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8pt;">할렐루야!!!</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t;"><b><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8pt;">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t;"><b><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8pt;">저는 (김옥경 목사임^^) 요즘 하루하루가 설레고 감격스러워 매우 고무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3주 전부터 시작된 담임목사님의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를 통해 초대교회와 아주사 부흥을 능가 할 부흥이 큰믿음교회에 임할 것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이번 주 치유성회에서 듣게 된 놀라운 창조적인 기적에 대한 간증이 이 일의 실제적인 가능성을 확인해 주었기 때문에 더욱 흥분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에는 듣지 못하는 자가 듣게 되는 수많은 치유가 있었는데 이번 주 에는 실명위기에 있는 두 분의 눈이 기적처럼 치유되어 보게 하신 일이 일어났는데 이제 이 땅의 영적 실명자들의 눈을 뜨게 하여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하실 주님의 예시인 것 같아 너무나 가슴 벅찹니다. 이제는 한국교계가 말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놀라운 희망찬 시즌이 시작되고 있습니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t;"><b><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8pt;">여러분!</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t;"><b><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8pt;">‘다이아몬드 같은 진리’</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size: 18pt;">담임목사님의 이 설교를 온전히 이해하고 소화하여 진리로 모든 죄에서 완전히 자유케 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됩시다. 무엇보다도 큰 믿음과 성령의 사람! 하나님의 참된 자녀가 되어 예수님이 행하신 것보다 더 큰 일을 행하여 나라와 민족을 살리고 세상을 살립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4pt;"><b><span style="color: rgb(0, 85, 255);">인도: 김옥경 목사</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78635546A23DF20"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목사님.jpg" exif="{}" id="A_23678635546A23DF20004F"/></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br></b></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4pt;"><span style="color: rgb(0, 85, 255);"><b>치유 간증</b></span></span></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A9E50546654CF13" class="txc-image" actualwidth="480" width="480"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9.2px; clear: none; font-size: 9pt;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간증 141114 (1).jpg" exif="{}" id="A_211A9E50546654CF13829F"/><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126, 65, 217); font-size: 18pt;">1. 할렐루야!!! 26년 동안 자궁이 없던 분에게 창조적인 기적이 일어났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8pt;">1988년, 넷째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출산하면 집안일을 하지 못할 것을 대비하여 두꺼운 담요와 밍크 이불 등을 빨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몸에 무리가 되었는지 갑자기 배에 견딜 수 없는 극심한 진통이 오면서 실신하여 병원에 실려 갔습니다. 의식이 깨어났을 때, 의사는 안타깝지만, 태아는 이미 사망한 상태라고 하였고, 유도분만 촉진제를 투여하여 아이를 꺼내야만 하였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8pt;">게다가 자궁의 하혈이 멈추지 않아서 수혈을 9팩이나 받았지만, 지혈이 되지 않아 출혈 과다로 생명이 위독할 것으로 판단되어 그 당시 25세의 젊은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자궁을 적출했습니다. 자궁 적출 후에는 생리를 하지 않게 되었고, 수술 후유증으로 요통과 스트레스성 거식증으로 극심한 고통까지 겪어왔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8pt;">그동안 치유성회에 꾸준히 참석하면서 (이 부부는 치유성회와 중보치유집회에 거의 개근하신 분들이시고 아주 탁월한 치유사역자입니다.) 오랫동안 고통 받은 거식증을 완전히 치유 받고 믿음이 생겨서, 작년부터 남편의 '딸만 셋이니 아들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에, 함께 자궁이 생기는 창조적인 기적이 일어나도록 기도하고 선포하였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8pt;">그러던 중 점점 배가 단단해져서 혹시 난소암은 아닐까 걱정이 되었고, 3개월 전 병원을 방문했는데, 난소뿐만 아니라 자궁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자궁에 문제가 없다는 말에 의아해 하며 의사에게, 오래전에 자궁을 적출하여 자궁이 없다고 하자, 의사는 초음파 검사 화면을 가리키면서 “이것이 자궁인데요? 그럴 리가 없어요. 말이 안 됩니다!” 라고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자궁이 분명히 있다고 설명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새로운 자궁을 선물로 주셨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8pt;">이 소식을 들은 남편은 뛸 듯이 기뻐하면서 이제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실 것도 믿고, 미리 이삭이라는 이름까지 지었다며 감격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불가능이 없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51, 51, 51);"> </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420335466520A17" class="txc-image" actualwidth="480" width="480"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9.2px; 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간증 141010.jpg" exif="{}" id="A_217420335466520A175B81"/><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126, 65, 217); font-size: 18pt;">2. 