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 말로만 하시지마시고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동구주민들 더 이상 자녀을 키우는 부모의 기본적 양심 마저 없게 만들는 동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마피아 아시아복지재벌재단이사장이 이나라행정기관 대구광역시장 관활구청 관피아 고위공무원들과 구의원 시의원들은 정신상태 바로 잡는 겁니다.
제가 찾아가서 도와주세요하면 복지예산 넘쳐나게 주고 아시아마피아복지재벌재이사장 보호하기위해 존재하는 대구광역시장 관활동구청 공무원들과 구의원 시의원들 입니다.
시의원 구의원 의원님사무실 보좌관님 제가 찾아가서 도와주세요하면 주민의 이 억울한 민원 자료를 보고 복지예산 운영비 얼마나 받아나 괄할동구청에서 관리감독 잘못하였는지 법과 규정을 위반되었는지 먼저 알아보고 아시아복지재벌재단시설에 현장 조사하여 가는 것이 순서가 아닌닙까
그런데 제가 여러번 찾아가서 자료주면 먼저 현장 조사부터 하려 비리재단 찾아가는 겁니다
제가 보기에 비리재단 옆구리 쿠쿠하여 후원금 달라 하는 행동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의원님께서 저의 이억울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동구주민들 대구시민들 양심 더 이상 정신상태 부패되는 것을 막는 겁니다.
2001년도 저는 우연히 아시아재단강영신이사장 집에 도우미로 일을 다리는 남편의 고향 코흘리게 친구 부인과 우연히 전화로 이야기 하다가 아시아재단이사장 집에 친구가 도미로 일을 하로 가는 날은 과일을 썰어서 쓰레기통에 두통씩 버린다고 한 이러한 이야기를 들고 일반 시민들은 원생들을 위해서 자기 돈으로 먹을 것을 싸다주고 후원금까지 주는데 저는 이야기 들고 너무 속상해서 우리 순욱이는 한달 동안 출퇴근하면서 열심히 일을 해도 한달 월급 만원 3만원 밖에 못 받는다고 했습니다. 친구가 아시아재단이사장 가족들에게 우리 순욱이가 한달 월급을 너무 적게 받는다고 말을 했다고 했습니다.
아시아마피아복지재벌재단을 만들어 대구광역시장과 국회의원들 구의원들과 수성구청 이것 잘 알고 계시죠.
대구광역시로부터 재활원시설 복지관 등 16개 시설을 위탁을 주어 대구마피아아시아비리복지재벌재단이사장 만들어주고 대구광역시장 관활구청장 관피아 고위공무원들과 구의원 시의원들은 입니다
또한 이 나라 제일 약자들을 위해 일을 하는 천사의 탈을 쓰고 전국 부산 등 복지관 시설 아시아마피아복지재벌재이사장과 친인척들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제 아들 임금을 착취하고 자유재활원 장애인원생들을 정부에 팔아 그 돈으로 대구시내에 친인척들 측근들 앞으로 논 받을 땅 부동산 싸고 그 농 밭을 팔면 몇 억 몇 천만원 씩 팔아 그 돈으로 아시아마피아복지재벌재이사장과 친인척들 자기 잘못을 은패하기위해 저를 도와줄 만한 사람들 저의 시집 친정 형제 친인척 남편의 초등학교 동창생들 이웃친구들 회사동요도 제가 현제 받을 임대 하여 깨 잎 농사짓고 있는 곳까지 저의 큰 아들 천가 사돈과 사돈 팔촌까지 몇천만원 주고받고 제가 민원진정신청하면 뒤따라 다리면 무마시킬 비리재단 측근들로부터 돈을 받은 저의 시집형제 친인척들 친정형제 가족이라는 인간들에게 준 돈 대추 5억원이 넣습니다.
