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천사는데 요번 서울,경기권은 뽑지 않네요..ㅜㅜ
그래서 청주여자교도소나 부산구치소 지원하려고 하는데요..
청주여자교도소는 수도권에서 많이 몰릴 것 같아서 경쟁률이 높을 듯해요.
그래서 부산구치소 쓰려고 하는데요...그곳에 친척이 있어서..
청주나, 부산~둘 다 관사에 들어갈 수 있나요?? 지금 관사 여유가 많이 없다고들 하던데요....
그리고 부산구치소(여)도 경쟁률이 많이 높은가요??
아무래도 경남지방쪽에서 많이 몰리겠죠???
여교가 충분히 있다는 것은 전체수량을 말씀한 것입니다. 제가 표현이 문제가 있었네요. 오해가 있었다면 제가 정중히 사과하지요. 그렇지만 신규에게 배정할수 있는 관사자체가 없는 어찌 보면 관사가 없다는 표현(일부 6급 교감이상만 지내시는 관사)이 적합한 부산구치소보다 ^^
첫댓글 여교는 관사가 충분히 있고 부산구치소는 여자관사가 없습니다. 따라서 님은 자취등으로 출퇴근을 해야합니다. 부산구치소든 청주여교든 남자보다 적게 뽑기 때문에 경쟁률이나 컷이 당연히(지금까지 전례) 높습니다. 어디를 지원하든 비슷할 듯 싶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님이 다니기 편한 곳을 지원해서 합격하세요.
아직 잘 모르시나본데...;;;; 전국에서 백조 백수들 제일 많은 곳이 부산이랍니다... ^^ 공채 현황 안보셨나요? ^^
친척이 있어서 부산구치소로 오신다면...친척집도 있겠지만 자취하기도 좋습니다.지하철 한구역옆에 4년제대학과 2년제대학이 있는 대학가라서 자취하기도 좋아요.또 지하철로 15분만가면 부산 최대 번화가인 서면도 있구요.
여교가 충분히 있다는 것은 전체수량을 말씀한 것입니다. 제가 표현이 문제가 있었네요. 오해가 있었다면 제가 정중히 사과하지요. 그렇지만 신규에게 배정할수 있는 관사자체가 없는 어찌 보면 관사가 없다는 표현(일부 6급 교감이상만 지내시는 관사)이 적합한 부산구치소보다 ^^
부구직원인데 부구관사는 수도 없고.(계정님위주) 시설도 열악합니다. 구치소랑 같이 지어져서 -_-; 그러니까 관사문제는 청주가 낫죠. 그런데 부구는 집구하기 편함..옆에 엄청 많은 집들이 있음..
전 부산사람이지만,, 대전 한번 가보고,, 넘 깨끗하고 좋아서,, 충청권에서 살고 싶던데,, 울 엄마 고향이 대전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두 고민중이예요.. 청주로 가고는 싶은데,, 딸린 가족들 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