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이면서 부활주일이네요...
겨우내 죽어 있던 땅이 다시 새 생명이 돋아나듯이..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가 주님께 접붙임 되어 살았습니다..
그러나 산 자는 본성을 거슬러 살아야 합니다.
여전히 믿지 못할 때 주님은 찍어버리겠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믿어 그 진액을 공급받는 사람은
옛 사람으로 살 수 없습니다.
주님은 인자하심으로 가르치시며 붙드십니다.
그러나 그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지 않으면
준엄하사 찍어버리십니다.
그러나 찍어졌다고 끝이 아니라
믿지 않음에 머물러 있지 않고
믿는 자가 될 때 접붙이실 능력이 주님께 있습니다.
그래서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두려워해야 합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주님의 은혜 입니다.
그럼에도 자기를 높이며 인자하심에서 떠납니다.
그런데도 주님이 죽어 주셨기 때문에 안심합니다.
바울도 예수님을 믿는 이방인들에게 두려워하라고 합니다.
원가지도 아끼지 않으셨기에 접붙임 받은 우리도 아끼지 않으실 것입니다.
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본성을 거슬러 싸우는 사람이 믿는 사람입니다.
내 안에서 올라오는 죄의 본성을 거슬러..
날마다 예수님을 주인 삼아 주님만을 따르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부활에 감사하며
죽은 가운데서 살아나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평안하세요~^^
첫댓글 출석합니다
주님안에서 은혜로운 부활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