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글을 올려야되는데 몸이좋치않아 이제서야 사과글을 올림니다,,
tF팀
모금할때는 열심히 하던이 손님접대는 형편없다 , 상패는왜 남발하고 자기들끼리 독식했느냐
차량 제공한다더니 안내자도 보이지않더라
식순이 엉망이다
등등 -
여기에 대해서 해명과 변명을 tf팀이 조금해보겠습니다
모금은 저희주관으로 하였으나 개소식 프랜은 저희가 할수있는것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식사 에대한문제
오시는분들 약90명정도 확인해 주셔서90인분 예약했는데 예약인원이 너무많치않느냐,
tf팀은 협회눈치를 볼수박에 없었고 ,
식사선택은 저희가 선택한것을 협회에서 임의로 변경했습니다
그날 오신분들은 120~130명정도 이신것같습니다
저희에게 알려주신 분들과는 많은차이가났습니다,
식사가 모자라서 못드신분들께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차량제공에대해
의견은 저희가냈으나 일처리는 협회에서 준비했다고 하였습니다
고생하신 분들께 사과올립니다
*개소식이 엉망이다
어쩔수없었습니다
20평뿐이안돼는사무실에서
130명이나되는 많은분들을 모시다보니 할수있는게 한계가있었습니다
많은이해를 바람니다
* 식순 상패 내빈소개 동해천사님 에대한 예의
전회장단에대한 베려 등등
많은항의와 의견을 주십니다
또 변명을 해야겠습니다
저희는 식순 이나상패 등등 ~
협회측에서 저희는완전희 배제시컸습니다
저 한사람같으면 굳이변명하지 않안겠으나 그동안 열심히 일하신 tf팀 목련씨 양아씨 께 미안한 마음에 많은 변명을했습니다
개소식에 와주신 모든분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그동안 후원해주시고 격려 해주신덕에 잘마무리하고 떠납니다
대한파킨슨병협회는
앞으로14만 환우들이 자신의 권리를찿고 행복 해질수있게 최선을다하는 곳으로 발전하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순서없이 급한 마음에 협회의 눈치보며 진행하고 잔금지불후 손떼기를 은근 눈치받으며 저희가 받은 후원.저희가 접대해야 맞다고 회장님께 글올리고 준비했으나 결과는 저희에겐 의논도 통보도 없이 진행된 일이었으나 같은 협회안에서 다툼으로 보여질꺄봐 참고 마무리해야죠 하며 지내왔습니다.
들꽃님.어제 전 이일의 마무리에대해 좀 알아보는중 지금 저희가 손을 땔때가 아닙니다.
후원금으로 취득한 부동산과 후원금 잔액처리 단순하지 않아요.
협회가 할 일은 아니네요.
원래 하고나면 말도 탈도 많은것입니다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고 행사 이끌어가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말안하셔도 아시는분은 다압니다 ㅎ 수고 많이 하였습니다 TF팀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가보진 읺았지만..들꽃님이 얼마나 많은 준비에 신경을 쓰셨는지 알아요.
이젠 들꽃님 건강을 챙기시며 힐링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