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aparola
28 January
Essere pazienti
Be patient
인내심을 갖자.
다른 사람의 말을 인내심을 갖고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 다음 우리의 관점을 이야기할 때 애착심을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처럼 행동하지 말고 동등한 사람으로 대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가운데 모두가 진리를 추구하는 형제자매들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참된 스승이신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현존하심이 드러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Knowing how to listen patiently, to offer our point of view with detachment and not act as teachers, but as equals, as brothers and sisters who are seeking the truth together in charity. In doing so, we will create the conditions for Jesus, the true teacher, to reveal his presence among us. In fact, he said: ‘Where two or three are gathered in my name, I am there among them.’
Chiara Lubich
Word of Life November 1990
첫댓글 아멘
들어줌으로써 상대방이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