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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특집- 이께다 회장의 병석(病席)에 대한 종합보고서
1. 선생님 건강장수기원과 변명
국내 KSGI의 각권에서 사용하는 문화회관 창제실이나 대회합실에는 본존님이 모셔져 있는 우측에 기원문이 설치되어 있는 데 그곳에 인쇄되어진 기원 목표중 가장 우선순위가 “선생님 내외분 건강장수”이다. 이것은 그 동안 수십 년간 외쳐온 “사제불이 정신"의 강조 때문에 회원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고 오히려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밖에서 바라보면 이것은 분명 개인숭배, 우상화의 한 형태로 보일 것이다. 그렇게 전 세계 SGI 멤버들이 기원해온 "선생님의 건강장수의 기원"이 소용이 없게 된 것인가? 주지하다시피 이케다 선생님은 2010년 5월 본부간부회 이후로 일반 회원 앞에서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다. 그리고 회관에서 각종 회합시 틀어주는 동영상들은 그가 사라지기 전의 것을 재탕, 삼탕해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회원들이 "도대체 선생님은 전혀 나타나지 않으시는 데 신변에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하고 물어보면 간부들의 답은 이구동성으로 다음과 같다.
1. “이케다 선생님은 건재하십니다."
2. "현재 인간혁명 집필에 몰두하고 계십니다."
3. "청년육성을 위해 일부러 나오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가 사라진 이후로 약 3-4개월마다 한번씩 SGI 홍보실에서는 이케다 다이사쿠 회장의 생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콜라주 형태의 한 컷의 사진들을 매우 어렵게 내보내고 있다.
하지만, 자기 현시욕구가 강한 이케다회장이 이렇게 장기간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 것은 밝힐 수 없는 사정이 있기 때문으로 그가 산송장(식물인간)이 되어 있는 것은 확실한 사실인 것 같다.
2. 특별병동 남원센터
사진으로 보아서는 폐인이 다되어 버린 84세의 이께다 다이사쿠회장에 대하여 일본잡지 [주간문춘]은 2011년 10월 27일호에 회장을 간호했던 한 간호사의 증언을 실고 있다. 회장은 도쿄· 시나노마치에 있는 창가학회의 의료관련시설 「남원센터」5층 특별병동에서 입원해있다고 하고 있고 이에 대한 표현으로「2군데에 뇌경색」,「휠체어」,「인지증」,「괴성」,「사진과 책을 내던진다」,「비밀의 방」,「밤낮이 없다」,「철제의 병실」··········등의 단어들이 그의 형편을 말해주고 있다.
* 남원센터: 창가학회의 직원들이 건강진단을 실시하는 의료 시설이고 총 5층으로 되
어있으며 1-4층까지는 보통병원과 차이가 없는 데 5층 전체는 극비 운영
되고 있음. 1-4층까지 근무하는 사람들도 이케다 전용 병실로 되어 전속
의료팀이 밤낮 간병을 하고 있는 5층의 내막을 전혀 알지 못함. 엄중하게
경호된 이케다씨의 병실. 거기에 발을 디디는 것은, 부인 등 이케다씨의 가
족과 의료스탭, 극히 한정된 학회의 간부 뿐임.
너무도 궁금하다.
그의 건강문제를 숨겨야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日蓮 대성인님과 수많은 세계 종교가들, 그리고 위대한 역사, 정치가들은 죽는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나타내고 또 임종의 모습까지 세상에 모두 공개하고 생을 마감했다.
3. 불벌설 - 두파작칠분, 심파작칠분
그러나 창가학회가 이께다 회장의 뇌종양을
표면화 할 수 없는 것은, 학회 말단 회원까지, “불벌(佛罰)설”이 확대 되어, 장래 학회에 커다란 파장이 될 것을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그렇게 되면 종문(일련정종)이 정의가 되어 버려 학회는 명분이 사라지게 되고 그것은 결국 「이케다 왕국의 붕괴」를 의미한다는 등의 기사들이 빈번히 실어지고 있다.
