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긴박감 쩔었던 2002년 대선 개표방송

[94년생 카이를 사랑합니다만?]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bestiz

2002년 대선은 그야말로 한편의 드라마....

[김준구]

아진짜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그립습니다

[고추밭]

또 눈물흘렸다 ㅜ 아직도 얼굴만봐도 눈물나ㅜㅜ

[о³°˚˘-˘˚°³о]

이번에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행공무원]

이때 아빠한테 노무현 뽑으라고 둘리닮았다곸ㅋㅋㅋ 둘리 둘리 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노무현대통령 당선 확실시 되었을때 둘리 승리했다고 엄청 좋아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내잉여품]

지금봐도 똥줄타네...아 보고싶습니다 노대통령님 ㅠㅠ...

[기다려.먹어]

그러게ㅠㅠㅠㅠ 미래에서 보는 입장에서 너무 맘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망고★]

아 ㅠㅠ올해 개표방송못본다..엉엉

[바람이분다.당신이좋다]

눈물날것같아ㅠㅠ

[여깃는거전부다내꺼]

아...진짜 차이 얼마 안낫구나.. 나 그때 초등학교 4학년인가..3학년인가? 그랬는데왠지 될것같앗어.. 근데 진짜 됐지.. 근데 이렇게 긴박했구나..ㅋㅋ

[프랑프랑]

케텍스 안인데 눈물 질끔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

[OH교쟁이]

아찡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쮜쮜빵빵]

참 좋았습니다

[호상덴우]

ㅠㅠㅠ....눈물난다 이번에는 나 방송 못볼것같아... 간떨려서 어떻게봄..ㅠㅠㅠ 총선때 진짜 충격먹은거 생각하면 어휴

[종인김]

나느그냥 참 좋습니다 하고 웃으시는데 눈물나ㅠㅠ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카밍모이스춰]

아....눈물난다

[☁ ☂]

심장쭬깃하당....

[뀨뀨뀨규뀨뀨]

회사인데 왜이렇게 울컥하냐..

[방아타령]

근데 2002년에서 별로 지나지도 않았자나ㅠㅠ 근데 이렇게 돼버렸어.. 좀슬프다

[너 정말 어의없다]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태현 (26.딕펑스 보컬)]

그냥 행복하신다는데....몇년후의 미래를 아는 나는 너무 죄송스럽고 슬프다ㅠㅠ사람일이란...정말 아무도 모르는거야

[달달한둡]

ㅠㅠ아진짜너무슬퍼..ㅠㅠ눈물난다..

[꽃미남 라면가게]

나 왜 눈물나냐ㅜㅜ아휴 이번 대선때도 제발............

[귤나라]

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

[도진]

초등학교 4학년땐가?ㅋㅋㅋㅋㅋ아무것도모르고 노후현대통령 지지했었는뎈ㅋ 눈물날라고휴ㅠㅠㅠ

[나니나니개나니]

존니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봉달]

나는 아직도 안믿겨진다 노통이 안계신게...

[원빈은사랑입니다]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노대통령님같은 사람 안나오면 좋겠다한 친구년 반성해라 무식아

[수근수근대지마세요 이수근이세요?]

뉴스 시작할때부터 눈물이 왜이렇게 나는지........ 아정말 노무현 대통령님 너무 보고싶다.......................... 이번 내일로때 봉하마을가는데 ㅠㅠㅠㅠㅠㅠ벌써 떨린다......... 얼른 찾아뵐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verlasting Sunset]

내 첫 대선투표인 만큼 내 투표가 올바른 선택이었음 좋겠다!!!!!!!!! 아 울컥한다 영상보니까

[하윤엄마]

눈물난다... 그냥 영상 보는데 왜 눈물이 나지ㅠㅠ

[DAVID LUIZ]

버스에서 움 ㅜㅜ

[노홍철.]

아 노대통령님보니까 눈물나

[대통령]

ㅜㅜㅜㅜㅜㅜㅜㅜ 이번에도 민주주의가 승리하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아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밖성기]

66666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진구(97.08.13)]

진짜 이번에도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꼭 정권교체될꺼라 믿음!!!

[이머그컵안파는거에요]

노전대통령님 목소리 들으니까 왤케 울컥하지 ㅠㅠ..

[뀨뀨꺄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난다진짜ㅠㅠㅠㅠㅠ참좋습니다래ㅠㅠㅠㅠㅠ너무진짜 순수하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신말고여시ㅇㅇ]

저분이 왜 안계시지 지금... 믿기지가 않는다.. 어딘가에서 저렇게 인자하게 웃으시면서 계실것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 떨린다. 올해는 어떨까.. 제발.. 올해는...ㅜㅜ

[콧스못쓰]

ㅜㅜ보고싶다

[소중한하루하루]

뒤집어지는 순간에 엄마랑 아빠랑 박수 쳤던거 생각난다ㅠㅠㅠ엄마는 그래도 안심이 안된다며 걱정하고...아빠는 백퍼 당선이라고 완전 좋아하고ㅋㅋㅋㅋㅋ완전 신나있는 아빠가 치킨 쏘고ㅋㅋㅋㅋ나도 뭣모르고 같이 기뻐했었는데...

[공부하자 얘야..]

나도ㅋㅋㄱ이회창은왠지모르게싫드라구ㅋㅋ

[辛未年 未時]

암튼 그냥...좋습니다. 하는데 왤케 슬퍼ㅠㅜ

[롱뉴]

눈물나

[나를 묶고 가둔다면 뱃길따라 이백리]

아 진짜 울컥한다..........하으..

[난아직상큼하다⊙..⊙]

아...눈물난다진짜..그냥 너무좋다고하시는데 왜이렇게 눈물나지...

[이혁수.]

아 진짜 눈물나...

[뮤지]

아 ㅜㅜㅜ