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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장을 담았습니다^^
토담 추천 0 조회 90 11.02.22 20:1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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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2 21:27

    첫댓글 아..저렇게 하면 간장이 되는거예요?? 잘 몰라서... ^^;;
    숯하고 고추는 알겠는데 명태도 넣어요??

  • 11.02.23 03:31

    된장을 담그는걸로 알았는데 간장을 담그는거였어요? 무식이 다 탄로나네~ㅋㅋ

  • 11.02.23 15:43

    나중에 저기서 꺼낸 메주가 된장되는 거 아닌가??
    저야말로 장 담그는 거...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몰라요.. ㅋ

  • 작성자 11.02.23 21:58

    대변인 하시느라 고생했네요 ㅎㅎ
    된장으로 갚을까....요^^

  • 11.02.24 19:12

    그러면야~저야 좋죠.... !!! ㅎㅎㅎ
    된장 판매게시판에 올리세요..전체멜 보내드릴께요 ^^

  • 작성자 11.02.24 22:27

    고맙습니다 빛님^
    곧 정리해서 올릴게요~

  • 11.02.25 19:28

    그러시와요 된장이랑 메실 엑기스랑 토담농가 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들을 올려주시와요^^

  • 11.02.23 03:36

    간장 담글때 고추를 넣는 이유는 곰팡이나 세균을 억제하기 위해서라는데, 간장의 빛깔을 곱게하기 위해서 넣는게 있다던데.. 그게 뭘까요?

  • 11.02.23 15:44

    그게 뭔데요? 퀴즈인가요? 상품도 있나요?
    상품여부에 따라 답을 찾아 달으려고.. ㅋㅋ

  • 작성자 11.02.23 21:59

    아직 상품이 안 결렸네요^^
    에이스님 오랜만입니다~

  • 11.02.24 19:12

    그래서 답 안쓰고 있어요~ ㅎㅎ 상품이 걸려야......하는디..ㅋㅋ

  • 11.02.23 05:34

    토담님의 장 담그는 이야기좀더 자세히 엮어서 블로그에 올리면 우수블러그가 되겠네요..
    많은 사람들이 동조하고 나중에 판매로 이어지고..재미있게 잘읽어봅니다...

  • 작성자 11.02.23 22:00

    고맙습니다 파도소리님!
    곧 매화가 필 것 같습니다^^
    한 번 오세요~~

  • 11.02.23 07:54

    저도 지난 일욜 말날이라고 장 담았습니다. 해마다 담는 장이 왜 맛이 변하는지?? 어른들 말씀이 장맛이 변하면 집안에 변고가 생긴다 했는데...그럴일은 없겠죠!?

  • 11.02.23 08:42

    씰데없는 걱정...니 실력이 엄써서 간맞추기가 안되서 근거지...괜한 걱정하덜말고 실력 연마할 생각이 나 하시오.

  • 11.02.23 15:45

    베로니카는 살림 못할 것 같은데 의외로 살림 참 잘한다 말이야..

  • 작성자 11.02.23 22:01

    기후에 따라 장맛도 변하니 씰데없는 걱정 하시지 말아유!

  • 11.02.23 08:44

    내도 된장 담가야 하는데 ...울집 담그는거랑은 스케일이 다르다는...우린 많아봐야 세덩어리정도인데...ㅎ 근디 단향매님이 이뻐서 근가 메주도 넘 이쁘이쁘...

  • 11.02.23 15:46

    김치는 할 줄 모르는 사람이 장은 담글줄 아는가봐?? 나도 된장한번 해볼까??
    맨날 된장 살때마다 맛때문에 고민인데.....

  • 작성자 11.02.23 22:02

    메주가 이뻐봐야 메주 아니겠어요 ㅎㅎ
    근데 자세히 보나 참 예쁘긴 하다 ^^

  • 11.02.24 09:15

    된장담그는거 무지 쉽드만...레시피대로만 따라하면...

