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omparison - nbadraft.net: 에릭 뎀피어/클린트 카펠라 - nbadraftroom.com: 마이클 올로워칸디
스카우팅 리포트 (nbadraft.net의 내용을 축으로 다른 레포트의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장점 - 엄청난 사이즈(218cm, 윙스팬 230cm)와 운동능력을 가진 림 러너이자 림 프로텍터. 대학 레벨에서 운동량이 가장 많은 센터 중 하나 - 수비에서 자신의 사이즈를 능숙하게 사용하여 림 주변에서 상대방의 슛레인에 큰 영향을 주고 많은 블락을 기록함 (24분 출전, 경기당 2.8개 블락) 긴 팔을 이용하여 상대 턴오버를 잘 유도 - 블록 타이밍이 좋고 인내심이 있어 펌프훼이크에 잘 속지 않음 - 훌륭한 풋워크를 가지고 있어 엘리트 레벨의 픽앤롤 수비를 보여줌 - 수비 수준에 비하여 파울이 많지 않음 (40분당 3.4개) - 공격시 상대 수비 위치에 대한 인지 능력이 뛰어남. 림 위의 강력한 피니셔. 림 주변에서 슛터치가 훌륭함 (great), 공 소유가 적었음에도 팀 내 득점 3위, - 사이즈 대비 훌륭한 자유투 성공율 (73%) => 적절한 훈련을 통해 수년 내 점퍼의 레인지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괜찮은 코트 비전을 가지고 있음 - 프레임이 훌륭해 현재보다 체격적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이 있음 (현재 218cm, 109kg, 컴파인에서 체지방율 5.4% !!!!!) - PER 시즌 1위, 2009년 이후 NCAA 6번째 기록 단점 - 슛레인지를 NBA 레벨에 적합하게 늘리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 61경기동안 3점슛 시도갯수 => 한개 !!! - 볼핸들링이나 슛크리에이션 기술은 보여주지 못함 (총 FG 중 어시스트 기반 득점이 71%), 공격적인 오프볼 무브먼트와 위치선정으로 극복해왔음 - 듀크대 시스템하에서 제한된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음 - 2학년 때 기록면에서 브레이크아웃 시즌을 보냈는데 듀크대 1년 후배인 파올로 벤케로의 이타심과 패스 능력의 수혜를 많이 받았음 - 대학시절 출전시간이 많지 않았음 (1학년 평균 15분, 2학년 평균 24분) 컨디셔닝과 스태미나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음 - 자유투를 잘 얻어내지 못함 (경기당 FT 2개) - 공격쪽으로 성장 잠재력이 있는 장기적인 All-NBA 수비수 ESPN: ranking 15위 Mock 13위 (CHA) Big Board: ranking 14위 Mock 13위 (CHA)
첫댓글 딱 업그레이드 카펠라 느낌이네요. 그정도만 해줘도 뭐....
그정도면 훌륭하죠 👍👍
샬럿에서 노리고 있는데 과연..
낮게 보는데는 10픽 후반으로 보는곳도 있어요 이번엔 10픽대가 순위 예측이 좀 힘든듯해요
듀크대학교 출신들은 좀 안쓰럽고 정이 많이 가요
저도 마사장 님 때문에 노스캐롤라이나 출신 선수들이라고 하면 괜히 한번 더 보게 되요 🤣
@(CHI)불타는개고기 UNC선수 아닌데요 ^^
@mcbebob 둠키님이 듀크 출신 선수들 애정하시는 것처럼 제가 조던 팬이라 조던과 같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선수들한테 더 관심간다는 뜻이었어요 빈스 카터도 조던과 같은 대학 출신이라 눈여겨본게 시작이었거든요
이번 파이널4에서 막판 클러치 자유투 2개 다 못넣고 인상쓰던 기억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