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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Pushes Netanyahu to Expand Biblical Borders of Israel as Commanded in
Deuteronomy By Adam Eliyahu Berkowitz January 28, 2020 , 3:08 pm
And you shall take possession of the land and settle in it, for I have assigned
the land to you to possess” Numbers 33:53 (The Israel Bible™)
트럼프가 신명기에서 명령되어진 것처럼 이스라엘의 성경적 경계들을 확장하도록 네타냐휴를
압박하다.
'브레킹 이스라엘뉴스'를 위한 특집기사 기자인 '아담 엘리야후 벌코위츠', 2020년 1월 28일,
오후 3:08분 기사.
이스라엘 성경 타나크 민수기 33:53절 "그리고 너희는 그 땅을 손에 넣고 그 땅에 거주해야만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들이 소유하도록 그 땅을 할당하였도다"
영킹 민수기 33:53절 "And ye shall dispossess the inhabitants of the land, and dwell therein:
for I have given you the land to possess it."
한킹 민수기 33:53절 "너희는 그 땅의 거민을 다 쫓아내고 그곳에 거하라. 이는 내가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소유케 하였음이라."
출처: https://mk0breakingisralps2c.kinstacdn.com/wp-content/uploads/2020/01/trumpbibiwashington-1.jpg
PM Netanyahu with President Trump at the White House. Photo: GPO/Kobi Gideon.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하는 네타냐후 총리, 사진 : GPO(Government Printing Office :
미국 정부 인쇄국)/ '코비 기드온'
As Trump’s ‘Deal of the Century’ is about to be revealed, the president’s political largesse
towards Israel might be the pathway for Prime Minister Netanyahu to fulfill his destined role;
to lead Israel in fulfilling God’s commandment to conquer the land. Or it could be that at this
critical juncture, making Israel whole might be precisely what Netanyahu does not want.
POLITICS: NETANYAHU SHIES AWAY FROM ANNEXING THE JORDAN VALLEY
Israeli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flew to Washington on Sunday for final talks before
President Trump unveils his much-anticipated plan for the Middle East. President Trump has been
the most pro-Israel U.S. president in history by moving the embassy to Jerusalem and recognizing
Israeli sovereignty in the Golan, it is expected that along with some points that will be difficult
for Israel, much of his plan includes Israeli sovereignty in the Jordan Valley. Netanyahu has promised
to respond by annexing the strategically important region but many now believe that these were,
in actuality, campaign promises Netanyahu will not fulfill.
According to an Army Radio report, Netanyahu’s plans to annex the Jordan Valley are limited to
one city, Maaleh Adumim, the third-largest Israeli city in Judea and Samaria, located east of
Jerusalem. Pundits claim that Netnayahu fears a response by extremists in Jordan.
트럼프의 '세기의 거래'가 드러나게 되려고 함에 따라, 그 대통령의 이스라엘을 향한 정치적
기부금(후원)은 네타냐후 총리로 하여금 그의 운명적인 역할을 성취하도록 하는 행동계획, 즉,
그 땅을 정복하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성취함에 있어 이스라엘을 이끌어가는 길이 될지도
모르는 것이다. 또는 이런 중대한 시점에서, 이스라엘을 온전하게 함이라는 것을 네타냐후가
원하지 않는 바이다, 바로 이처럼 정확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럴 수도 있는 것이다.
정치 : 네타냐후는 요르단 계곡을 합병하는 것을 겁을 먹고 피한다.
(참고 : 예루살렘은 현재 사실상 동, 서 예루살렘으로 분할되어 있는데, 즉, 서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영토이지만 통곡의 벽을 포함하고 있는 동예루살렘은 여전히 국제법적으로는
회교 이교도들로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관할에 속한 지역인 것입니다.
