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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금산의 맛 집을 찾아가다.
행운 추천 2 조회 37 24.09.03 04:1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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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3 04:23

    첫댓글
    금산하면 삼계탕 한번 맛을 보고 싶어지네요

    폰이라
    추천은 못하겠어요
    잇다가
    다시 볼게요

  • 작성자 24.09.03 05:28

  • 24.09.03 14:04

    @행운

    추어탕 순댓국을 먹는지가
    한 30여 년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징그럽다 하여 못 먹었는데
    요즘엔 잘 먹게 되더라고요
    요즘 밥맛도 입맛도 그러하다 보니
    세이브존에서 사다 먹어 보기도 하는 즘이기도
    그렇게 못 먹던 음식도 이젠 거의 다 소화를 시키기도...
    세월탓이겠지 해 봅니다

  • 작성자 24.09.04 03:58

    @양떼 요즘에는 거의 통미꾸라지가 아니고
    응갠후에 채로 걸러서 징그러운것은
    느낄수 없고 수입산인지는 알수 없지만
    들깻잎과 호박잎을 넣은 향토음식이라서
    가끔씩 지인들괖어울려서
    함께 즐겁게 들고 있답니다.

  • 24.09.03 06:41

    첫발령지 추부면에서 근무를 했죠 추어탕과 추어튀김을 알게 되었답니다.

  • 작성자 24.09.03 09:08

    네 이곳을 지나서 금성농공단지쪽으로
    군북 샤터마을로 농사를 지면서
    거의 매일 오가는 긺목에 추부와
    마전을 지나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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