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요
제가 무통보 취소에 화나서
악을 썼드니 저를 블랙컨슈머
즉 취급을 안하더군요
마땅히 어딜 가기도 그렇고해서
통화도 안되는 상태일지라도
그냥 넘기고 있었어요
제가 사는것은 주로
생필품과 원예용품이 주품목
그런데 최근 테무를 깔았어요
사실 중국것이라 두려웠어요
근데요
쿠팡에서 파는 것들도
대부분 중국산이나 수입품
심지어 옷은 아주 쌉니다
시간이 지나면
세일가로 알려줍니다
슬슬 쌓여든 화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합니다
어차피 중국말은 할수도없고
해아될 이유도 없으니
그냥 보고. 싼것 삽니다
종류도 다양하구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번에는 또 월회비를 올린다고
통보가 왔네요
이참에 그냥 와우를
탈퇴할까 하네요
애들이 있으니요
서서히 정을 떼는것도
싫은것에 대한 대책이 되지않을까요?
요며칠 이래저래
피곤하니 오늘은 일찍쉬고
내일 새로움으로 즐겁게
잘지내보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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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널 버리겠어
돌산댁ㅡ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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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
24.04.25 20:4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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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꽃밭 멋집니다 ~~~
은파님도 작년에 쿠팡 와우를 탈퇴 하시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은파님 너므 오랫동안 잠수 타시는 거 아녀요??
쿠팡 와우 올라요?
흠...편하고 좋았는디...
저도 생각을 쫌...저도 우유나 생필품 .장 보기는 거의 쿠팡에서 하거든요.
테무구매했었어요~~
주방용품한개가 잘못 와서 반품요구했더니 환불처리 해주고 반품은 하지말라더라구요. ~~~~
두번째 구매했는데 보름만에 왔어요.
어제 뉴스에서 어린이 크록스신발장식,
장난감에 발암물질 기준치 서너배 초과라고 하더라구요,아무리 저렴해도 신중하게 구매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