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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콩분 탄생의 비밀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671 16.09.09 13:45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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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09 13:49

    첫댓글 콩분에 산다고 모두 아기 아니고, 묵어도 점점 작아지는 아이들이 있지요.

  • 작성자 16.09.09 14:49

    점점 작아지는 놈들이 문제인거죠?ㅎㅎㅎ

  • 16.09.09 13:54

    저도 찌짐 좋아하는데요~

  • 작성자 16.09.09 14:50

    허토님은 저보다 더 맛나게 하실거라고 믿어요.^^

  • 16.09.09 13:56

    콩분에 심는것도,,,재주인것같아요~~~
    저는 성격이 급해서,,,힘들더라구요 ㅋㅋ
    울집에 콩분(완전작음) 2개있는데요,,,하하님보면 생각이나서요,,,
    드리고싶은데,,,포장이 ㅋㅋ
    기회되면 보내드릴께요~~~ㅎㅎ

  • 작성자 16.09.09 14:50

    아싸~콩분 회득~!!!
    목빠지게 기다릴게요.ㅋㅋㅋ

  • 16.09.09 14:27

    월천여사님만 입인가벼요~~~ㅠ
    흥~칫~뽕~!!

  • 작성자 16.09.09 14:51

    아이고~제가 잘못했어요.울지 말아요.뚝~!
    월천여사님 아직 안오셨으니 한입 먼저 드세요.^^

  • 16.09.09 14:28

    재주가 많은 하하님..
    콩분에서 다육이들 오래 키우시는 것도 능력이예요.
    부침개 보니 군침이 나요.
    맛있겠어요.

  • 작성자 16.09.09 14:51

    능력이라고 뻥칠까요?ㅎㅎㅎ
    호우니님 부침개는 저것보다 맛있을거 같은데요?^^

  • 16.09.09 14:49

    저는 콩분이 아니여도.. 쪼매난 애들 심는게 너무 어려워요..ㅡ_ㅡ
    가뜩이나 성격안좋은데 성격 버릴거 같아요~~ㅎㅎㅎㅎ
    그래서 제가 잎꽂이랑 안맞나봐요..흑흑..

  • 작성자 16.09.09 14:52

    잎꽂이는 성격 버려요.
    저도 이제 기다리는게 싫어서 잎꽂이 안해요.
    쪼매난 아이들은 대충(??) 흙위에 얹어 두세요.ㅎㅎㅎ

  • 16.09.09 14:54

    저렇게 작은화분은
    어디서팔아요^^-?
    제스타일인지라~~^^

  • 작성자 16.09.09 15:03

    여기 꽃사에도 콩분 있는거 같던데요. 문의해보세요. ^^

  • 16.09.09 14:57

    ㅋㅋㅋ
    웃기는재주에 플러스
    사진찍는재주가 있으신하하님이예요
    부침개는눈으로만감상해요
    먹지는않을께요 맘마니님께양보해요ㅎㅎ

  • 작성자 16.09.09 15:04

    맘만님 드리는게 아닌데...
    월천여사님은 어딜가셨댜???
    ㅎㅎㅎ

  • 16.09.09 19:43

    @하하하하 ㅋㅋㅋ
    다시보니
    ᆢㅋㅋ

  • 16.09.09 14:57

    일부러 콩분에 심지 않는다고 하신 말씀이 어쩌면 맞을 것 같아요~
    사실 저도 다육이를 사이즈 맞는 분에 심어주면 잎이 하나둘씩 떨어지더라고요~~ ㅠㅠ 하하하하님은 작아진 다육이를 콩분에 부지런히 옮겨 심은거구요~ 저는 그냥 죽게 냅둬버리는 거구요!
    잎이 떨어지면 ~~ (왜그러지!) 하면서 뽑아볼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한다는 거예요~~ 저는 살릴수 있는것도 어쩌면 등떠밀었을 지도 몰라요~~ 제가 여름에 들여서 다 보냈거든요. 그래서 사실 분갈이 공포증이 생겼어요~ 진심 분갈이 해주고 싶은데 분갈이 하면 죽을까봐 못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어제 살짝 시도 했어요~ ㅎ 제발 살아주길 마음속으로 기도하면서 말이죠~

  • 작성자 16.09.09 15:05

    이제 아침저녁으로 시원하니 잘 살거예요.
    겁내지 마세요.^^

  • 16.09.09 15:06

    @하하하하 네~~진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 16.09.09 15:24

    배가 빵빵해서 지금은 암것도 싫으니 월천여사님께 다 양보할게요~~ㅎㅎ
    콩분아이 저도 좋아라 하는데 하두 둘러엎어 지금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 작성자 16.09.09 17:15

    전 콩분이 싫증도 안나요.
    엎어도 다시 꽂아줘요.ㅋㅋ

  • 16.09.09 15:32

    처음 부터 콩분에 심지 않는 다는 말 공감 (오늘 느낌)
    초보라서요 여름내 작아진 애들이 몇개 생겼어요
    뽑아 놨네요
    여유분 중 맞는 걸 찾다보니 거의 콩분 수준 ㅎ
    하하님 오늘글에 한참웃었네요
    *처음부터 콩분은 아니었다*
    완점 공감 ㅎ ㅎ

  • 작성자 16.09.09 17:15

    푸른하늘님 진심으로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커
  • 16.09.09 15:42

