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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팔십이 코앞에
마당쇠 추천 0 조회 331 24.07.10 18:4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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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0 19:18

    첫댓글 그래두 아직 여친이 있으셨네요
    나이들면 다리힘이 빠지드라구요
    저도 그렇습니다
    산에 가보면 금방 압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7.10 19:57

    77세부터 급격히 노화가 되드라구요

  • 24.07.10 19:39

    100세 시대인데
    80세면 청년띠입니다

    감성이 먼저 늙어가면 아니 되옵니다

  • 작성자 24.07.10 19:55

    ㅎ 스스로을 젊다구 해야되겠죠 감사합니다 마님

  • 24.07.10 19:44

    우수회원에 걸맞게
    회원정보도 공개로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4.07.10 19:54

    활동중지 당할꺼 같아서 얼릉 공개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마님 마당쇠 꾸뻑

  • 24.07.10 19:54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24.07.10 19:59

    건강두 나이 앞에는 꼼짝 할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 24.07.10 20:07

    세월앞에 장사 없지요 ㅎㅎ울엎지기 80세
    작년에만해도 엎에 오더니 고개숙인남자 ㅎㅎ
    자기를알고 처신들 해야지요 세월의 흔적을...
    힘내세요 화이팅!

  • 작성자 24.07.10 20:36

    고개숙인 남자가 무슨 여친이 필요 할까요 그래서 모든걸 정리할때가 된거죠 ㅎㅎ

  • 24.07.10 20:43

    손만 잡아도 되는데요
    그게 그리 중요한가요 ㅎㅎ
    마음만 따뜻하면 그거로
    행복할거 같은데요

  • 24.07.10 21:33

    나이가 들어
    정력은
    시들었어도
    마음이 중요 합니다
    따뜻한 정과
    따뜻한 마음이 중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
    시하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 작성자 24.07.10 21:54

    넵 사하님 말씅에 동감입니딘 ㅎ

  • 24.07.10 22:00

    마음만은 청춘이라오

  • 작성자 24.07.11 08:07

    그러하온데 몸뚱아리는 안 따라 주네요 ㅋㅋㅋ

  • 24.07.10 23:04

    겪어보니 70대에서80대넘어가는시기에 잠깐몸에 고행이 오드라구요 이겨냈지만 이제 시작이다생각하시고 조은일도해가면서 맘편히생각하시며 살으세요

  • 작성자 24.07.11 08:14

    오십대에 시골 시제에 다녀오면서 나이 많은 먼 집안 조카 한분하구 같이 올라오면서 애기 중에 그 조카님 그때 그분 연령이 60대후반 그분 말씀이 아재두 60대 후반이 되면 맘은 청춘인데 몸은 안 따라 준다는 말에 난 그렇지 안할거란 대답을 해준 기억이 새삼 맘에 와 닪네요 ㅋㅋㅋ

  • 24.07.11 10:38

    이제는 몸 보다 마음이 더 중요하지요.
    만나 모텔은 아니어도 차와 식사를 나누며
    이런 저런 정담과 영화나 산보도 함께하는 이성이 좋터이다.

  • 24.07.11 14:28

    함께한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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