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세종지역..
날씨 맑음을 유지하다가
늦은 오후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아침 기온 27도
한낮 기온 35도
낮(1시) 습도 50%대
밤(9시) 습도 70%대
나뭇잎이 흔들리는 정도의
<남실바람>이 곁에 머뭅니다
대기질 공기 상태는
<좋음> 수준을 유지합니다
<생각 하나..>
* 볼라드(Bollard)
차량이 보행 구역이나 건축물로
진입하지 못하도록 막는 방호용 기둥
-의도적·실수 차량 침입 차단
-보행로와 차도 경계 명확화
-무단 주차 방지, 보행 공간 확보
*설치 기준:
교통안전법에 따른 교통안전시설물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하는데,
여기에 볼라드도 포함된다고 함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볼라드 높이는 80cm~100cm 내외,
지름은 10cm~20cm 내외로 해야 하며,
간격은 1.5m 안팎이어야 한다
주로 설치되는 장소는
횡단보도에 무조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의무사항으로 법률이 지정되어 있다는 게 문제..
사람이 없는 한적한 도로던 뭐던
횡단보도만 있다면
모두 두들겨 박는 상태..
미관상 보기도 좋지 않고
사람도 없는 곳까지
법이라는 테두리에 의해 예산 들여
무조건 두들겨 박아야 하는 건지..
부분 선택적으로 필요 없는 곳은
볼라드 제거를 해도 좋겠는데..?
왜 법률은 무조건 두들겨 박으라고만 할까?
철거를 요청해야 할 자유는 없단 말인가?
필요 없는 곳은 하지 말란 말야!!!
하루를 시작합니다
강원도 인제 땅으로 떠나는 날인데
그렇게 들들 볶아대던 이 무더운 날에
그것도 나 자신이 도착할 시간 대에
강한 비가 내린다고 예보되어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듯이 말이지요..
그리고 그것도 1시간가량
굵은 비가 퍼 부은 뒤
점심시간을 기준으로 그친다고..
짧고 강한 비 강수량이 계곡의 물을
얼마만큼 불어나게 할지 확신할 수 없지만
이 무더위를 피해 달려가는 여정 길에
참 낭패가 아닌가 싶네요
내가 전생에 나라는 못 구했어도
뭔 그리 큰 잘못을 저질렀는지 모르지만
아무리 자연의 순환아라고 애써 위로하지만
짜증 제대로 나긴 하네요
그래도 극복해 내야 하는데
인간 사는 세상 날씨인 걸
그냥 지대로 잘 즐겨봐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안 그러면 뭐 어쩔 것이여..ㅎ
이번 주말을 기준으로
휴가지에서 돌아오시는 분
그리고 다시 떠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 안전에
절대 유의하시고
쉬엄쉬엄 천천히
잘 살펴 다니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철 날씨
게속 이어지겟지만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조금 기온은 누그러진다고 합니다
한 주간 피로 다 풀어내는
그런 시간으로 보내는
웃음 가득한 주말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