이에 불벌설과 관련한 어서를 살펴보기로 하자.
대성인께서는 <종종어진무어서>에서 다음과 같이 기술하시고 계신다.
[ 또 두파작칠분이라 함은 어떠한 것이뇨. 칼로 베듯이 쪼개어진다고 알고 있을까. 경문에는 여아리수지라고 설해져 있도다. 사람의 머리에 일곱 방울이 있는데, 칠귀신이 있어 한 방울을 먹으면 머리가 아프고, 세 방울을 먹으면 목숨이 끊어지려 하고, 일곱 방울을 모두 먹으면 죽는 것이니라. 지금 세상의 사람들은 모두 머리가 아리수의 가지처럼 쪼개어졌는데도, 악업이 깊어서 모르는 것이니라,예컨대 상처 입은 사람이, 혹은 술에 취하고, 혹은 잠들어 버리면, 느끼지 못하는 것과 같으니라. 또 두파작칠분이라 함은 혹은 심파작칠분이라고도 하여, 정수리 가죽 바닥에 있는 뼈가 금가서 틀어지는 것이니라.]
상기의 어서에서 짚어볼 수 있는 것은 두파작칠분과 일곱방울에 대한 언급이다. 방법죄를 짓게 되면 머리가 일곱가지로 쪼개어지는 데 마치 아리수가지와 같다고 말씀 하시고 있다. 또한 칠귀신이 머리 방울을 먹는다는 것은 뇌종양이나 뇌경색(양자의 구별이 쉽지 않음)이 벌어짐으로서 당하게 되는 뇌병상을 비유적으로 설명한 것이다. 그리고 지금 세상의 사람들이 방법 죄로 인하여 두파작칠분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알지 못하는 것은 악업이 깊어서 모른다고 하신다.
그러니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그 세(勢)를 무기로 그것을 명분 삼아 자신들이 옳다고 주장하며 방법죄를 저지르고 있지만 그 악업이 깊어서 전혀 느끼지 못한다. 그리고 그 무수한 방법군(謗法群)은 다음과 같이 “그 많은 사람들은 바보인가”라고 항변하는 것이다. 그리고 계속해서 죄를 짓게 되는 것은 대성인님의 시대나 지금이나 불법의 방정식은 동일한 것이다. 아울러 심파작칠분이라고 한 것은 머리만 갈라지는 것이 아니라 바로 마음의 밑바닥도 깨
짐으로서 주변을 인지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는 것을 말한다.
만약 이께다 회장의 뇌경색과 인지장애가 사실이라면 어서와 이께다 회장의 불벌설은 어떻게 관련지을 수 있을 것인가? 그로 인해 유추해 볼수 있는 “스승이 지옥이면 함
께 제자들도 지옥에 간다”라는 불법의 방정식을 그의 제자들에게 대입하여 학회원들도 불벌의 결론을 낼수 있지않을 까. 상기 어서에 비추어 본다면 뇌경색이 두 군데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은 칠귀신이 두방울을 먹었다는 것이고 인지장애는 바로 심파작칠분을 이야기하는 것이며 그로 비추어 보아 제자인 학회원들도 두파작되었지만 악업이 너무나 깊어서 모른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4. 몸으로의 사제불이
또한 이께다 회장의 대표적인 한국의 제자 박재일 전 KSGI이사장도 마찬가지로 몸으로 사제불이를 실천한 바 있다. 금년(2012)상반기중 뇌졸증으로 쓰러져 바로 중환자실로 들어 갔었다. 스승과 제자가 영광스럽게도 똑같은 병명으로 쓰러진 것이다.아울러 아키야 SGI 제5대회장도 심장병으로 고생하다가 종문으로 컴백한 것도 이 어서 말씀대로라면 심파작칠분의 일종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일본과 한국학회에서 상기에서 인용한 <종종어진무어서>이 지칭하고 있는 방법죄의 진실 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이러니 학회는 이께다회장의 병을 숨길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들이 그렇게 일천제인, 대방법자라고 외치고, 주장하고, 공격한 바 있는 종문의 닛껜 전(前) 부법상인은 90살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대석사 경내를 성성이 걸어 다니고 있는 데 이것과 완전히 비교되기 때문이다.
