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퉁가리입니다..
다들 힘드실텐데 이거 병원가서 두러누워야 합니까?ㅠㅠㅠ
엊그제는 두정에서 두정 가까운곳이라 콜켓취 천안에선 오더 젤마니 나오는곳
도착햇더니 추가 한명 어디가세요 쌍용동 9단지란다 거기가면 수정형외과 콜밖에 기댈게 없다
전 두정에서 두정 잡앗으니 가시죠 햇더니 기다리란다..네 10분 기다린다.. 넘 길어지는것 같아 삼실전화..
콜배차 안됫단다 이런 우라질 게속 기달리란다... 게속 콜 안빠지니 켄슬 한다다..
그럼 켄슬비 주세요 햇더니 못준단다 삼실에서 받으라나.. 그래서 저는 그삼실하고 아무 관련도 없거니와 삼실에서 켄슬비 안준다고 햇더니 자기가 왜 주냐고 한다 그래서 내가 당신 종이냐고 오라면오고 가라면 가는 사람이냐고 파출소 가자고 햇더니
옆에 잇던 여자분 만원 주면서 가란다.. 얼마나 승질나는지 오천원거실러 주고 왓다 이런우라질
지생각만 하는 개 양아넘 삿대질하고 손지검만 안햇지 완전 이기주의 지 밖에 모른다 그날 재수 졸라 없엇다....
어제 직산에서 두정동 오케이 햇드만
읍사무소에서 삼환나우빌 아파트까지 뛰어 갓드만 하는 야그 손님 56라인 두정동 손님 맞으시죠 햇드만
한눔이 삼삼대리 맞냐고 왜 전화 안받냐고 시비조로 말한다..
그래서 삼삼 맞는것 같은데요 햇드만 그눔 영 걸리더라고요...
두정동 오면서 옆 손님 두정동에서 신방 까지 대리하나 불러달라고 한다
제전화로 삼실전화 12천에 오더 접수 햇드만
내리더니 그 양아눔 하는말 왜 시내인데 12천원이냐고 8천원이지 하면서 시비건다..
그래서 거기는 기사들이 꺼리는 지역으로 제가 콜비먹는것도 아니고 그게 요즘 요금입니다 햇더니
어디다 시켯냐고 하면 서 팰려고 한다 옆손님 내려서 말린다...
그래서 천안시내도 천안시내 나름이라고 까치 가시는 손님이 더 잘아신다고 햇더니 지가 직접 삼삼 대리에 전화 한다..
지눔은 별코인나 소용없지.. 내전화로 전화하고 이런 개같은 경우 우라질 이눔은 깍두기 비슷하게 생겨서 졸라 싸가지 맞아도 골치 아프게 생겻다...
이거 맞아야 합니까//
요즘 왜 이런놈덜 이 판치는지 갑자기 더추워 지네요...
말을 해도 머리가 나쁜지 안통하고 일방통행이고 이런 개념 밥말아 먹은 넘들 .............
첫댓글 대리비아까우면 음주하면 되지 해야지...
븽신같은넘들~~
노예 근성을 가진 전화방들이 양아손들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결국은 전화방에서 뿌린대로 거둘 것 입니다.
정말 요즘엔 무식한 손많아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