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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이런일도
망중한 추천 0 조회 244 24.07.12 09: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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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2 09:49

    첫댓글 망중한님~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폭력을 하고 있는
    남편이 얼마나 미웠을까요.
    가슴이 너무도 아프네요.

  • 작성자 24.07.12 10:22

    힘이 더 있다면
    아마도 남편이라란 작자를 죽이고싶은
    심정이었을 겁니다.

  • 24.07.12 09:57

    우리 나라 사람들은 이상하게 술 마신 사람들에게 관대한 경향이 있습니다.
    좀 더 엄격한 잣대로 주취자들이 정신 차릴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이 있습니다. ^^~

  • 작성자 24.07.12 10:26

    그렇습니다.
    같이공감 합니다.
    특히나 취중운전 "살인마운전"
    체벌이 아주 엄하면 취중운전자들을
    줄일수 있을 것 같은데.......

  • 24.07.12 13:00

    어떠한 이유라도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만취상태의 범죄라도
    똑같은 법의 잣대를 적용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정해진 법리에 따라서 형벌을 적용해야 되기에
    그게 딜레머 인거죠

  • 작성자 24.07.12 14:11

    그렇습니다.
    하지만 60여년전 산간벽촌 시골에서 있었던 일이고

    요즘은 안그렇지만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신고를 해도 부부 싸움에는
    경찰들도 개입을 안했잖습니까?
    지금이야 부부싸움에 이웃이 신고를하면
    경찰이 바로 출동을 하지만요

  • 24.07.12 14:31

    미친또라이가 아니고는 참 ㅎㅎ잘하셧씁니다 ㅎ

  • 작성자 24.07.12 16:20

    요즘에야 저런일이 없겠지만
    자기 일가들한테도 피해를주고
    허긴 강산이 60번을 넘어간 옛날 이야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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