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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ost를 듣다가 갑자기 궁금했는데...
문뜩 갑자기 생각해봐서 인터넷에 검색을 했는데, 딱히 구체적인 통계를 찾아볼 수 없네요.
혹시 회원님들이 생각하는 가장 유명한 ost는 무엇일까요???
느낌! 김민종, 손지창 최고의 인기그룹 더블루의 그대와 함께!
OST의 히트한 정도와 파급력만 보면 전 피아노 OST인 봄날은 간다 인거 같네요. 캔의 인생역전 노래이기도 하고요.
그 다음으로 미사의 눈의 꽃, 눈꽃의 endless love 정도가 아닐까요?
앞의 두개는 드라마와 OST 다 떴는데 뒤에꺼는 OST만 뜬 case
워매 여기 나왔네 ㅠ
사랑아, 눈의 꽃
전 드라마 많이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추노 낙인이 정말 그 상황에 맞춰서 잘 나오더균요
마지막승부! 는 너무 늙었나...
피아노 ost 내생애 봄날은이 안나오다니 놀랍네요 ㅎㅎ..
비겁하다~ 욕하지마~
얼마전 슈가맨에서 알려줬죠
10대에서부터 40대까지 올불
이머전시
타타타 이하 생략
보고싶다도 위에 언급할 수준은 될듯
가장 유명하진 않지만 kbs2 드라마 '바람의 아들'ost도 아주 좋아요.
ost는 해당 드라마가 뜨면 노래도 대박치기때문에 앞으로 가수들이 많이 노릴거 같습니다. 특히 무명가수들은 더더욱 욕심을 많이 낼듯.
숨겨왔던 나의~
이미자가 부른 아씨
질투?
본문들어오기 전에 제목만 보고 가장 먼저 떠오는 곡은 <눈의꽃> 이네요!
우우우~~~우우~~~~모래시계
숨겨왔던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