그런 반면 그렇게 전 세계 학회원들이 어본존옆 기원목표제단에 1번으로 써놓고 최우선으로 마음을 하나로 하여 기원에 주력하는 데도 불구하고 진정 “기도빨” 이 먹히지 않고 병석에 누워있다는 사실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혹자의 학회원은 이렇게 변명을 한다. 누구나가 다 인간은 생로병사를 거치는 것이다. 선생님이라고 그것을 피해갈수 없다. 하나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다라고 말을 한다. 그러면 반박당하는 것은 그러면 “하구 많은 신체부위중에 왜 꼭 거기(머리)인가?” 절대로 신심을 열심히 한사람은 뇌쪽에는 이상이 생기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신심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5.법수(法水)가 메마르다.
종문은 이께다회장의 병에 대하여는 직접적으로 언급을 하지는 않지만 이런 현상을 빗대어서 이렇게 지남하고 있다.
[학회가 종문에서 파문당한다는 것은 대성인 이래의 혈맥상전에 근거한 하종불법 ․삼대비법에서 퇴전하는 것이며, 스스로 방법의 길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본불님 출세의 본회인 본문계단의 대어본존을 떠나고, 또 유수일인의 법체의 혈맥을 비방하여 대성인에게서 혈맥 ․ 법수가 흘러 퍼지지 않게 된 지 20년이, 나아가『가짜 본존』을 모시게 된 지 17년이 지났다. 이 정도의 세월이 경과하면 일찍이 일련정종의 신도로서 총본산에 등산한 공덕도, 사종 ․ 방법을 절복하여 대어본존님께 귀의시킨 공덕도, 정경인 다이세키지의 역대 상인의 본존님을 수지하고 신행에 힘쓴 공덕도 전부 사라지고, 지금은 삼보파괴의 대방법의 죄업을 쌓아 벌의 현증에 시달리고 있다.]
6. SGI 창가학회의 진퇴유곡
[주간문춘]은 남원센타에서 근무하고 있던 간호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병실상황의말을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나기 전, 이케다씨의 병실에서 ˝사건〃이 일어났다고 한다.「병실에는, 이케다 선생님의 저작이나, 각계의 저명인과 찍은 사진 등이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1월말에서 2월초 무렵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선생님이 휠체어를타고 돌연, 괴성을 지르고, 자신의 저작이나 사진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당황해서, 비서나 간호 스텝을 멈추었습니다.이후, 선생님의 근처에 물건을 놓아두는 것은 위험하다고 하여, 그렇게 말한 전시품은 철거되었습니다.안경도 스스로 부러트릴지 모른다, 라고 하여 분리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2년 전에는 세계광선유포, 마하트마 간디와 동급, 세계 계관시인, 위대한 사진작가, 수백 개의 박사학위 또는 명예칭호 수집가였던 한 인간의 모습인 것이다.
그 동안 학회는 엄청나게 고민한 흔적이 엿보인다. 병석에 누워있던 환자를 임시로 호전되었다고 생각될 시 억지로 일으켜 세워 공식드레스를 입히고 사진을 찍어서 기관지를 통해 송출시킨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차를 태워 얼굴만 살짝 보이게 연출된 사진을 내보내고 있다. 그가 회원들로부터 자취를 감춘 뒤 2년6개월동안을 진정 그의 실상을 밝히자니 불벌론으로 퇴전자가 속출할 것이고 보여주지 안자니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회원들의 궁금증은 폭발직전이어서 진퇴유곡에 빠지다 못해 어쩔 수 없이 그의 생기 없는 콜라주 사진들을 찔금찔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진들을 노출시키는 데 있어서 북한의 독재자이자 개인숭배자인 김정일, 김정운의 연출보다 더욱 심혈을 기울였을 것이다. 여기에 게시되고 있는 한컷 한것 사진들에 학회는 진정 명운이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것이다.
