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24...크리스마스날 놀라운소식 하나 그리고...
작성자:kimi
작성시간:2024.12.25 조회수:1,262
댓글51
제가 이곳에 오래전 한번 언급했었을겁니다.
예수에 대한 소식입니다.
그당시 기사님으로 부터 전해들었던 소식은 예수가 숨을 거둔뒤
굴에 시체를 넣고 바위로 막았는데 그 시체는 예수의 집으로
아누나키에 의해 옮겨졌었다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건 기사님께서 잘못알고 계신것이었고
오늘 들은 소식은 예수의 시체를 그당시 로마군이 이태리로
옮겼었다 합니다.
옮긴 이유는 로마군이나 로마의 왕보다 예수를 사람들이
더 따랐기 때문에 그의 시체를 지금현재 카톨릭건물인 바티칸 밑에
묻고 일부러 카톨릭 건물을 크게 지었다 합니다.
아무도 몰래 예수의 시체를 그곳에 묻고 아무도 그에대해
제사나 그어떤 기념도 할수없도록 한거랍니다.
이제 바티칸 건물 지하에 묻힌 예수의 시체는 아직 그자리에
그대로 있다 하니 유골을 파내면 볼수있을겁니다.
힐레리 클린튼과 쟌케리 전 상원의원, 포데스타 형제,
쟌 브레논 전 정보부장, 이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입니다.
죽음의 서곡이 계속 들리네요.
미 군정부에서는 30명의 특별 기자들을 선정
미군법정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특별 트라이뷰널
심판을 참가하여 지켜볼수있도록 했답니다.
이말의 뜻은 세상이 모두 볼수있도록 한다는 뜻입니다.
오바마의 죄상이 모두 세상에 드러날것 같습니다.
제가 한번 언급했었을겁니다.
세상에 보일 거물급 놈들은 국민에 의해 죽음을
당할수있도록 마지막까지 남겨둘거라 했었습니다.
죽음의 서곡은 앞으로도 계속 될겁니다.
힐레리 클린튼...뒤에 쟌 포데스타가 보이네요.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