 종식 및 대화 관여 압박해야"(종합2보)
입력2024.04.27. 오전 1:35 수정2024.04.27. 오전 3:54 기사원문
시진핑·왕이 만난 뒤 기자회견…中에 대북 영향력 행사 거듭 촉구
러 방위산업 돕는 中 물자 수출에 "대처 안하면 우리가 대처할 것" 경고
조선일보
美 “중국이 北도발 중단 압박해야”… 中 “대만문제 ‘선’ 넘지마라”
김동현 기자2024. 4. 27. 14:49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26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등을 만나 북한의 도발 중단을 압박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미국, 중국 억제하려고 태평양에 ‘첨단무기 거미줄’ 구축
권재현 기자2024. 4. 27. 11:51
미국이 중국을 억제하기 위해 태평양에 무기, 선박, 군사기지를 거미줄처럼 구축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26일(현지시간) 전했다.
JTBC
반이스라엘 시위 강경 진압에 역풍…코너 몰린 바이든 '흑인 표심' 겨냥
강태화 기자2024. 4. 27. 19:59
미국에서는 대학생들의 반이스라엘 시위가 전역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강경 진압이 역풍을 부르면서 대선을 앞둔 바이든 대통령은 코너에 몰렸는데요.
세계일보
미국 당국 “나발니 사망에 푸틴 직접명령 없어”
이민경2024. 4. 27. 16:54
미국 정보당국이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죽음에 대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직접 살해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