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박위 유튜브 성지 댓글 레전드
‘끝없는 추락’ 박위, 악마의 편집까지?…호의 베푼 노인들 ‘얌체’ 만들어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영상 공개로 연일 화제인 가운데 자신에게 호의를 베푼 노인들을 의도적으로 모함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28일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박위의 과거 행적을 파묘 하는 게시물이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중이다. 특히 자신을 향해 호의를 베푼 노인들을 마치 악인처럼 묘사한 영상들이 재조명되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위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휠체어를 타고 대한민국 지하철을 탄다는 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리고 그는 해당 영상의 썸네일에 노인들이 엘리베이터를 가득 채우고, 자신은 그 앞에서 기다리는 모습의 사진을 사용했다.
하지만 실제 영상에선 엘리베이터를 타려던 어르신들이 박위를 발견하자 엘리베이터에 먼저 타라고 양보했고, 박위는 “어차피 휠체어라 괜찮다. 타세요”라며 그들을 먼저 태워 보냈다. 박위 본인은 해당 장면에 ‘효율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자’라는 자막을 남기며,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할머니들이 양보하는 걸 거절했으면서 할머니들이 나쁜 것처럼 편집했다” “먼저 타라고 해놓고 썸네일을...” 등 반응을 보이며 황당해했다. 아울러 박위는 ‘한숨만 나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버스 내 휠체어 공간 좌석에 앉은 노인에게 “죄송한데 여기 휠체어 자리”라며 양보를 요청했다.
그러자 짐이 많았던 노인은 반대편 빈자리를 가리키며 “저기에 못 앉냐”고 물었다. 박위는 “거기엔 앉을 수 없다”고 대답했다. 그사이 버스가 출발하자 “기사님 잠시만요. 이거 휠체어 위험합니다”라며 버스를 멈춰 세웠다. 결국 노인은 짐을 챙겨 자리를 옮겼고, 버스 기사가 운전대를 비우고 와서 박위를 위해 공간을 정리했다.
다만 박위는 버스 기사가 곧장 왔음에도 ‘이제야 오신 기사님’이라고 자막을 넣었다. 그의 뒤에는 자신을 촬영하는 스태프가 2명이나 가만히 서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왕의 승차냐?” “저렇게 많은 도움을 주는데 불평불만뿐이네” “세상이 본인만 바라보고 있어야 하나” 등 댓글로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앞서 박위는 21일 KTX에서 휠체어를 타고 내리던 도중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그는 “일부러 그런 건 아니겠지만 경사로에 발을 올려놓은 행동에 화가 났다”며 강한 분노를 드러냈고, 누리꾼들은 과한 반응이라며 그를 질책했다.
논란이 커지자 박위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사과문에서 “현장에서 저를 도와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정중하게 사과하셨던 근무자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며 “실수를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급기야 자신을 철도 기관사라고 밝힌 누리꾼 A씨가 “역무 직원이나 사회복무요원분들은 그저 역에 보급되는 휠체어 리프트를 사용할 뿐”이라며 “탑승 중 리프트가 붕 뜨는 현상을 막기 위해 발로 잡아가며 업무하기도 한다”고 주장한 글이 화제가 됐다. 애초에 박위가 사실관계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화부터 낸 꼴이었다. 이에 A씨는 “탓을 하고 싶다면 안정적이지 못한 장비를 지적해야지, 왜 현장에서 애쓰는 사람을 곤란하게 만드냐”면서 “제대로 형식을 갖춰 사과하길 바란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박위는 논란 이후 약 101만 명에 달하던 유튜브 구독자 수가 96만 명대로 감소했다. 또 그는 서울시 홍보대사 해촉 민원이 빗발치자, 스스로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62670
유투버 박위 윤서인 묻음...
근데 사실 누가 누구한테 묻은건지...
인성 나락을 가면 그가 마중다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그가 싫다
“인생은 꿀이다”던 박위의 KTX 영상…논란 터지자 다시 확산
과거 공개했던 KTX 관련 콘텐츠까지 뒤늦게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당시 그는 “하반신 마비인 사람이 KTX타는법!? 인생은 꿀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당신이 모르는 휠체어 타고 KTX 타는 법”,
“일행, 직원의 도움이 있으면 더욱 편함”이라는 자막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한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렇게 여러 사람의 도움받았으면서 태도가 아쉽다”,
“도와주려던 사람에게 화를 내야만 했나” 등 실망 섞인 반응을 쏟아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2693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