저의 시집 친정 저의 친 형제 친인척에게까지 아시아비리재단이 친인척측근으로부터 돈을 주고 받아다는 소문이 들려와서 저는 친오빠 올케 언니가 살고 있는 분산에 찾아가서 비리재단에서 저를 셋번째 명예훼숀으로 고발하여 재판중인데 거근자료 있으면 다라 도와다라 분산까지 2번 찾아가서 이야기하면서 전현 모르다. 아무상상관이 없다
그런데 2014년 .7월달에 친 형제 올케 언니오빠가 어떻게 관련된 되었는지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의 친 형제 중 저의 제일 큰언니 현제 80십 넣는 노인 그리고 큰언니의 딸 4명 사위4명 중 한명이 아시아비리재단과 친인척과 사돈에 팔촌사실을 알고 저는 20년동안 한번도 만난지도 않는 이질녀를 찾아가니 이질녀가 제에게 이모 정신병원 치료 받아라고 하더군요.
제가 이질녀를 찾아간 이유 현제 제가 1년에 35만원씩 주고 밭을 임대하여 깻잎 농사를 짓고 있는 바로 옆 밭에 이질녀시아버지 앞으로 싸놓은 땅에 그 밭에 2013년부터 농사를 짓고 있는 이질녀 시집 형제 친인들과 관련된 사실 않고 저는 친오빠 올케 언니에게 대구에 내려와서 이질녀 시 형제들과 장애인 제 아들 임 금착취한 부분에 대해 해결 해달라
저의 11년간 정신적 보상 경적보상 여려 사람에게 준 돈을 받아서 주든가 친인척들 앞으로 싸놓은 땅 때이 팔아서주든가 4억원 달라 아니면 제가 농사짓고 있는 바로 옆 받과 돈1억을 달라 해결 해 달라 하니 저에게 줄 보상을 비리재단 친인척들과 이질녀 시 형제들과 저의 친오빠 올케 언니가 서로 나누어 먹기 저의 친 오빠 올케 언니에게 1억 7천원 주고받아다는 소문이 들려와서 저는 친오빠 올케 언니에게 대구에 내려와서 경찰에 근무하는 친인척에게 가서 통장조해 제산조해 해달라 하니 그때부터 저를 울진 정신병자 정신병자라고 하면서 정신병자를 만든 돈을 고주 받은 인간들 입니다.
그리고 2013년 비리재단과 공무들과 저를 셋번째 명예훼숀으로 고발한 부분에 대해 조사를 한번하지 않은 검찰청과 제가 선정한 국선 변호사 비리재단을 옹호하여 저는 짓역 6개원 집행유해 2년 저의 호적에 빨강 줄 생기게 만들고 저는 범제자로 만들어 버니 국선 변호사님 돈을 주고 선정한 인권변호사 마저 저는 억울한 문제 잘못한 공무원들과 현제 만승자립원근로작업시설장원장이 제판 법정에 나와 거짓 증인한 문제에 대해 직적 한마디 하지 하지 않고 비리재단을 옹호한 변호사님 입니다.
그리고 2014년 11월 제가 가을 농사일 김장 끝내기 기다려다가 제가 김장하고 그 다음날 저는 정신병원에 가다 척 넣기로 저의 친정 올케 언니 친인척들 큰아들 장모 사돈 같은 장애를 키우는 장애부모 동래 사람들 우유부단한 남편과 비리재단으로부터 돈을 받은 인간들이 모여 저를 가톨릭재단에서 운영하는 대구정신병원 가다 척 넣기로 의논을 하고 정신병원에 가서 입원 예약까지 해다는 겁니다.
저는 관제로 대구정신병원에서 둘 달 동안 과현다가 나와서 이 사실 알았습니다.
저는 두 달간 가다 척 넣은 우유부단한 남편과 돈을 받아 척 먹은 인간들 얼굴을 또 바보면 총이 있다면 다 죽이고 싶습니다. 저는 도저히 용수 할 수가 없습니다.
대구정신병원 둘 달 후 퇴원 후 제일 먼저 분산에 살고 있는 올케 언니오빠 찾아가서 이야기하면 정신병자가 와서 질라하다고 이야기 할까봐 그래서 저는 한마디도 하지 소파에 앉아 있으니 경찰청에 신고하여 경찰이 오자 둘 달간 정신병원에 있다가 나온 정상이 아니다 경찰서 가다 척 넣 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