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삶을 여행처럼] 눈을 감으니 세상이 깜깜해졌다.다시 눈을 뜨니 세상이 환하게 밝아졌다.
변한 건 없는데내가 마음먹기에 따라세상이 깜깜해지고 밝아졌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건비록 마음먹은 대로
되진 않겠지만
세상을 마주하는 마음만큼은마음먹은 대로 될 수 있다. 날마다 빈 마음으로신바람나게오늘의 세상과 마주하자!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중에서-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새벽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머슴아이 향기님 기쁨 글을 올리셔서 감사 한마음 으로 오늘도 기쁜 날 되셔요
감사 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새벽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머슴아이 향기님 기쁨 글을 올리셔서 감사 한마음 으로 오늘도 기쁜 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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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