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역설 IV
THE HUMAN PARADOX
111:6.7 물질적 지식의 확대는 관념들의 의미와 이상들의 가치에 대한, 더욱 큰 지적인 올바른 이해를 마련해준다. 인간 존재는 그의 내적 체험에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지만, 그러나 그는 진리에 대한 그의 개인적 발견을 일상생활의 냉혹한 실질적 요구들에 적용하기 위하여 사실들에 대한 분명한 지식이 필요하다.
111:6.8 필사 사람이, 그가 빠져나올 수 없도록 자연에 묶여있는 자신을 바라보고, 한편으로는 그가 일시적이며 유한한 모든 것들을 온통 초월하는 영적인 힘을 소유하는 것을 보면서, 불안전의 감정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는 것은 오직 자연스러울 뿐이다. 오직 종교적인 자신감─살아있는 신앙─만이 그러한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 속에서 사람을 지탱해 줄 수 있다.
111:6.9 사람의 필사자 본성을 에워싸고 그의 영적 고결순수성을 위태롭게 하는 모든 위험들 중에서도 자존심pride이 가장 크다. 용기는 씩씩한 것이다. 그러나 자기중심주의egotism는 허영이며 그리고 자멸이다. 합당한 자아-확신self-confidence은 개탄될deplored 일이 아니다. 자신을 초월할 수 있는 사람의 능력은 동물의 왕국으로부터 그를 구별해주는 것이다.
111:6.10 자만pride은 개별존재, 단체, 종족, 국가의 어디에서 발견 되든지 사람을 속이며, 도취시키며, 죄를-낳는다. “자만은 몰락을 끌고 간다.”는 말은 글자 그대로 진실이다.
UrantiaBook [111:6.7~10]
제 111 편 조절자와 혼
6. 인간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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