불임 진단을 받은 지 8년 만에 아기가 생기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8pt;">작년 5월, 영국에서 열린 중보치유집회에 참석하신 선교사님 가정에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역사하셨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8pt;">선교사님은 8년 동안 불임으로 힘들었지만, 청주 지교회 이정미 사모님의 권유를 받고, 하나님께서 태의 문을 여실 것이라는 기대감과 간절한 마음으로 참석하셨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8pt;">집회 동안 김옥경 목사님과 다른 목사님들의 사역을 받았는데 놀랍게도 집회 후 바로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8년 동안 그토록 간절히 원하고 바라던 자녀! 늠름하고 잘 생긴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그 때의 은혜와 감격을 잊지 않고 지난 10월 영국에서 아기를 안고 한국으로 와서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영광을 올려 드렸습니다. 할렐루야! 오랫동안 닫힌 태의 문을 여신 기적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51, 51, 51);"> </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126, 65, 217); font-size: 18pt;">3. 망막박리로 거의 실명위기에 있던 분이 극적으로 치유 되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8pt;">8년 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왼쪽 눈의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집에서 청소하던 중 눈에 락스가 들어가는 사고로 사물의 형체가 갑자기 찌그러져 보이고, 검은 이물질이 눈에서 왔다 갔다 하는 등의 증상이 생겨 병원에 갔더니 ‘망막박리’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8pt;">수술을 받았지만, 왼쪽 눈의 시력 회복에는 별다른 차도가 없었고, 오히려 잘 보이던 오른쪽 눈마저도 나빠져서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점과 같은 형체로 보이고, 바로 눈앞의 글자나 숫자조차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8pt;">그런데 목사님들의 안수를 받은 후 사역자분이 가져온 책을 보았을 때, 전혀 보이지 않던 글자가 또렷하게 보이고, 점과 같은 형체로 보이던 치유사역자들의 이목구비까지 또렷이 보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8pt;">병원치료로도 호전되지 않았던 눈이 즉각 치유되자 “희한하네. 희한해.” 라고 하시며 주체할 수 없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볼 수 없던 분의 눈을 밝히시고 보게 하신 전능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51, 51, 51);"> </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107, 102, 255); font-size: 18pt;"><span style="color: rgb(126, 65, 217);">4. 베체트</span><span style="color: rgb(126, 65, 217);">병으로 인한 시력장애가 치유되었습니다!</span></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8pt;">10년 전 정비 일을 하다가 눈에 불똥이 튀는 사고를 당하여 병원에 갔더니 베체트병(전신의 혈관에 염증을 나타내는 질환으로, 눈에 반복적으로 각종 통증과 시력장애를 일으킴)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글자나 사물을 거의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시력이 크게 손상되어서, 오늘 교회에 오실 때도 안경을 쓰고도 앞이 잘 보이지 않아 지인의 손을 잡고 참석하셨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8pt;">김옥경 목사님께서 이 분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치유의 진리를 잠깐 설명하고 안수 한 후 안경을 벗고 사물을 바라보도록 하였습니다. 그 때에는 가까이에 있는 것을 아주 희미하게 윤곽만 알아보았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8pt;">이후에 곽소영 전도사님께서 망막박리로 거의 실명된 분이 조금 전에 보게 된 간증을 해주시고 김옥경 목사님께서 5m 뒤쪽에 있는 시계를 가르켰지만 처음에는 아무것도 보시지 못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8pt;">그러나 불과 2~3분이 지나서 시계를 보게 되었고 시계에 표시된 5시 13분을 명확하게 읽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계 아래에 서있는 곽전도사님의 손가락 숫자 뿐 아니라 함께 있는 같이 오신 지인의 얼굴까지 밝히 보게 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8pt;">조금 전까지 도무지 볼 수 없었던 모든 것을 보게 되자 본인은 물론 모시고 오신 분이 믿기지 않는 표정으로 놀라워하며 크게 기뻐하셨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 본 모두가 ‘할렐루야’를 외치며 함께 감격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51, 51, 51);"> </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line-height: 1.6; font-size: 9pt;"><br></span></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51, 51, 51);"> </span><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07B84E546653B012" class="txc-image" actualwidth="400" width="400"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9.2px; clear: none; font-size: 9pt;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간증 141024.jpg" exif="{}" id="A_2207B84E546653B012B432"/></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126, 65, 217); font-size: 18pt;">5. 체코의 큰믿음 성도 브리짓 자매로부터 온 놀라운 소식입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8pt;">작년 여름, 체코와 독일에서 있었던 김옥경 목사님의 집회에 참석하여 두 달 동안 듣지 못했던 귀가 열리고, 자궁의 문제로 인한 하혈이 멈추는 등 놀라운 치유를 경험했던 브리짓 자매님께서 큰 갈망을 가지고 지난 10월 친구 에바와 함께 서울 큰믿음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토록 소망하던 큰믿음교회의 등록 성도가 되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8pt;">또한 이번에도 치유성회에서 놀라운 치유들을 받았습니다. 척추와 목과 발목과 위장장애가 치유되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8pt;">그런데 체코로 돌아간 후 다음과 같은 간증을 보내왔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8pt;">“치유 성회에서 하나님께서는 제 척추를 치유하셨고, 저는 6cm나 더 자라게 되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8pt;">제 키는 원래 155cm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돌아와 기도 모임에 갔는데 친구들이 ‘네가 달라졌다. 