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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마음으로 가는 글마을 수필 애완견의 충효(忠孝)
하늘/신 영 추천 0 조회 59 08.02.09 03:2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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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09 09:12

    첫댓글 사랑스럽고 영리한것이야 이루 말할수가 없지요.2년전에, 15년 키우던 몽이(요크셔테리어)가 노견이되어 내곁을 떠났지요. 예쁘고 사랑스런 고것을 아직도 품에 안고 싶은데...다른 개는 키우고 싶지가 않아요.정들어 이별하기도 힘들고 제가 나이들어 키우기도 힘들고...잘 지내시지요?

  • 작성자 08.02.10 05:13

    고맙습니다, 수산나님! 평안하셨는지요? '설(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늦은 새해 인사를 여쭙습니다. "새해 더욱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요즘, 하늘이가 노인 친구분들이 많은 편인데... 사실, 마음에서 자꾸 밀어내는 마음이 생겨요. 아무래도 '이별'의 두려움 때문일 것입니다. 볼에 뽀*를 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과의 이별이 싫어서~~ 하지만, 그분들의 그 따뜻한 사랑에 녹고말지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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