그러니, 1967년에 발생된 제 3차 중동전쟁으로서 6일 전쟁시에 이스라엘이 통곡의 벽, 그리고
소위 황금사원이라는 회교 이교도들의 제 3의 성지로서 성전산을 포함하고 있는 동예루살렘을
탈환하였지만 국제법적으로는 여전히 동예루살렘이라는 지역은 이스라엘의 영토가 아니라는
사실 앞에서 동, 서 예루살렘을 포함하고 있는 "요르단계곡"의 완전 이스라엘 영토화하는
최종적 합병을 이스라엘의 랍비들 포함 보수, 우익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정부에 강력히 요구한다는
상황하에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중동평화를 위해 많은 기대가 되는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이
발표되기에 앞서 최종회담을 위해 일요일 워싱턴으로 날아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하고 골란고원에서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함으로 인해 역사상 가장 친이스라엘
미국 대통령이었으니, 그 회담은 이스라엘에게는 힘겨울 몇가지 논점들과 함께 그의 많은 계획들
가운데는 요르단계곡에서의 이스라엘 주권을 포함할 것으로 기대되는 것이다. 네타냐후는
그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을 합병함으로 응답할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지금
이것들은 사실상 네타냐후가 성취할 수 없을 선거공약들이었다고 믿는 것이다.
이스라엘군 라디오 보도에 따르자면, 요르단계곡을 합병한다는 네타냐후의 계획들은 유대와
사마리아에 있는 제 3의 거대 이스라엘 도시로서 '나알레 아두밈'(요단강 서안의 이스라엘 정착촌),
한 도시에 한정될 것이다. 전문가들은 네타냐후가 요르단에 있는 극단주의자들의 반응에 겁먹고
있다고 주장한다.
BIBLICAL OF CONQUERING THE ENTIRE LAND OF ISRAEL
Annexing the Jordan Valley is militarily strategic, creating a slim but significant buffer zone
between central Israel and Jordan. But the region has deep spiritual significance as well,
The Jordan Valley, in particular, Jericho, was where the Jews first came into Israel.
The possibility that Netanyahu as the leader of Israel might refrain from annexing the Jordan Valley
raises serious questions since the Jews are explicitly commanded to conquer the land.
And you shall take possession of the land and settle in it, for I have assigned the land to
you to possess. Numbers 33:53
Rabbi Eliezer Melamed, the head of the Yeshiva in Har Bracha in Samaria, explained
this mitzvah (Torah commandment).
이스라엘의 전체 땅을 정복함이라는 성경적 계명
요르단계곡을 합병하는 것은 군사적으로는 중부 이스라엘과 요르단 사이의 좁지만 전략적으로는
중요한 완충지대인 것이다. 그러나 요르단계곡은 특히나 여리고는 유대인들이 처음 이스라엘로
들어온 지역으로서 게다가 심오한 영적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 지역인 것이다.
이스라엘의 리더로서 네타냐후가 요르단계곡을 합병하는 것을 피하려고 할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은 유대인들이 그 땅을 정복하라고 명확하게 명령받은 이래로 심각한 의문들을 제기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성경 타나크 민수기 33:53절 "그리고 너희는 그 땅을 손에 넣고 그 땅에 거주해야만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들이 소유하도록 그 땅을 할당하였도다"
사마리아의 '하르 브라하'에 있는 예시바(정통 유대교도들의 학교)의 교장인 랍비 '엘리에셀
(히브리어 발음 : 엘리에제르) 멜라멧'은 이러한 계명(토라 계명)을 설명하였다.
“There are two parts to the Mitzvah of settling the Land. The first part involves the Jewish people
ruling exclusively over the Land of Israel, or Eretz Yisrael, thus leaving no room for foreign governing
in the Land. Even when this is accomplished, however, the Mitzvah is still not considered complete.
The second part of the Mitzvah requires the settling of every part of the Land, including
the most desolate areas. The Mitzvah obligates us not only to dwell in developed cities or towns,
but to make the wasteland bloom as well. Only when the Land is under Jewish rule and every part of
it is settled, cultivated and flourishing, will the Mitzvah have been completely fulfilled.”
“Once the complete mitzvah of conquering, controlling and settling the Land is performed,
it is inevitable that other mitzvot will be more easily and readily fulfilled and the redemption
will be closer at hand as a result.”
Rabbi Melamed explains that the mitzvah is so great that waging a war to conquer land in Israel is
obligatory even if it seems inevitable that many Jews will be killed.
“The Ramban emphasizes that this Mitzvah is applicable not only to the period of time during
which the Jews made their exodus from Egypt and subsequently conquered Israel, but for all generations.
In all generations we are obligated to rule over the Land and to settle it.”
