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 호 : 연변 양꼬치
■ 위 치 : 마마파파 골목길 30 m
■ 주 메 뉴 :양꼬치
■ 가 격 : 일인분 7,000 ~ 8,000
■ 소개이유 : 양고기 특유의 노린내가 "쯔란"특유의 향으로 감춰지는것 같아요. 식사보다는 쏘주한잔하기에 적합한것 같고,요리도 있던데 한문으로 쓰인 메뉴판의 압박으로...마파두부는 읽을줄 알아^^a 먹어보니 향이 강한데 개인적으론 참 맛있었습니다. 세번째정도 방문하니...귀하다는 소싱(소의 거시기),혈관을 조금 써비스로 주시던데 별미였습니다.
■ 기타사항 :
양꼬치 일인분 7,000
찍어먹는 가루 '쯔란'
곁들이 안주
자스민차 (개인적으로 느끼함을 없애줘서 좋았어요)
혈관 (ㅎㅎ 싸비스)
소싱(음...음...)
무한리필 마늘(하지만 자기가 까야한다는거...)
굽기전 양꼬치
첫댓글 s내가 먹은게 소싱이었군요,,ㅋㅋ 피부에 좋단 소리에그만,,,근데 향이,,좀 ,,강하고,,저한텐 않맞는거 같던데,,첨이라서 그런가요,,
마늘보니 먹고싶네요..침이 꼴깍넘어갑니다. 상호도 이쁘고..
양꼬치가 참 먹음직 스럽습니다. 마늘과 함께 먹고싶습니다. 소주와 함께......... 하하
메추리랑 양꼬치 많아 리필해 놓았는데 먹으러 가야겠음
한번 양꼬치맛이 어떤지 가보아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몽골갔을 때 양 한마리 잡아먹었었는데..또 가고 싶다..... ^*^
이걸 아마도 꿤성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 ^^
중국에 살때 많이 먹었는데 일인분 7000원 이라.. 그래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저두여... 포항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