광포기금등 재정부분을 사모님인 가네코여사가 틀어지고 그의 장남인 이께다 히로마사가 온갖 요직을 맡아 실권을 잡고 있고 삼남인 이께다 존흥이 또한 그 다음 것을 잡고 있다고 하더라도 후계구도가 확실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그의 병적인 상황노출은 학회의 안정적인 승계는 보장 받을 수 없다는 점도 있다. 즉 포스트 이께다시대를 제대로 대비하지 못한 형편에서의 그의 드러냄은 이께다가계입장에서는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고 보인다.
요즘 그의 병세가 호전되고 있다는 소식이 조금씩 흘러나오지만 그것을 믿을 수 없다. 항상 목적이 숭고하면 수단은 아무래도 좋다는 사고방식이 투철한 학회가 그 아무래도 좋은 수단을 위해 어떤 것을 꾸며낼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바램이 있다면 학회원들에게 솔직해지라는 것이다.
< 흐름 작성 >
원본출처 : http://cafe.daum.net/kyssea0327
한국sgi불교회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첫댓글 며찰전 회관에서
선생님선생님
우리들의 선생님
이라고 노래하며
만감이 교차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미운 정 고운 정이
생애의 대선배나 스승으로
저의 일생에 살아있는 어른이었습니다.
그렇듯 선생님이라는 용어 속에는
어본불에 대한 서원이 깃든 파랑이 있습니다.
제가 이 카페를 맡고나서 지금의 이사장과
대화를 시작하였었고 어느날인가? 저는
김동지에게 내가 선생님의 제자라면 자식
과 같은 것이다- 자식이 아버지를 보겠다는데
못보게 막는다면 말이 안되니 선생님의 스피치
라도 회관에서 보게해 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영도회관이 아닌 구덕에서 스피치를
보고 5개월 전후하여 선생님은 은퇴하였습니다.
이른바 제자의 시대를 선언하고 제자의 전진을
뒷받침하며 훈육하고 진검승부를 하게 합니다.
한때 저의 생애의 스승이었고 지금은 물러가시는 어른입니다()
누군가 아프거나 돌아가셨다면 염려나 측은지심을 가지는게 인지상정입니다.
그런데 왜색 쪼ㄱ바리들은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반응에서 보듯이 인간이기
이전에 말종이며 저급하고도 치졸한 일천제의 극단을 전시하고 있는게 실태입니다.
일례를 들면 닛켄이 죽었다고 한다면 학회원이 천벌을 받았다고 말할 수도 있다고 합시다.
그러나 저는 이것 또한 저질의 쪽바리 닛켄종문의 영향을 받아서 불법 본연의 정신을 상실하였다고 봅니다()
요즘 장발장이 대세를 이루고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인간과 인간애와 대륙혼이 있습니다.
섬나라 근성의 저급한 얄팍한 초라한 꼴을 우리의 동지들은 닛켄종문과 함께 학습
언젠가 머지않아 돌아가실 어른을 찧고 까불고 씹는 모양에서 퇴보를 느낍니다.
이제는 스승의 시대가 아니라 제자의 시대인데, 과거가 아니라 미래의 우리들인데
한심하고도 저열한 닛켄류들은 그리고 닛켄종문에 물들은 우리 주위들은 타인의
불행을 기뻐하거나 틈타는 인간 저질의 심성을 어느듯 심신에 물들여 버린 것이리라 여겨집니다ㅠㅠ
흐름님의 글에 답합니다.