네 키가 이전과 다르다’고 하여 저의 키를 재어 보았습니다. 놀랍게도 161cm였습니다. 치유 성회에서 하나님께서는 제 척추를 치유하셨고, 저는 6cm나 더 자라게 되었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8pt;">이제 저는 161cm가 되었습니다. 놀라우신 하나님께서는 제 척추를 완전하게 치유해 주셨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8pt;">할렐루야!!!</span></b></p><p style="text-align: left;"><b><br></b></p><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rgb(51, 51, 51); font-size: 18pt;">하나님을 향한 갈망으로 체코에서 한국까지 오신 자매님에게 사랑의 주님께서 치유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24pt;">오전 11시 말씀과 중보기도</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24pt;">말씀: 김옥경<span style="color: rgb(102, 0, 255);"> 목사</span></span></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BF73754664A890E"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 오전 11시 설교.jpg" exif="{}" id="A_263BF73754664A890E1C07"/></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24pt;">나라와 교회를 위한 중보기도 및 안수</span></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BCD3754664A8B0E"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 오전 11시 오전 말씀 기도 (1).jpg" exif="{}" id="A_243BCD3754664A8B0E9FC1"/></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3C1D3754664A8D0E"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 오전 11시 오전 말씀 기도 (2).jpg" exif="{}" id="A_233C1D3754664A8D0E106E"/></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AEE3754664A8F0F"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 오전 11시 오전 말씀 기도 (3).jpg" exif="{}" id="A_243AEE3754664A8F0F620E"/></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24pt;"><b><span style="color: rgb(0, 85, 255);">설교: 김국희 목사</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3C2C3754664A8F0E"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3 설교 김국희목사 (1).jpg" exif="{}" id="A_253C2C3754664A8F0EC908"/></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3C5D3754664A900E"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3 설교 김국희목사 (2).jpg" exif="{}" id="A_223C5D3754664A900E7F35"/></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3B093754664A900F"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3 설교 김국희목사 (3).jpg" exif="{}" id="A_273B093754664A900F4E27"/></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24pt;">치유 선포</span></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3AF73754664A920F"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4 치유선포 (1).jpg" exif="{}" id="A_273AF73754664A920F530A"/></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3C643754664A940E"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4 치유선포 (2).jpg" exif="{}" id="A_253C643754664A940EC793"/></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AE03754664A970F"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4 치유선포 (3).jpg" exif="{}" id="A_243AE03754664A970F0875"/></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102, 0, 255); font-size: 24pt;">창조적 치유와 </span><span style="color: rgb(102, 0, 255); line-height: 1.6; font-size: 24pt;">마음의 치유를 위한 치유 선포</span></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C8C3754664A990E"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4 치유선포 (4).jpg" exif="{}" id="A_263C8C3754664A990E6856"/></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CB73754664A9B0E"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4 치유선포 (5).jpg" exif="{}" id="A_263CB73754664A9B0EC302"/></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24pt;">치유 사역 및 조별 치유 사역</span></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3CBE3754664A9E0E"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5 치유사역 (1).jpg" exif="{}" id="A_223CBE3754664A9E0E7BF8"/></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CC53754664A9E0E"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5 치유사역 (2).jpg" exif="{}" id="A_213CC53754664A9E0E2013"/></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3B243754664A9E0E"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5 치유사역 (3).jpg" exif="{}" title="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id="A_233B243754664A9E0E6688"/></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8pt;"><b><span style="color: rgb(255, 0, 22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8pt;"><b><span style="color: rgb(255, 0, 221);">만백성이 자유함을 얻어 기뻐하는도다~!