  • 11.02.24 19:14

    일단 메주부터 사야하는거지??
    나도 울엄마가 가르쳐준 레시피 수첩에 적어놓은 거 있는데 한번도 실행해보지 않았어
    엄마가 된장 주셨으니깐.......
    근디..이젠 주실 엄마가 안계셔...흑~~

  • 11.02.26 22:16

    내도 올핸 울송군 막내누님네서 걍 으더 먹기로...오늘 메주 사는데 따라 갔다왔는데 작년 콩농사가 흉년이라 메주값이 디기 많이 올랐다고...네덩어리에 12만4000원...기냥 으더먹기가 뭐해서 항아리랑 메주씻어 말리는 건 내가 하기로...ㅋ

  • 11.02.23 11:34

    장 함번도 안해봐서...신기하고 부럽습니다..
    모두들 대단하세요~~~^^

  • 11.02.23 15:46

    어머나..나랑 같으시네요..저도 장 한번 안해봐서 신기하고 부럽답니다.
    슬슬 배워서 해야하나??? 싶기도 해요... ㅋㅋ

  • 작성자 11.02.23 22:03

    해 보시면 별 거 아닙니다.
    정성만 드러가면 맛있어요^^

  • 11.02.23 13:42

    장은 지성으로 담아야한다드만..
    정성이 고스란히 엿보입니다.

  • 작성자 11.02.23 22:04

    눈도 밝으시네 형님^^
    보궐선거 있나 보던데 콜 없시유~

  • 11.02.24 08:22

    불량지역구나 보궐하지 울동넨 맑아서..ㅎㅎ

  • 11.02.23 17:10

    우찌 울집은 여기저기서 같다 묵고 사다묵고,,,,된장을 않담그는겨,,,도대체가~~~~~~~

  • 작성자 11.02.23 22:04

    안 담고 사 드시는 게 편해요 ㅎㅎ
    도시에선 장이 잘 안된다고 하네요~

  • 11.02.24 01:41

    된장국 정말 좋아 하는데~~~~~~표현할 방법이 없네..

  • 11.02.24 19:15

    으~~ 알밤님이 나한데 하시는 말씀 같아요. ㅎㅎ
    제가 여기저기서 가져다 먹고 사다먹고 된장 안담그고 그러거든요..
    그러면서도 된장국, 된장찌개 좋아해서 잘 해먹긴 합니다. 된장 사서...ㅋ

  • 11.02.25 00:50

    우리 어렸을 적 엄마가 간장 담그시던 생각이 나네요.
    달걀이 500원짜리 동전만하게는 지금도 수업 시간에 잘 써 먹어요. 농도 설명이나, 밀도 수업할 때 쓰지요.
    간장, 된장도 7층 이상에선 잘 발효가 안돼서 아파트에선 담그지 못한답니다.

  • 작성자 11.02.25 09:10

    고맙습니다. 인숙언니~~
    산들걷기 회원님들은 아침 일찍 출발했어요^^
    재미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 11.02.25 00:51

    우리집엔 5년된 천일염도 있는 데 아쉽당~~~

  • 작성자 11.02.25 09:10

    5년 되었으면 보석 같겠네요^^ 반짝반짝~~

  • 11.02.25 19:29

    ㅋㅋㅋ 우리집은 없수^^

  • 11.02.26 13:20

    우리 직원들도 메주를 손수 만들어 아이들 해 먹이는 고추장과 간장과 된장을 만들어 주는데 메주 만들고 말리고 띄우는데 정성이 아주 많이 들어요.....그런데 소금물은 소쿠리에 받혀 물내려뒀다가 몇일 가라 앉으면 장담굴때 맑은물로 하더라구요 ...말날은 잘 모르겠어요...... 일기를 보아 날 좋으면 모두 나와서 함께 장을 담구곤 했어요...........ㅎㅎ

  • 11.02.26 13:23

    우리가 사는 군내 섬마을 천일염 사용하시내요.......반가워요

  • 작성자 11.02.26 19:43

    화평님 고맙습니다^^
    신안군에 사시는군요
    참 좋은 곳이지요?
    화평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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