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메인뉴스에 일본 배우 미야자키 아오이의 사진이 등장했다? 7월 15일 방송된 SBS '8뉴스'는 "집에 데려다 줄게" 초등생 노리는 회색 승용차라는 제목으로 최근 초등학생의 하교길을 위협하는 낯선 이들의 실태를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등장한 자료화면은 네티즌들 사이 일본 배우 미야자키 아오이의 영화 스틸컷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옷매무새나 포즈 등이 똑같았기 때문이다.
한 네티즌은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스틸컷 중 한 장면인 것 같다"는 반응을 나타냈으며 또 다른 네티즌은 "좌우가 바뀌고 빨간색 머리띠를 한 것 외에는 특별히 달라진 게 없다. 영화 내용과 전혀 관련없는 보도에 이 장면이 왜 쓰였는지 모르겠다"고 궁금해했다. 이와 관련, SBS 보도국은 16일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그 화면은 일본 영화의 스틸컷이 아니다"며 "CG실에서 자체 작업한 화면이다"고 설명했다. (사진 왼쪽-SBS 해당 보도, 오른쪽-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스틸컷) 이언혁 leeuh@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첨 올리는건데 문제있음 말해죠잉!!!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기성용용죽겟찌
첫댓글 sbs 는 너무 허접해 방송사가,, 어짜피 힘도 없는 3류 찌끄레기 지만
예전뉴스에 PUMA를 PAMA 로 잘못올린것도 SBS지?
시방새세끼들은 어짜피 정권의 개임
저번에는 검찰 로고도 인터넷에 올려져있는 삽질 로고로 올렸었자나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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