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이후 결론 부분만 번역합니다
According to one formerly high-ranking North Korean defector based in Seoul, Kim felt utterly betrayed by Moon for siding with the U.S. after Hanoi, as well as by his purchase of 40 U.S. stealth fighter jets, and sees little point in negotiating with an administration on its last legs. After all, the denuclearization deal signed by Clinton in 2000 was effectively ripped up soon after, when Bush included North Korea in his “axis of evil.”
서울에 본부를 둔 한 고위 탈북자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하노이 회담이후 미국 편을 든다는 이유로, 그리고 40대의 미국 스텔스 전투기를 구입했다는 이유로 문 대통령에게 완전히 배신감을 느꼈고, 행정부와 마지막 협상할 필요가 거의 없다고 본다.,결국 2000년 클린턴이 체결한 비핵화 협상은 부시가 대통령이 된 후 북한을 악의 축에 포함시킨 직후 사실상 파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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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wise, a 2007 joint declaration between South Korea and North Korea was walked back by incoming President Lee Myung-bak a year later. “There’s no chance of another summit with Kim Jong Un within Moon’s term,” the defector tells TIME. Moon, however, disagrees, saying that “constant dialogue and communication” with Kim have led to “mutual trust,” and suggests vaccine diplomacy as a means of bringing North Korea back to the table.
마찬가지로 2007년 남북 공동선언도 1년 뒤 이명박 대통령에 의해 다시 없었던 것 처럼 되어버렸다
.,탈북자는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문 전 대표 임기 내에 김정은과의 또 다른 정상회담은 있을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다.,그러나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일관적인 대화와 소통’이 ‘상호 신뢰’로 이어졌다며 이견을 보이고, 북한을 다시 협상 테이블로 끌어들이기 위한 수단으로 백신 외교를 제시하고 있다.
Certainly there are few original ideas on how to break this cycle: engagement, negotiation, provocation, estrangement, rapprochement. The next attempt, when it comes, will be clouded by the inevitable sigh of ennui. “There’s no real solution to this problem,” says Terry. “It’s been like this for over 30 years.” That might, after all, be Moon’s true legacy—the grim realization that if he couldn’t fix things, perhaps nobody can. —With reporting by Stephen Kim and Sangsuk Sylvia Kang/Seoul
확실히 이 주기를 어떻게 깨뜨릴 것인가에 대한 고유한 아이디어는 거의 없다: 참여, 협상, 도발, 소원, 화해.,다음 시도는, 그것이 오면, 권태의 불가피한 한숨에 의해 흐려질 것이다.,“이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은 없습니다.” 테리가 말한다.,“30년 넘게 이런 식이었소.”
(테리는 탈북자임)
결국 문 대통령은 그가 남북문제를 해결 할수 없다면 아무도 해결 수 없다는 암울한 깨달음이 진정한
유산이 될지도 모른다
해설
30년간 보수정권때는 대결구도 진보정권 때는 화해구도의 반복이 되어 왔다는 뜻.
다음정권이 보수정권으로 바뀌면
또 대결구도로 돌아갈것이라는 것이 암울한 전망이라는 뜻
*미국이나 한국이나 같은 진보정권이 지속적으로 집권해야
서로 협력해서 남북문제를 해결하기 쉬운데
미국이 진보 ,한국이 보수
한국인 진보 미국이 보수가 되면
남북관계는 풀리기 어렵다는 것
한국과 미국이 같은 진보정권이 10년만 지속되면 남북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클것이나 그렇지 않은경우에는 사실상 해결이 쉬운문제가 아니라는것
여기에 문대통령의 고민이 클것이라는 것
첫댓글 보수 유튜버나 보수 찌라씨의 음해 모략 선동에 넘어가지 말고 차기 정권이 진보정권이 들어서야
남북협력을 철도가 연결되어 섬으로 되어 있는 남한이 육로가 연결되어 시베리아 유럽으로 연결되고 러시아 가스관 연결로 에너지 비용절감하고 국운융성의 나래를펴게 됩니다
보수정권은 정권만잡아 자기 배만 불리는게 목적이라 남북관계는 대결구도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한미 진보정권으로 협력이 잘되어 평화선언과 한미북중러 협력으로 국운이 하늘높이 날아 오를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 대선 투표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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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렸으니 해석해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