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마다 다 다른 듯해서...
한번 더 질문드리게 되네요.
참고로 미지정입장권 이야기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1. 도착열차 입장권도 발매가 된다고 하던데요...
어떤 식으로 단말기를 조작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열차번호를 넣는 식으로 발매하면 출발열차에 맞추어 발매가 되거든요.
2. 당일이 아닌 미래날짜의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전국의 모든 통근열차(정선선 포함)도 2개월 뒤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관악역-광명역 셔틀버스, 서울역-인천공항 리무진버스도 2개월 뒤의 표까지 구입 가능합니다.
첫댓글 2. 미래날짜입장권발매는 다음날걸로도 발권되더군요 일전에 부산진에서 발권했는데 그당시 부산진역 정차열차가 다 지나간상황이라 다음날로 해서 발권했는데..........아마 어느정도의 기간이 있을껍니다
춘천에서 써먹으려고 하는 거죠 ^^;;
저도 작년에 노량진역에서 입장권을 끊었는데 막차가 지나가는 바람에 다음날 막차시간으로 입장권을 끊은 적이 있답니다... 다음날까지의 입장권은 예매가 가능하지만 이틀이후의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5분대기조까지는 안 해도 되겠군요 ^^;; 모두 감사합니다~
발권 시각을 기준으로 24시간까지 예매할 수 있습니다.
허걱-0-;; 그래서 30일자로 끊어달라고 했는데 안된것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