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장시신을 2개월간 자연분해하여 약 110kg의 퇴비로 만들어 뿌리는 장례방식화장장, 매장의 단점으로 꼽히는 환경오염에서 자유롭고 어디에 뿌리든 자유(화장한 유골이나 뼛가루는 현행법상 아무데나 뿌리면 불법)
첫댓글 장례를 치룰 때도 환경 문제 발생하는 거.. 생각해 보면 당연한데 그걸 보완한 방식이 나왔다는 게 신선한 충격이네...
첫댓글 장례를 치룰 때도 환경 문제 발생하는 거.. 생각해 보면 당연한데 그걸 보완한 방식이 나왔다는 게 신선한 충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