"땅에 정착하는 미쯔바(계명)에는 두 가지 부분들이 있다. 첫째 부분은 유대인 백성이 이스라엘의
땅 또는 '에레쯔 이스라엘'(에레쯔는 히브리어로 '땅'을 의미, 그러니 '에레쯔 이스라엘'이라는
히브리어 의미는 이스라엘 땅을 의미함)을 전적으로 지배하는 것으로, 이와같이 그 땅에 있어
외국의 통치함을 위한 조금의 여지도 남겨두지 않는 것이다. 이러함이 성취되었을 때조차도,
미쯔바는 여전히 완료된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미쯔바의 두번째 부분은 그 땅의 모든 부분의
정착을 필요로하는데, 가장 외떨어진 지역들을 포함해서 말이다. 미쯔바는 우리들에게 발전된
도시들 또는 성읍들에서 거주할 뿐만 아니라 황무지들 또한 꽃피우게 하도록 의무를 지운다.
단지 그 땅이 유대인의 지배하에 있고 그 땅의 모든 부분들이 정착되고 경착되며 번영할 때에,
미쯔바가 완전히 성취되어져 있을 것이다."
"그 땅을 정복하고, 그것을 운영하며, 그것에 정착하라는 완전한 미쯔바가 수행되자마자,
다른 미쯔봇(미쯔바의 복수로서 계명들)이 더욱 쉽게 준비되어 성취될 것임은 필연적이며
결과적으로 구속은 더욱 더 가까이 다가올 것이다.
랍비 멜라멧은 미쯔바는 이스라엘에서 땅을 정복하는 전쟁을 개시함으로 비록 많은 유대인들이
죽임을 당하게 될지라도 그것이 불가피하게 보일 정도로 의무적이 되게 할만큼 위대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람반은 이 미쯔바가 유대인들이 이집트로부터 탈출하여 그 뒤에 이스라엘을 정복한 동안의
그 시대 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에 적용되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모든 세대에서 우리는
그 땅을 통치하고 그 땅에 정착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참고 : Ramban[람반]이라는 의미는 두문자, 즉, 머리글자만을 따서 붙인 말인데 과거, 1194년에 출생하여
1270년에 사망한 유대인 랍비로서 'Moshe ben Nahman'[모세 벤 나흐만]이라는 이 사람을 의미합니다.
즉, 이 사람의 이름 앞에 랍비[Rabbi]를 붙여 머리글자만을 따 '람반'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 랍비는 오늘날의 스페인 지역인 '카탈로니아'의 랍비로서 철학자, 의사인 동시에 유대교를
신비주의적으로 해석, 적용한 'Kabbalist'[카발리스트] 신비주의자였으며 성경해설자의 삶을 산
사람으로서 오늘날 정통 유대교에서도 이름이 높은 랍비입니다.)
RABBI KAHANA: TAKE AS MUCH AS WE CAN - AND MORE
Rabbi Nachman Kahana, a prominent spiritual leader in Jerusalem, suggested that Netanyahu
should move forward with annexing
“The Jewish way should be to take as much as we can and deal with the problem as they come up.
We should do what we do now in a logical way, in the best way we can, and deal with problems later.”
“Everything in life, even good things, if it is too much, it is no good: too rich, too pretty,
too smart, too clever. Bibi is trying to be too smart and this makes him afraid. So often,
people make up threats in their heads and treat them as more real than the actual threats
that are right in front of them. Imagination has no end or limits. We can imagine far more problems
than could ever actually come up.”
“What we need to do, and this is especially true for our leaders, is to do what we are supposed to do,
what God tells us is right. He gave us this land. It belongs to God and he gave it to us.
So the leaders should take as much as they can and more. We don’t have the right to walk away
from any of it.”
“If we don’t do it, God will push us,” Rabbi Kahana said. “And if he pushes us, it hurts.”
랍비 '카하나' :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많이 취하라 - 그리고 더욱 더
예루살렘의 저명한 영적 지도자인 미스터 랍비 '나흐만 카하나'는 네타냐후가 합병으로 나아가야만
(추진해야만) 한다고 제안하였다.
"유대인의 방식은 우리가 할 수있는 만큼 많은 것을 취해야만 하는 것이고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처리해야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논리적인 방식,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으로
해야만 할 바를 하면서 나중에 문제점들을 처리해야만 하는 것이다."
