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P 상한제 종료까지 한 달 명과 암 갈리는 업계 평가 기사
1년 후 일몰 조건으로 시작한 상한제 오는 12월이면 1년 맞아
4개월여간 발동된 가운데 한전 전력구입비 2조원 절감 추산
발전사 연료비 손실 보상 여전히 과제 “정말 끝날까” 업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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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P 상한제 종료까지 한 달…‘명과 암’ 갈리는 업계 평가 - 전기신문
한전의 전력구입가격에 대한 상한제도가 종료까지 한 달여를 앞두고 있다. 1년간 도입된 이 제도를 두고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공존하는 모습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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