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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우리나라 오기원하는 외국 감독 레벨이 프로시네츠키정도라면 안오는게 나은거 같네요
Roby 10 추천 11 조회 2,795 14.07.19 11:1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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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9 11:18

    첫댓글 지원자만 받지 말고 직접 찾아가서 다른 외국인 감독 접촉을좀 했으면

  • 14.07.19 11:19

    공감합니다.

  • 14.07.19 11:22

    김호곤으로 가는거아닌가요?

  • 14.07.19 11:24

    전혀 메리트 없습니다

  • 14.07.19 11:48

    매우공감하네요

  • 14.07.19 12:21

    맞습니다 선수선발이나 월드컵에서 보여주는 것에 대해서 경험하는게 아니라 증명하는 것이라 했는데
    굳이 월드컵이 아니래도 국대는 증명하는 위치, 선수선발뿐만 아니라 감독선임에도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증명해낼 수 있는 검증받은 외국인 감독이 선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4.07.19 12:26

    공감. 크로아티아 축협에서 프로시네츠키한테 직업알선 해준거 같은 느낌.
    그쪽에서야 한번 찔러본 거겠지만 우리는 전혀 매달릴 필요 없음.

  • 14.07.19 12:55

    후보군으로 두고 감독 면면을 잘 살펴보는 정도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 14.07.19 13:07

    222왠지의외로괜찮을지도..
    수케르가 직접추천한거부터가 맘에듬ㅋㅋㅋ

  • 14.07.19 13:22

    감독으로서의 커리어는 잘 모르겠지만,, 선수커리어만 보면 국내 레전드하고는 비교불가 레벨인거 같은데,, 머 감독이 성공한 선수였다고 하는게 결정적인 요인일수는 없지만요.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유고슬라비아의 대표로 나온 그는 팀을 8강으로 이끌며 최우수 신인상을 받았다.
    유고슬라비아 대표로 15경기에 나와 4골을 기록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였던 그는 스페인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모두 거쳤다. 유고 연방이 해체된 이후에는 크로아티아 국적을 선택해 황금기를 이끌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슈케르와 함께 4강행을 이끌며 주목 받았다. 크로아티아 대표로는 49경기에서 10골을 넣었다.

  • 14.07.19 13:26

    물론 감독으로 선임될 사람은 좀더 경험있고 전술적역량이 어느정도 확인된 사람이었으면 좋겠구요. 특히 선수를 보는 안목이 좋은 감독이 필요하죠. 아무래도 새로운 선수들이 대표팀에 많이 뽑히길 기대하기까요.

  • 14.07.19 14:03

    이번에 남미감독 데려왔음 좋겠음..연봉도 낮고 우리나라 축구에 다른 스타일을 도입하는것도 좋다고 봄. 히딩크 이후 몇년째 압박 스타일로 나오는지..

  • 14.07.19 16:59

    이 정도면 만족인데요 전... 국내감독은 일단 당분간 걸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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