"삶에 있어서 모든 것들, 좋은 것들이라도, 만약 그것이 너무 많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너무 부유하고, 너무 아름답고, 너무 똑똑하고, 너무 현명하더라도 말이지. 비비(네타냐후 총리의
애칭)은 너무 현명하려고 추구하고 있는데 이것이 그를 두렵게 만드는 것이다. 너무도 자주,
사람들은 그들의 머리에서 위협을 조성하는데 그것들을 그들 바로 앞에 있는 실제적인 위협들보다
더욱 현실적인 것처럼 취급하는 것이다. 상상은 끝과 한계가 없지. 우리는 실제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보다 더한 문제들을 상상할 수가 있다."
"우리가 해야만 할 필요가 있는 것은, 그리고 이것이 특별히 우리의 지도자들에게 해당되는 것인데,
우리가 해야만 할 것으로 되어 있는 것,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바 바르다는 것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지도자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만큼 더욱 더 취해야만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 어느
것으로부터도 회피할 수 있는 권리가 없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그것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밀치실 것이고 만약 그분께서 우리를
밀치시면 아플 것이다."라고 '카하나' 랍비가 말했다.
“NETANYAHU NEEDS TO ACCEPT THE DEAL OF THE CENTURY AND THE DEAL OF ETERNITY”
Rabbi Hillel Weiss, the spokesman for the Sanhedrin, noted the precedents for Netanyahu’s
current reluctance.
“Netanyahu was invited to Trump’s address to the Congress announcing the embassy move
but he did not go. He did not want to move the embassy to Jerusalem, he did not want sovereignty
over the Golan, and he does not want to deal with the Jordan Valley,” Rabbi Weiss said.
“Everything Trump has achieved in the region, he has done so by pushing Netanyahu forward.”
“Netanyahu is in Washington to discuss the ‘Deal of the Century’ when the eternal deal
described in the Torah is right here in front of him,” Rabbi Weiss said. “He just has to
move forward with that.”
“In fact, It seems like that is Trump’s real agenda; the deal of eternity,” Rabbi Weiss said.
“If that is the case, there is no stopping Trump because he has tapped into the greatest source
of power; the power of Creation.”
Rabbi Weiss emphasized that the ‘deal’ establishing Israel’s borders was sealed in
Deuteronomy upon the Children of Israel entering the land.
When the Most High gave nations their homes And set the divisions of man, He fixed
the boundaries of peoples In relation to Yisrael‘s numbers. Deuteronomy 32:8
“Any deal that threatens Israel’s borders threatens the borders of all people, all nations,”
Rabbi Weiss said. “It is not coincidental that Yisrael’s number when they went down to Egypt
was 70, precisely the same as the offspring of Noah that were the archetypal progenitors of
all the nations.”
“There cannot be peace in the world until Israel’s true borders are internationally acknowledged.
Any secular court or government, even if it is from inside Israel, that transgresses these borders
is based on hatred of the Jews and hatred of the Bible.”
"네타냐후는 세기의 거래, 영원의 거래를 받아드릴 필요가 있다."
산헤드린의 대변인인 랍비 '히렐 와이스'는 네타냐후가 현재 마지못해 하고 있는데 그 전례들을
지적했다.
"네타냐후는 대사관 이전(예루살렘으로 주 이스라엘 미국 대사관을 이전한 것)을 발표하는
(미국) 의회의 트럼프의 연설에 초청받았지만 그는 가지 않았다. 그는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그는 골란고원에 대한 통치권을 원하지 않았으며 요르단계곡을
처리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트럼프가 그 지역에서 성취했던 모든 것은, 그가 네타냐후를
밀고나감으로써 그렇게 했던 것이다"라고 랍비 '와이스'가 말했다.
"네타냐후는 토라에 언급되어진 영원한 거래가 바로 그 앞에 있는 이 때에 세기의 거래를
논의하려고 워싱턴에 있다. 그는 단지 그것을 추진해야만 하는 것이다."라고 미스터 랍비
'와이스'가 말했다.
"사실상, 그것은 트럼프의 실제적인 아젠다(안건); 바로 영원한 거래인 것처럼 보인다.
