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한국SGI*불교회
 
 
 
카페 게시글
자유(自由)게시판 2012년 12월 특집- 이께다 회장의 병석(病席)에 대한 종합보고서
흐름 추천 0 조회 266 13.01.23 18:3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1.24 02:59

    첫댓글 며찰전 회관에서
    선생님선생님
    우리들의 선생님
    이라고 노래하며
    만감이 교차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미운 정 고운 정이
    생애의 대선배나 스승으로
    저의 일생에 살아있는 어른이었습니다.

  • 13.01.24 03:07

    그렇듯 선생님이라는 용어 속에는
    어본불에 대한 서원이 깃든 파랑이 있습니다.

    제가 이 카페를 맡고나서 지금의 이사장과
    대화를 시작하였었고 어느날인가? 저는
    김동지에게 내가 선생님의 제자라면 자식
    과 같은 것이다- 자식이 아버지를 보겠다는데
    못보게 막는다면 말이 안되니 선생님의 스피치
    라도 회관에서 보게해 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영도회관이 아닌 구덕에서 스피치를
    보고 5개월 전후하여 선생님은 은퇴하였습니다.

    이른바 제자의 시대를 선언하고 제자의 전진을
    뒷받침하며 훈육하고 진검승부를 하게 합니다.
    한때 저의 생애의 스승이었고 지금은 물러가시는 어른입니다()

  • 13.01.24 03:22

    누군가 아프거나 돌아가셨다면 염려나 측은지심을 가지는게 인지상정입니다.
    그런데 왜색 쪼ㄱ바리들은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반응에서 보듯이 인간이기
    이전에 말종이며 저급하고도 치졸한 일천제의 극단을 전시하고 있는게 실태입니다.

    일례를 들면 닛켄이 죽었다고 한다면 학회원이 천벌을 받았다고 말할 수도 있다고 합시다.
    그러나 저는 이것 또한 저질의 쪽바리 닛켄종문의 영향을 받아서 불법 본연의 정신을 상실하였다고 봅니다()
    요즘 장발장이 대세를 이루고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인간과 인간애와 대륙혼이 있습니다.
    섬나라 근성의 저급한 얄팍한 초라한 꼴을 우리의 동지들은 닛켄종문과 함께 학습

  • 13.01.24 03:27

    언젠가 머지않아 돌아가실 어른을 찧고 까불고 씹는 모양에서 퇴보를 느낍니다.
    이제는 스승의 시대가 아니라 제자의 시대인데, 과거가 아니라 미래의 우리들인데
    한심하고도 저열한 닛켄류들은 그리고 닛켄종문에 물들은 우리 주위들은 타인의
    불행을 기뻐하거나 틈타는 인간 저질의 심성을 어느듯 심신에 물들여 버린 것이리라 여겨집니다ㅠㅠ

  • 13.01.24 03:31

    흐름님의 글에 답합니다.
    나이가 드신 분이 아픈 것은 정상인데
    닛켄이 건강하다고 떠드는 흐름님에게서
    비정상을 느낍니다? 우리의 핵심적 교학에
    죽어서 무간지옥에 가는 자는 현벌이 없다고 합니다.

  • 13.01.24 03:36

    머리가 아픈 것이 두파작칠분이라고 하기보다는
    정신상태가 혼도해서 올바르지 못한 발광의 상태가
    진정한 두파작칠분이라고 믿어집니다, 그것이 일본입니다()
    흐름님이 인용한 어문에도^^
    [지금 세상의 사람들은 모두 머리가 아리수의 가지처럼 쪼개어졌는데도,
    악업이 깊어서 모르는 것이니라,]이라고 나오듯이 올바르게 해석해야만 합니다.

  • 13.01.24 03:41

    그리고 아키야님에 대해서도 흐름님은 바보들을 상대로 어리석은 이야기를 늘어 놓는 것입니다.
    무엇이 신심과 불법의 핵심인가는 뒤로 하고서, 저열하고도 퇴보하는 한심한 물어뜯기입니다.
    아키야가 나의 신심과 인생을 불법을 대신해 살아주는 것도 아닌데 뒷꽁무니를 따라 갑니까^^
    적어도 내가 바로 창가학회다 지용의 보살이다 원겸어업이다 회원이 주인이다라는 맑은 혼은
    없어진지 오래고 카더라 방송과 뒷담화에 자신을 내팽개쳐 버리는 흐름님의 생명이 아깝습니다()

  • 작성자 13.01.24 03:59

    < 적어도 내가 바로 창가학회다 지용의 보살이다 원겸어업이다 회원이 주인이다> 이라는 것은 바로 맹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창가이데올로기에 경도되면 그렇게 구별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방법을 하면 자신도 모르게 이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제3가 보면 뻔히 알겠는데 말이지요. 아키야가 우습습니까? 그동안 창가를 선봉에서 떠받들어 오신분입니다.1998년 다케이리 공명당 전위원장 학회 탈회 그로부터 십년후 2008년 야노 공명당 전위원장 학회탈회 2011년 아키야 학회탈회 이런 일련의 탈회건들이 지기님의 눈에는 그냥 우습게 보입니까. 이건 무엇을 말해주는 것인가요 우리보다 경애가 몇배나 높은 분들입니다.

  • 작성자 13.01.24 04:00

    그런분들의 탈회가 그냥 저열하고 퇴보하는 한심한 일 인가요 그러니 방법을 너무나 하였으니 이런 사실들이 귀에 들어올리가 있나요?

  • 13.01.24 04:03

    어본불의 5노승도 스승이 입멸하시자 바로 반역하였습니다.
    불법의 정사는 그처럼 엄정한 바입니다.- 흐름님처럼 말입니다()

  • 13.01.24 03:45

    저도 또한 선생님의 자제분이 학회를 잇는 것같은 부자승계가 가능하다면 분명히 반대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카더라 방송이며 닛켄종문등이 헐뜯는 과정에서의 설왕설래인 것이 현실입니다?
    부디 옳고 바른 것은 택해 가지고 발전으로 하며, 과거와 퇴보의 찌거기는 선별하여 버리시길 빕니다()

  • 작성자 13.01.24 04:01

    카더라가 아니라 뻔히 안보이시나요 하기사 눈가리시니 못볼수 밖애....

  • 13.01.24 04:04

    저는 고기라도 먹어서 가시가 걸렸는지 모르지만
    흐름님은 눈에 종기가 생겨서 고름이 나오는 모양입니다^&

  • 13.01.24 03:48

    항상 목적이 숭고하면 수단은 아무래도 좋다는 사고방식이 ]라는

    흐름님의 마무리에 흐름님 자신이 그런 글을 남기고 있으시다고
    그런 행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신다고 씁쓸하게 지적해 드립니다()

  • 작성자 13.01.24 04:02

    <수단은 어무래도 좋다> 제가 언제 학회처럼 거짓말을 했습니까 저는 그런 수단 안씁니다.

  • 13.01.24 04:39

    애당초 왜색에 물들어 버려서 습관이 돼 버린 것이겠지요^^
    닛켄박멸을 외치는 어느 누구들처럼 말입니다()
    명심보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남의 얼굴에 피를 뿜으려면 내 입에 먼저 피를 묻히지 않으면 안된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