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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돌사탕의 추억
정호순 추천 0 조회 57 24.08.06 08:2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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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6 08:48

    첫댓글 아 그리운 옛날이여!
    쫀드기는 아직도 인기죠

  • 작성자 24.08.06 09:08

    먹어보니 예전의 그 맛은 안 나더군요. ㅎ

  • 24.08.06 09:00

    십리다마 입에 물고
    이십리도 갔었는데

    오리다마 입에 물고도
    백m도 못가 녹는 요즘사탕

  • 작성자 24.08.06 09:08

    하얀 돌사탕은 꽤나 오래 갔는데 그때는 금방 녹는 것 같았습니다.

  • 24.08.06 09:36

    그 이름 빈스
    빨고나면 좁쌀알만 한 게 남았지요

  • 작성자 24.08.06 10:02

    맞아요.
    좁쌀만 한 게 뭔지 모르지만

  • 24.08.06 09:42

    그시절
    불량품이랑 개념조차 무의미
    했지요

    추억 소환해 봅니다

  • 작성자 24.08.06 10:03

    불량식퓸 누가 그런 말을 시작한지 모르겠어요.

  • 24.08.06 10:28

    쫀드기 쫄쫄이 라면땅 박하사탕...다 알겠는데요. 돌사탕은 기억이...ㅎㅎ

  • 작성자 24.08.06 10:45

    아, 그런가요...ㅎ
    미끌미끌하고 돌처럼 단단해서 돌사탕인데
    잘 깨물어지지 않을 정도도 단단한 사탕인데요.
    아주 많이 달지도 않고 은은한 단맛이 좋았지요.

  • 24.08.06 10:44

    정사월님 말씀처럼 저도 돌사탕의 기억은 별로...
    쫄쫄이, 특히 라면땅은 지금도 가끔 사먹어요
    그 속의 별사탕도 맛나고요 ㅎ

  • 작성자 24.08.06 10:48

    눈깔사탕이라고도 했는데 아마 겉이 딲딱해서
    돌사탕으로 불리었던 거 같아요.

  • 24.08.06 11:04

    @정호순 아하
    눈깔사탕은 알아요 ㅎ

  • 작성자 24.08.06 12:21

    @박진옥 눈알 사탕이 이니고 왜 눈깔 사탕이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어요.

  • 24.08.06 17:28

    땅바닥에 놓인 칡뿌리도 군침이 돌게했지요

  • 작성자 24.08.06 17:48

    참 배 고프던 시절이었지요.
    껌도 벽에 붙여났다가 다시 씹고요.

  • 24.08.07 09:15

    불량식품 이란거 때문에
    더 당기는 묘한 맛일까요 ㅎ

  • 작성자 24.08.07 09:37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듯
    불량식품이라고 하니까 더 당기는 맛 아닐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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