만약 그렇다면, 그가 가장 위대한 권능의 원천; 창조의 권능(즉, 하나님의 권능)을 활용하였기에
트럼프를 멈추게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라고 랍비 '와이스'가 말했다.
랍비 '와이스'는 이스라엘의 경계들을 세우는 그 거래가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 땅으로 들어감에
대해 신명기에서 봉인되어진 것이었다라고 강조한다.
이스라엘 성경 타나크 신명기 32:8절 "지극히 높으신 분이 민족들에게 그들의 나라들을 주시고
인류를 분리시키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이스라엘의 모든 자들에 관하여 백성들의 경계들을
정하셨도다"
영킹 신명기 32:8절 "When the most High divided to the nations their inheritance, when he
separated the sons of Adam, he set the bounds of the people according to the number of
the children of Israel."
한킹 신명기 32:8절 "지극히 높으신 이가 민족들을 그들의 유업으로 나누셨을 때, 그 분께서
아담의 아들들을 분리시키셨을 때, 그 분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의 수에 따라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으니"
"이스라엘의 경계들을 위협하는 그 어떤 거래라도 모든 사람들, 모든 민족들의 경계들을
위협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로 내려갔을 때에 정확히 모든 민족들의 전형적인
조상들이었던 노아의 자손들과 똑같은 70명이었다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닌 것이다.
이스라엘의 실제적인 경계들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때까지는 세상에서 평화는 있을 수가
없다. 그 어떤 세속적인 법정 또는 정부, 비록 이스라엘 내부일지라도, 이러한 경계들을
어기는 것은 유대인들의 증오와 성경의 증오에 기반을 두는 것이다."라고 랍비 '와이스'가
말했다.
(참고 : 창세기 10:1절 "이것이 노아의 아들들 셈과 함과 야펫의 후대라. 홍수 후에 그들에게
아들들이 태어났으니" 이 말씀부터 10장 전체를 세밀히 읽어보면 그 결과가 이렇습니다.
즉, 야벳의 후손들이 모두 14명, 함의 후손들은 모두 30명, 셈의 후손들은 모두 26명 그래서
도합 70명이라는 이 사실을 창세기 46:27절 "이집트에서 요셉에게 낳은 그의 아들들은 두 명이니
이집트로 들어온 야곱 집안의 모든 혼들은 칠십 명이더라." 이 사실과 비교하여 '와이스' 랍비가
강조하고 있음을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MODERN HISTORY OF THE REGION
The 1947 UN Partition Plan intended for the Jordan Valley to be an Arab state but following
the 1948 War of Independence, the Jordan Valley was illegally occupied and annexed by
the Hashemite Kingdom of Jordan so no independent Arab state was established. Israel conquered
the Jordan Valley in the 1967 Six-Day War.
Though conquering territory in a defensive war is recognized as valid by international law,
UN Resolution 242 allowed for the fate of some parts of Judea and Samaria to be determined by
bilateral negotiations between Israel and the Palestinians. These negotiations were manifested
in the Oslo Accords in 1993 but the Palestinian Authority announced in August that they entirely
rejected the Accords.
In 1994, Israel and Jordan signed agreements establishing the border between the two countries
as being demarcated by the Jordan River. In this agreement, Jordan effectively relinquished
any claim they might have had over the region.
그 지역의 현대의 역사
1947년의 유엔 분할계획은 요르단계곡이 하나의 아랍국가가 되는 것을 의도했었지만 이어지는
1948년 독립전쟁은 그 요르단계곡이 '요르단의 하삼 왕국'(헤셔마이트 왕국)에 의해 점령당하고
병합당하여 그 어떤 독립 아랍국가가 세워지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1967년 6일 전쟁에서
요르단계곡을 탈환하였다.
비록, 방어전에 있어 영토를 정복하는 것이 국제법에 의해 타당한 것으로 인정된다고 할지라도,
유엔 결의안 242호는 유대와 사마리아의 몇몇 부분들의 운명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양자협상에 의해 결정되도록 감안하였다. 이러한 협상은 1993년에 '오슬로 합의'에서 명확해졌지만
팔레스타인 자치기구는 전적으로 그들은 그 합의를 거부한다고 8월달에 발표한 것이었다.
