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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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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내 삶의 발자취
산골순이 추천 1 조회 276 17.05.17 23:1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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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17 23:24

    첫댓글 이번행사에 얼굴을 보게되어 기다려 집니다.
    풀무원 아가씨보다 더 착하게 보이는 산골순이~~~님

  • 작성자 17.05.17 23:33

    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착하게 보이는 줄 알았더니 웃지 않으면 까다롭게 보인다고 얘기하네요.
    미용실 원장님이요. ㅎㅎ 그래서 늘 웃는 연습을 많이 하고자 합니다. ㅎㅎ
    낭주 님. 정모 날 뵙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5.17 23:36

    아직 강의 한번 밖에 안 받아서 못합니다. ㅎㅎ 몇 번 재 수강해야 무대에 척척 오를 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혈액형이 O형이 아니라 분위기를 잘 맞추질 못해요. ㅎㅎ 이웃남 님. 정모 날 뵙겠습니다. ^^*

  • 17.05.18 06:36

    열정을 갖고 사시니 그 모든게 가능하지 않았겠나 생각하며 한편 부럽습니다^^*

  • 작성자 17.05.18 07:53

    예. 감사합니다. 원래 어릴 때부터 활동적이어서 여자 친구들은 있었는지도 모르는 주안염전을
    저만 남자친구들과 함께 가장 깊은 추억 속 공간으로 간직하고 있네요. ㅎㅎ
    저마다 타고난 성향이 다르듯 그저 뭔가를 끊임없이 해야 삶의 의미를 느끼는 사람이니 한편 못말립니다. ㅎㅎㅎ
    오늘도 아름답게 맞으시고 늘 건강과 행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17.05.18 06:57

    미래에 대한 산골순이님 열열히
    응원 합니다. 더욱 발전 있기를
    바래 봅니다.....^^*

  • 작성자 17.05.18 07:55

    감사합니다. 라운드 님.
    라운드 님 응원에 힘이 솟습니다. ㅎㅎ
    열심히 공부해서 꼭 웃음과 건강을 드리는 사람이 되어보고자 합니다.
    오늘도 아름답게 맞는 날 되세요.^^*

  • 17.05.18 07:13

    이번 정모에서 산골순이님이 속한 조에서
    그 웃음 치료사 자격을 갖고 실험을 해 보셔도...ㅎ
    무엇이든 도전하고 자기개발을 하는건
    열정적인 사람만이 할수있지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에겐 결코 올수 없는 성취감.
    그것이 무엇이 되었던 목표를 정하고 실행에 옮기고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때까지 올인 하는 자세..
    산골 순이님이 그 모델이십니다.
    마지막 그날까지 정진 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7.05.18 07:59

    ㅎㅎ 감사합니다.
    음악이 있어야 건강체조등 가르치며 맞춰서 하는데 아직 그 실력이 안되니 이번엔 그냥 조용히 있겠습니다. ㅎㅎ
    무조건 웃긴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고 웃음과 레크리에이션을 병행해서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날을 위해서 몇 번 더 재 수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

  • 17.05.18 07:48

    웃음치료사,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시고
    산골순이님이 국제적 순이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7.05.18 08:01

    ㅎㅎㅎ 한 문장 한 문장 베리꽃 님께서 진정 웃음치료사이십니다. ㅎㅎ
    늘 베리꽃 님께서 달아놓으시는 댓글 보며 웃고 있지요. ㅎㅎ
    정모 날 뵙겠습니다.^^*

  • 17.05.18 09:02

    살아있는 연어가 강을 거슬러 올라 갈 수 있다.
    그리고 자기의 임무를 마친 연어는 새생명을
    위한 먹이가 되어주는 숭고한 자연의 섭리...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럭하는 산골순이님...
    그 자세에 박수 짝짝짝~

    나도 올 년말이내에 최소 두개이상 자격증
    추가 취득 목표로 계속 공부중 , 현재 3개 ㅎ~

  • 작성자 17.05.18 10:10

    적토마 님. 힘찬 응원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적토마 님께 힘찬 박수 보내드립니다.
    좋은 날 되세요.^^*

  • 17.05.18 09:52

    언제나 무언가에 대한 도전 열정
    부러워요
    아직도 청춘 이라서
    에효 난 팔 다리 삭신이 아포 ㅎ

  • 작성자 17.05.18 10:17

    제가 볼 땐 가시장미 님께서도 이주 열정적으로
    사시는분이십니다.
    각자 살아가는 방식만 다를 뿐이지요.
    늘 소녀같으신 모습 뵙기에 참 좋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17.05.18 09:59

    산골순이가 아닌 진취적인 마인드가 부각되는 멋쟁이 아점씨 군요
    그 웃음 이번 정모때 한번 보여주세요~ㅎ

  • 작성자 17.05.18 10:22

    제가 아직 산골티가 좀 있어요. ㅎㅎ
    모임에 가면 수줍어서 주위분들께만 인사드립니다.
    그래서 저는 늘 혈액형이 O형이신 분들이 부럽습니다. ㅎㅎ 참 희안해요. 공식무대에서는 괜찮던데...하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5.18 10:55

    감사합니다. 사회복지사 2급은 학점만 이수하면 나오는데 1급 따려면 또 신경써야 할테니 그건 그때 생각해 봐야겠어요.ㅎㅎ 삼년 대운이 들어왔다니 지금 하는 일로 우선 돈 좀 만들어 놓고 차차 가볍게 시작할까 합니다. ㅎㅎ 저도 돈 안날렸다면 혜홀 님처럼 여유롭게 제 길 갈 수 있었을 텐데요. ㅎ 좋은 날 되세요.^^*

  • 17.05.18 11:07

    순이님 넘 바빠지면 보기 더힘들어지겠어요~ㅎ^^

  • 작성자 17.05.19 09:42

    ㅎㅎ 정물 님. 아무리 바빠도 정모엔 나갈까 해요.
    그때 뵙죠. ㅎㅎ 행복한 날 되세요.^^*

  • 17.05.19 16:45

    열정에 열정을 더하여서 이번 정모때 실수를 하더라도 무대에 한번 나가 보세요,
    경험을 통하는 산지식이야말로 자신의꿈을 승리로 이끄는 지름길이 될테니까요.
    가족같은 분위기로 좋은기회를 만났으니 미래의꿈을 향해 큰 용기를 내어보세요,
    우뚝 서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산골순이님의 식지않는 열정이 너무 부럽습니다.
    정모때 사정상 갈 수 없음이 못내 아쉽긴 하지만 지켜보겠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기쁨과축복속에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5.19 14:37

    ㅎㅎ 청색장미 님 오신다고 하시면 무대 나가보겠는데 아쉽네요. 무대에 나간 제 모습은 다음 창에 '유정자 시' 쳐 보시면 용기있는 모습 나옵니다.ㅎㅎ
    노래도 못하면서 앞으로 나갔었지요. ㅎㅎ
    다음 정모 땐 꼭 뵙겠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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