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중에
인생 한막기라 하셨는데요
이왕사는 인생
한번 사는 인생인데요.
핵적인 일에 투자하는 것이 지혜라고 하셨어요.
새벽말씀을
매일 듣기시작해서
20년째 새벽예배를 드리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처음에 이 말씀 듣고
저는 먼저는 그 나라와 그뜻을
위해 살기로 결심하게되었어요.
그래서
저의 시간을 드리고
저의 재능과 재물과 환경을
드리고 살고자 노력했어요.
그런데 결국은
저에게 시간축복,
재능축복, 물질축복, 환경축복을
다 ㅡ주셨어요.
저는 성전을 꽃으로 관리하는
꽃집사에서 꽃권사가 되었고
성전꾸미기에 쓰는
물질과 시간을
아까와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기도와 말씀과 전도와 실천에 저의 시간과 재능과 물질과 환경을 사용하는데
아낌없이 드렸어요.
먼저는 하늘 뜻을 위해
사용하는 것 같았지만
결국은 제 소원 이루고
시간축복의 여유
재능축복의 기쁨
물질축복의 풍요
환경축복의 이상세계를
누리고 기쁨과 보람과 만족의 삶을
살고 있어요
질투의 화살을 맞을지언정
꼭 간증하고 공유하고 싶어
용기를 내고 말씀드려요.
하나님이 주신 환경은
들어올때도 기쁘고
나갈때도 기쁘고
365일 24시간
흐믓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사는 빌라(14평)에서
10명의 생명을 전도하는데 사용했는데요.
5년전
교회 근처 아파트를
선물로 주셨고
지금은 가격이 두배로 올랐어요.
그리고 아파트가 숲으로
둘러싸여 자연천국 속에
있는 독보적인 아파트라
늘 흐믓한 미소가 지어지는 환경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이 주신 환경은
100가지에 100가지가
다 만족스럽습니다.
아파트 사방으로 나무들이 둘러서 동산공원은 아파트 입구와 연결되어 있어요.
그중 소나무숲에 가까이에
교회가 있어서
새벽예배에 걸어갈수 있어요.
아파트 현관 앞에는 바로 버스정류장이 있고
버스가 6대나 다녀요.
저에게는
서울 어디에도 찾아 볼수 없는 독보적인 이상적 아파트라 자부합니다.
그리고 살때보다 매매가 두배 오른 가격이 팔건 아니지만 마음이 두둑해집니다.
인생 한막기인데요
핵적인 것에 집중하고
투자하니 이렇게나
축복 받고 살고 있어요.
기도는 생명의 호흡이요
말씀은 생명의 양식이요
전도는 생명의 구원이요.
실천은 생명의 면루관인데요
이러한 핵적인 일들에
시간, 재능, 재물, 환경을
드리니
기쁨과 보람과 만족과 축복을
누리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시기
질투
화살
맞고
죽을수도 있어요 ㅎ
첫댓글 핵적인 것에 투자하여 수많은 축복을 받고 계시는 권사님 축하드립니다♡♡
감사해요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감사와 사랑과 축복의 화살 받으셔요~~♡♡
멋진 인생 사시네요.
이런 분이 계시다는 것이
저희들에게도 희망을 주네요.
저도 천국과 행복을 만들어가는 즐거움에 늘 감사하고 있어요.^^
더 축복받고 지내시는 분들도 많다고 해요 저는 단지 공개적으로 간증했을 뿐이거고요 ㅎ
시기 질투 화살 날아갑니다 ㅋㅋ
ㅋㅋ ㅋㅋㅋ 이미 맞고 기절중입니당 ㅡ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