1994년에, 이스라엘과 요르단은 요단강에 의해 경계가 정해지는 것으로서 두 나라 사이의
경계들을 설정하는 협정에 서명하였다. 이 협정에서 요르단은 사실상 그 지역에 관하여
그들이 가졌었을지도 모를 그 어떤 권리도 포기하였다.
(저의 첨언 :
미국 대통령 트럼프라는 자도 감히 하나님의 명령하심으로 결코 하나님의 눈동자가 되는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땅이신 이스라엘 땅을 결코 나누면 안되는 것인데 이번에 뭐가 '세기의 거래'이니
이러면서 회교 이교도들 앞에서 하나님의 땅을 나누는 이런 가공, 참람한 마귀적 날뜀으로
대적, 공격, 모독, 모욕하며 준동했습니다, 이 자가...!
현재, 이스라엘 랍비들 가운데도 이 주제글의 본인 번역내용처럼 트럼프라는 자에게 홀림을 당해
마치 뭐가 '세기의 거래'이고 '영원의 거래' 이처럼 마귀적 망상의 반역에 근거한 찬양을 퍼부어대면서
작동하니 이 자들이 앞으로 준엄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심판이 가볍겠는가?
요엘서 3:2절 "내가 또한 모든 민족들을 모아 그들을 여호사밧 골짜기 아래로 데려와서 거기서
그들과 더불어 내 백성과 내 유업 이스라엘을 위하여 변호하리라. 그들이 이스라엘을 민족들
가운데 흩뜨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고"
"나의 땅을 나누었고"
트럼프라는 자가 이런 가공, 참람한 짓거리를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사실을 정면 대적, 모독,
모욕, 공격, 조롱, 조소하며 자행한 것이다!
트럼프 이 자는 이번에 "하나님의 눈동자"를 감히 건드린 것이다, 이 가공, 참람한 자가...!
스가랴서 2:8절 "이는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함이라. 그 영광 후에 그가 너희를 약탈한 민족들에게
나를 보내셨나니, 이는 너희를 손대는 자가 그의 눈동자를 손대는 것이기 때문이라."
최소한 하나님께서 12지파 유대인 백성들에게 나누어주신 이스라엘의 땅, 바로 하나님의 땅이라고
말씀하신 이 땅, 특히나 지상 예루살렘,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앞으로 지상재림하실 올리브산
(감람산)이 존재하는 그 지상 예루살렘 땅에 대해서는 결코 회교 이교도들은 물론 그 어떤 세상
나라들, 민족들 앞에서 나누면 안되는 것인데 트럼프라는 미국 부동산 업자가 어쩌다 미국
대통령이 되어 그 짓, 마귀 짓거리를 대놓고 이번에 자행하였으니 모르긴 해도 준엄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눈동자를 건드린 트럼프 이것에 대해 예비된 심판하심으로 답하시리라
믿어 의심치가 않는다.)
감사를 드리며 샬롬...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식교 이단집단식 소설 홀림댓글을 써주심에 못감사를 드리면서....어이구....!
팔레스타인의 예루살렘 입성과 자치권 인정은 안될 말입니다.
하지만 역대 미 대통령 중에선 가장 친이스라엘적이고,국제 사회의 압박 가운데서도
가장 괄목할만한 협상 진전을 이루어낸걸로 보아, 진노까지는 ㅎㅎ 아니구요.
차라리 클린턴이 저주를 받죠. 중동문제에 있어서라면...오바마는 더 말할것도 없고...
두더지 애비님의 해석도 한번은 들어봐야 하겠으나 너무 강경파적인 입장은..글쎄...?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대통은 트럼프 한명 뿐입니다.
인간이 완전(완벽)한 존재가 아니듯이~ 나타난 결과만으로만 평가할게 아니라 그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잠잠함도 지혜라 생각 되어집니다.......
미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하는 프로젝트가 과연 쉬웠을거라 생각하시는지요??
내 외부의 수많은 적들과 남모르는 전투,출혈이 필시 있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복음주의자들과 함께 용감하게 단행한 것이죠.
트럼프는 이 일로 인해 이슬람 원리주의자(테러 조직)들에게 평생 목숨을 내걸고
다니는 형국이 됬습니다. 이건 아무나 용기 못내는 일입니다.
저는 외려 트럼프를 지지합니다.
대선 전부터 일관성 있게 지지해 왔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