</span></b></span></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BE0495466500D18"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7 찬양 (1).jpg" exif="{}" id="A_265BE0495466500D183656"/></p><p style="text-align: cente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255, 0, 221); font-size: 18pt;">온 땅과 만민들아~</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255, 0, 221); font-size: 18pt;">주의 음성 듣고 모두 기뻐하라!</span></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43403854664A9F24"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7 찬양 (2).jpg" exif="{}" id="A_2243403854664A9F24A783"/></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255, 0, 221); font-size: 18pt;">주의 말씀을 행하는 자</span></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255, 0, 221); font-size: 18pt;">그의 능력을 보게 되리라!</span></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45C43854664A9F22"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7 찬양 (3).jpg" exif="{}" id="A_2745C43854664A9F2265A3"/></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255, 0, 221); font-size: 18pt;">다 함께 찬양해 다 선포하라 우리 주께 속했네 주는 우리 왕!</span><br></b></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rgb(255, 0, 221); font-size: 18pt;">마음을 다하고 </span><span style="color: rgb(255, 0, 221); line-height: 1.6; font-size: 18pt;">목소릴 높여서 찬양해 </span><span style="color: rgb(255, 0, 221); line-height: 1.6; font-size: 18pt;">왕께 찬양!</span></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43373854664AA024" class="txc-image" actualwidth="1024"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7 찬양 (4).jpg" exif="{}" id="A_2143373854664AA0242098"/></p><p style="text-align: cente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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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천국이네요ㅜㅜ!! 정말 놀라운 간증이예요!!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죄로 사망에 이를 수 밖에 없었던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시고, 지금도 새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이 이 땅에 유일한 소망이고 행복입니다ㅠㅠ 모든 이들이 이 천국을 맛보고 주님의 사랑을 맛보는 그 날이 속히 올지어다 !!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ㅠㅠ ♡♡
너무나 놀라우신 주님
앞으로 우리 큰믿음교회를 통해 주님의 행하실 일들이 새롭게 정말정말 기대됩니다
주님의 소원을 이뤄드리는 큰믿음교회를 더욱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참 좋으신 주님 감사드리며 찬송 드려요~~~ 할렐루야~~~~~~~~~
창조적인 기적을 일으키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 능력의 주님을 기대합니다
항상 신실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희망이 없는 곳에 희망을 주시고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간증 속 주님이 행하여주신 놀라운 일들에 다시한번 감격합다.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저에게도 수술로 제거된 가슴살이 채워지는 창조의 기적이 일어나는 주님의 사랑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더 깊어져서 하나님을 더 알게 하소서!!
할렐루야!!!!!!!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생명!! 주께 있네!!!
놀라운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창조주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찬양합니다. 성령님의 주관하심에 감사드립니다.^0^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ㅠ
주님의 신실하심에!!!!! 감격하고~~ 그 선하심에 울수밖에 없는 놀라운 간증입니다!!!!!!!! 주님만을 찬양하고 찬양합니다~~~!!!!!!!!!
놀 라운 기적을 나타내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우리 큰믿음교회 경사났네~~~~ 주님.... 진심으로 경배하고 찬양 드립니다.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주님~~ 너~무 행복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 드립니다!!!!!~~~다이아몬드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진리안에서 자유케되는 은혜가 임하고 창조적인 치유의 기적을 행하신 우리 주님께 경배드립니다!!! 선하시고 위대하신 창조주되신 하나님~~~감사드립니다~기뻐하며 영광드립니다~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너무 좋아요~~~~~!!!! ㅠㅠ♡♡♡
아멘~ 주님 영광드립니다^^
할렐루야!!선하신 주님!!!!!
영원히 찬양합니다!!사랑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이 곳이 천국이네요ㅜㅜ!! 정말 놀라운 간증이예요!!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죄로 사망에 이를 수 밖에 없었던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시고, 지금도 새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이 이 땅에 유일한 소망이고 행복입니다ㅠㅠ 모든 이들이 이 천국을 맛보고 주님의 사랑을 맛보는 그 날이 속히 올지어다 !!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ㅠㅠ ♡♡
그럼요~ 이곳이 천국이죠~~ 살아계시고 창조적인 일을 계속 진행하시는 울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기적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와 권능이 더 풀어지고 확장되어 교회들을 깨우고 나라를 깨우고 열방을 깨워 주님의 뜻을 이룰수 있도록 더 강력한 은혜를 부어주세요♥
다이아몬드 말씀을 듣고 있으면 내 온몸이 빠져들어 주님을 보는것 같아요^^
너무 놀랍고 놀라운 간증밉니다~
선포되는 놀라운 다이아몬드 진리의 말씀은 듣고 또 들으니 믿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