나이가 드신 분이 아픈 것은 정상인데
닛켄이 건강하다고 떠드는 흐름님에게서
비정상을 느낍니다? 우리의 핵심적 교학에
죽어서 무간지옥에 가는 자는 현벌이 없다고 합니다.
머리가 아픈 것이 두파작칠분이라고 하기보다는
정신상태가 혼도해서 올바르지 못한 발광의 상태가
진정한 두파작칠분이라고 믿어집니다, 그것이 일본입니다()
흐름님이 인용한 어문에도^^
[지금 세상의 사람들은 모두 머리가 아리수의 가지처럼 쪼개어졌는데도,
악업이 깊어서 모르는 것이니라,]이라고 나오듯이 올바르게 해석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아키야님에 대해서도 흐름님은 바보들을 상대로 어리석은 이야기를 늘어 놓는 것입니다.
무엇이 신심과 불법의 핵심인가는 뒤로 하고서, 저열하고도 퇴보하는 한심한 물어뜯기입니다.
아키야가 나의 신심과 인생을 불법을 대신해 살아주는 것도 아닌데 뒷꽁무니를 따라 갑니까^^
적어도 내가 바로 창가학회다 지용의 보살이다 원겸어업이다 회원이 주인이다라는 맑은 혼은
없어진지 오래고 카더라 방송과 뒷담화에 자신을 내팽개쳐 버리는 흐름님의 생명이 아깝습니다()
< 적어도 내가 바로 창가학회다 지용의 보살이다 원겸어업이다 회원이 주인이다> 이라는 것은 바로 맹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창가이데올로기에 경도되면 그렇게 구별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방법을 하면 자신도 모르게 이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제3가 보면 뻔히 알겠는데 말이지요. 아키야가 우습습니까? 그동안 창가를 선봉에서 떠받들어 오신분입니다.1998년 다케이리 공명당 전위원장 학회 탈회 그로부터 십년후 2008년 야노 공명당 전위원장 학회탈회 2011년 아키야 학회탈회 이런 일련의 탈회건들이 지기님의 눈에는 그냥 우습게 보입니까. 이건 무엇을 말해주는 것인가요 우리보다 경애가 몇배나 높은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의 탈회가 그냥 저열하고 퇴보하는 한심한 일 인가요 그러니 방법을 너무나 하였으니 이런 사실들이 귀에 들어올리가 있나요?
어본불의 5노승도 스승이 입멸하시자 바로 반역하였습니다.
불법의 정사는 그처럼 엄정한 바입니다.- 흐름님처럼 말입니다()
저도 또한 선생님의 자제분이 학회를 잇는 것같은 부자승계가 가능하다면 분명히 반대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카더라 방송이며 닛켄종문등이 헐뜯는 과정에서의 설왕설래인 것이 현실입니다?
부디 옳고 바른 것은 택해 가지고 발전으로 하며, 과거와 퇴보의 찌거기는 선별하여 버리시길 빕니다()
카더라가 아니라 뻔히 안보이시나요 하기사 눈가리시니 못볼수 밖애....
저는 고기라도 먹어서 가시가 걸렸는지 모르지만
흐름님은 눈에 종기가 생겨서 고름이 나오는 모양입니다^&
항상 목적이 숭고하면 수단은 아무래도 좋다는 사고방식이 ]라는
흐름님의 마무리에 흐름님 자신이 그런 글을 남기고 있으시다고
그런 행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신다고 씁쓸하게 지적해 드립니다()
<수단은 어무래도 좋다> 제가 언제 학회처럼 거짓말을 했습니까 저는 그런 수단 안씁니다.
애당초 왜색에 물들어 버려서 습관이 돼 버린 것이겠지요^^
닛켄박멸을 외치는 어느 누구들처럼 말입니다()
명심보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남의 얼굴에 피를 뿜으려면 내 입에 먼저 피를 묻히지 않으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