    콩분들 보는 재미 쏠쏠~~
    오늘 아침 꽃사표 콩분에 어린묘목 심고 한참 봄서 하하님 생각했드랬죠ㅎ
    배 꺼져서리 한입 저두 앙~~
    월천여사님 쫌만 먹고 갈께요ㅎ

  • 작성자 16.09.09 17:17

    제가 옛날부터 콩분을 좋아해서 전국에서 콩분 많이 보내주셨어요.
    하도 콩분콩분하다보니 사람들이 콩분보면 제가 생각난대요.ㅎㅎㅎ
    그나저나 월천여사님은 언제 오실지..
    이러다 찌짐 다 없어지겠어요.ㅋㅋㅋ

  • 16.09.09 16:01

    하하하하님 하, 하나로 줄이면 알될까요?~ㅎㅎㅎ
    세개가 써질때도 있고 다섯개가 써질때도 있고~^^
    옴마 내가 남의 이름갖고 지금 뭔소릴 하고 있는거래요~ㅎ
    하하하하님 덕에 콩분의 미학을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 작성자 16.09.09 17:18

    소엽님 하하 두번만 불러줘요.

    스티커
  • 16.09.09 16:33

    콩분의 비밀이 사실은 슬픈 사연이 숨어 있었네요.
    내치지 않고 콩분에 앉혀 줬다고 감사하다 할 거예요.
    더 작아지면 안될텐데 그땐 확~~~콩분도 주지말고 한집에 묶어 버리세요.ㅎㅎ

  • 작성자 16.09.09 17:19

    한집에 섞어 키우는 것들도 많아요.
    잎꽂이 판같은데다 굴려요.ㅋㅋ

  • 16.09.09 16:43

    전 하하님 허락도 안받고 그냥 하하님이라고 했는데...하하님이 싫어하시려나?
    살다살다 작아진 아이들을 옮겨 심으시는군요.그래도
    콩분에 키우시는 솜씨와 정성이대단하세요,
    부침개 보니까 동동주 생각나네요.ㅎㅎ
    역시 술은 안주가 있어야 제 맛이죠.(엥)안주가 먼저냐 술이 먼저냐구요?
    전 안주가 먼저지요.ㅎㅎ(누가 물어 봤냐고 ㅎㅎ)하하님 따라쟁이...

  • 작성자 16.09.09 17:20

    전부터 하하라고 불러달라고 글까지 올렸는걸요?
    주기적으로 게시글에 언급해야할까봐요.
    저도 안주가 먼저입니다.ㅎㅎㅎ

  • 16.09.09 21:11

    @하하하하 아 그랬던거 같아요.ㅎㅎ기억력이 없어서리..
    하하님도 한 술 하시나요?

  • 16.09.09 17:15

    ㅋㅋㅋㅋㅋ 콩분에 심을때면 수전증 온다니까요 ㅋㅋ 집중해서 마사도 핀셋으로 놓아줘요 저는 ㅋㅋ

  • 작성자 16.09.09 17:21

    저는 공손하게 두손으로 핀셋 잡아요.(수전증때문에)ㅋㅋ

  • 16.09.09 17:28

    @하하하하 ㅋㅋㅋㅋㅋ 저만 그러는줄 알았드만 하하님도 글고만요 ㅋ

  • 작성자 16.09.09 17:36

    @비의랩소디 네~
    콩분에 임할때는 참으로 겸손한 자세가 됩니다.ㅋㅋㅋ

  • 16.09.09 17:46

    알뜰살뜰 섬세한
    최고의 경지에 이른 소꿉놀입니다

  • 작성자 16.09.09 18:22

    헉~!!제가 감히..
    최고는 아니고요...
    그냥 즐깁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스티커
  • 16.09.09 20:09

    아고공~보는 재미는 좋은데요♡

  • 작성자 16.09.09 20:27

    민이경이맘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6.09.09 21:45

    그쵸 어디에 심건 주인이 보고 판단할 일을 감 놔라 배추 놔라하면 하기 싫어져요. 공부할라고 하는데 공부해라 그러면 정나미 다 떨어지는 것처럼요. 저는 막막 큰 화분에 심는 스타일~~!

  • 작성자 16.09.10 13:48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정이 넘쳐서 조언을 잘 해주지요.ㅎㅎㅎㅎ
    저는 막 크는게 무서워서 작은 분에 심는편이예요.

  • 16.09.10 22:19

    오모모~~이밤에 부침개를 봐부러쏘ㅠㅠ

  • 작성자 16.09.11 11:05

    오늘 해먹으면 되죵.^^

  • 16.09.10 23:10

    월천여사님 아직 안다녀가셨으니까 저도 야참으로 한 입?은 정없으니 두 입... 이왕 먹는거 세 입 먹고 갑니다. ㅎㅎ

  • 작성자 16.09.11 11:05

    이제 저 전은 모두 회원님들 뱃속으로 사라져서
    월천여사님은 오셔도 못먹을거예요.ㅋㅋㅋ

  • 16.09.11 03:08

    ㅎㅎㅎ요즘 그어려운걸 해내지 말입니다 ~~하던 송중기를재치고 ~ 내사람이다 ~~하는 박보검이 뜨는디 ㅎㅎㅎ낼은 나도 콩분만 쫌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파전 ~~겁나 맛있겠어요 ~~하하님 요리를 참잘하시나봐요 ~~못하는게 뭐래요 ㅎ~^^

  • 작성자 16.09.11 11:06

    아직 저는 박보검이를 못봐서
    구르미를 봐야하는데......
    제가 못하는건 돈버는거라고 몇번이나 떠들었어요(뭔 자랑이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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