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nrailpass is the perfect choice for people who want to go a long way on a limited budget. Travel from the Atlantic to the Pacific and even north to Hudson Bay! Or purchase a Canrailpass for travel exclusively within the Quebec City - Windsor corridor. The choice is up to you! You’ll get 7 one-way trips anywhere in Canada, in Economy class, during a 21-day period. VIA now offers you greater flexibility with a choice of two Canrailpasses - System. Choose yours according to your travel needs: 1. The Supersaver Canrailpass - System offers the best savings. Availability of seats is limited. 2. The new Discounted Canrailpass - System offers great savings with more flexibility. Users will benefit from a greater availability of seats than the Supersaver Canrailpass (subject to availability). - www.viarail.ca -
다름이 아니라 1월중으로 캔레일패스 로 캐나다 대륙횡단 준비중인 휴학생..아니 유학생 아니 그냥 사람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말이 준비 중이지 현재까지 가고 싶은 도시랑 그 도시에서 봐야할 것들, 대략적인 시간표, 진행 경로만 짜놓은 상태고, 衣 食 住 보다 구체적인 계획은 짜지 않은 상태입니다. 금전적인 여유가 많지 않다보니까, 숙소는 유스호스텔이나, 캐나다 곳곳에 있는 사돈에 팔촌까지 연락해서 빌붙어가며 목에 풀칠만할 정도만 유지해가며 조금은 고달픈 여행을 계획중입니다.
각설하고, Canrailpass, 캔레일, 비아레일, via rail 캐나다 대륙횡단 여행 해보신분..? Canrailpass로 혹시 여행해보시거나 계획해보신 분 있으시면, 조언이나, 정보 혹은 경험담 좀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도움의 손길 기다리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죄송합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 할께요. 게시판 개별로 들어가서 보지 않고 전체보기로 글을 보고 올리다 보니 중복된지 몰랐네요.
지적 받고고 지우지 않는 거 보니, 이건 뭐,
뭔가 잘못된건 아는데 고치기는 싫고, 자기가 노력도 많이 했다고 생각하겠지만, 남의 도움 받아서 뭐든 해결하려고 하는 그런 심성이, 대놓고 보이는군요.
전 위에 중복된거에 대해서 말씀해준신것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삭제하지 않고 놨뒀었는데, 게시판 목적, 성격상 맞지않다면 삭제하도록 할께요.
잘못된건 고치겠습니다.
사실 부족한게 많은지라 남의 도움 많이 받고, 조언 많이구하고, 문제 해결하는것도 사실이고, 빈대근성 강한것도 사실이지만, 남이 쓴 글에는 관심없고 제가 원하는것만 얻고 그냥 가버리는건 절대 아닙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본문에도 드러나듯이 , 빈대근성이 강하고, 바로 밑에 게시물 봤더라면 그래도 지우기는 했을텐데, 지우지도 않는 거 보면 남이 쓴 글은 별 관심없고 그저 자기 궁금한거 대답만 얻어가고 싶고.. 전형적이네요
댓글보고 밑에 게시글도 읽고 왁자지껄게시판 운영규칙도 읽어 봤습니다.
운영진 분도 언급하셨다 싶이 질문과 의견을 묻는 경계가 애매모하긴하지만, 제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게시글 그대로 질문보단, 의견과 정보공유목적을 우선순위를 두고 글을 썼고, 게시했기에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먹튀는 아닙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TorontonianJ 님
제 말투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생각해보니 내가 궁금한 점도 풀면서 동시에 정보공유도 하자...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저한테도 많이 있으니까, 제가 답글 달 때 생각이 짧았네요. 다시한번 사과드려요.
아닙니다. 저도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것에 대해선 잘못한부분이 있는데요. 타지에서 다들 고생하는데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